구본형 변화경영연구소

단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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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단계,

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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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6월 26일 04시 12분 등록
자,이제 오늘 밤 11시 마지막이 될지도 모르는 `34일차' .

모두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16강축구는 어떻게 될까요??^^3:2 에 걸게요.ㅋ

IP *.38.22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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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욱진
2010.06.26 04:22:50 *.13.4.42
34일차 출석
최소한 하루 5시간 이상의 수면은 꼭 필요하다는 조언에 따라 어제의 빅매치를 아쉽게 뒤로하고 일찍 잠자리에 들었더니 4시에 눈이 떠지네요. 그래도 오늘은 rule을 깨야하겠죠.
저는 1:1에 승부차기에서 5:4로 이기는 것에 걸겠습니다.

오늘 드디어 100일의 여정에서 1/3을 넘어섰네요. 함께 Race를 펼치고 계신 모든 분들 축하드립니다. 이미 보신 분들도 계시겠지만 오늘은 1/3을 넘어선 기념으로 기러기의 리더십 동영상을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힘들고 어려운 여정이겠지만 서로 함께 이끌어주기에 함께 할 수 있는 여정이 아닌가 합니다. 누군가가 지치고 힘들때 서로 따뜻한 격려와 응원을 아끼지 않는 우리 모두가 되길 빕니다. 그리고 모두가 완주 할 수 있게요. 비록 영웅의 전설은 되지 못하더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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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욱진
2010.06.27 05:03:50 *.13.4.42
ㅎㅎㅎ 자주 들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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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26 04:58:40 *.161.173.71
기러기 부족... 동영상
여러가지를 생각하게 해 주네요.
감사합니다.  
- 아주 가끔 들르는 이웃집 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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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선
2010.06.26 05:56:34 *.109.34.21
감동입니다.
다음 생에는 기러기로 태어날까 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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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미
2010.06.26 07:05:23 *.109.73.149
울컥^^했습니다.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리더쉽이며 동지애 이네요...
늘 감사합니다. 빛나는 주말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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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26 04:35:07 *.21.107.77
34일차 출석^^v

주말부터 장마비가 온다고 하지만 마냥 좋은 주말입니다.
음.. 오늘 경기 저는 2:1로 한국이 이긴다에 한 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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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26 09:58:34 *.94.174.195
이웃사촌(?) 현주님. 저 오늘 목동 친정으로 가요.
갑자기 생각났네요. 다음번 목동 갈 때에는 시간을 맞춰 번개라도 한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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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26 04:54:15 *.72.153.134
34일차 - 문화부족 - 한정화 출석이요~
 대~ 한민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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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광용
2010.06.26 05:29:24 *.137.218.239
34일차 / 정광용 / 출석

이웃 부족인 부산부족의 출석글을 보니, 부산에는 비가 오나보네요,,,
서울도 새벽 2시쯤 잠깐 비가내렸네요,,,
단군의 후예에 참여하신 모든 부족분들,, 즐겁고, 행복하고, 유익한 주말 보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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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선
2010.06.26 05:47:01 *.109.34.21
34일차 출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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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26 10:02:30 *.94.174.195
인선님께 이런 질문을 드리면 결례일지도 모르겠지만.... 혹시 [가정집 방충망 설치]를 담당하는 업체들도 있을까요? 흑...

저희 동네 [방충망 설치] 기사님들은 두 분이나 약속을 펑크내시고
현재 너무 바쁘다고 안 오고 계시답니다.

불빛을 보고 벌레들이 날아들어오는 통에 저희 부부는
1) 더워도 꾸욱꾸욱 참는다! 찜질방이다... 생각하고
2) 창문을 열되, 집안의 불을 다 끈다. 그리고 동굴체험을 한다.

위와 같이 아주 요상한 방법으로 지내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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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성원
2010.06.26 05:48:29 *.143.140.28
34일차 출첵
3:1로 이긴다에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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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26 05:52:55 *.105.85.201
34일차 출첵..
이런이런 다섯시에 일어나서 너무 열심히 컴텨작업에 몰두하다가.. 출석체크도 빼먹는 만행을 저질렀군요. OTL.
일단 수영장으로 고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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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승완
2010.06.26 05:53:52 *.122.208.191
34일차 출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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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미
2010.06.26 07:00:56 *.109.73.149
이긍~~ 지각입니다. 매번 알람이 울리기 전에 깨어서 알람 설정을 놓친데다가
어제 하루종일 마음 쓸 일이 많아 종종 거렸더니
지금 눈을 떴습니다. 그래도 지금부터 2시간동안 책 읽고 하루 시작합니다.

34일차 지각 emotic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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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26 09:54:16 *.94.174.195
가끔은 이런 날도 있어야지요. ^^ 늘 단단하고 빈틈없으면 부러지기 쉽다! 라는 어른들의 말씀에 기대어 저는 오늘도 지각에 연연않고 꿋꿋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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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26 09:57:00 *.94.174.195
26일(토)_ 34일차 출첵.

오전 5시쯤 눈을 떴다가 다시 잠들어 7시가 다 되어 일어났습니다.
오늘은 병원에서 임산부 당뇨검사를 하는 날이라 후다닥 아침을 챙겨먹고
주말임에도 일하러 가는 신랑과 함께 집을 나섰지요.

당뇨검사를 하는데 무슨 오렌지색 설탕물(?) 같은 것을 주네요.
어떤 산모는 그것이 비위상해 간신히 마셨다고도 하는데, 단 것을 좋아라 하는 저는
꿀꺽꿀꺽 잘도 먹고, 1시간 후에 채혈한다고 하기에 이렇게 휘적휘적
동국대 도서관으로 올라와 모처럼 도서관의 정기를 흠뻑 빨아들이고 있습니다.

아! 저는 2:1로 이긴다에 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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