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경인
- 조회 수 2407
- 댓글 수 14
- 추천 수 0
안녕하세요 수글부족 여러분!
6주차의 시작을 알리는 새벽이 밝아오고 있습니다.
이번 한 주도 즐겁고 행복하게 시작하시구요,
모두의 성공을 기원합니다! ^^
IP *.109.55.157
6주차의 시작을 알리는 새벽이 밝아오고 있습니다.
이번 한 주도 즐겁고 행복하게 시작하시구요,
모두의 성공을 기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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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
20100628(월), 036, 수글 정선이(04:00~07:00) 새로운 한 주간도 즐겁고 행복하게!!! ^-^*
배요한
036-수글부족-배요한
(어제 읽었던 책의 영향으로) '어떻게 살 것인가?"를 새삼 고민해보게 되는 아침!
"가치있는 사회적 목표들간에 항상 혹은 완벽한 조정은 불가능하다"
무엇을 먼저 택하고 무엇을 조금 나중에 택할 것인가,
어떤 가치를 조금 더 취하고 어떤 가치를 조금 더 내려놓을 것인가를 고민해보는 아침!
하지만 중간중간 고난, 고비는 있겠지만 창대한 끝을 생각하며 고난을 기꺼이 수용하는 아침!
그래서 참 좋은 아침!
036-수글-이희석
오늘 하루는 아주 일찍 시작합니다~ ^^
오전에 작업할 것이 많고, 6시 30분에 호텔을 나서야 하거든요~
모두들 즐글 하십시오~!
오늘 하루는 아주 일찍 시작합니다~ ^^
오전에 작업할 것이 많고, 6시 30분에 호텔을 나서야 하거든요~
모두들 즐글 하십시오~!
햇살
036-수글-김유진
베트남엔 잘 도착하셨군요~
즐건 여행되세요^^ 부러워라~~~~~
베트남엔 잘 도착하셨군요~
즐건 여행되세요^^ 부러워라~~~~~
월욜이네요. 즐거운 한 주 되시길..
진현주
036-수글부족-진현주
즐거운 월요일 되세요. ^^
김명란
036- 수글-김명란
안녕하세요? 오랜만이죠.
11일간의 미국을 다녀온 후 정상복귀합니다.
15일 떠나 토요일 저녁에 돌아왔습니다.
바람처럼 사라진 여인으로 수글 가족에 잃어버린 자녀가 되버린 게 아닌가 하여 죄송합니다.
떠나지전 혼란스런 맘으로 찾지 못했다면
이제는 어찌하더라고 괜찮다 할 수 있을 힘이 생겨왔어요.
같이 남은 일정을 뛰려합니다. 괜찮겠지요?
너그러운 맘으로 저를 받아주세요.
안녕하세요? 오랜만이죠.
11일간의 미국을 다녀온 후 정상복귀합니다.
15일 떠나 토요일 저녁에 돌아왔습니다.
바람처럼 사라진 여인으로 수글 가족에 잃어버린 자녀가 되버린 게 아닌가 하여 죄송합니다.
떠나지전 혼란스런 맘으로 찾지 못했다면
이제는 어찌하더라고 괜찮다 할 수 있을 힘이 생겨왔어요.
같이 남은 일정을 뛰려합니다. 괜찮겠지요?
너그러운 맘으로 저를 받아주세요.
배요한
명란님!
환영합니다.
그간 미국 다녀오셨군요!
그래서 연락이 여의치 않았고요!
어쨌든 돌아와서 너무 반갑고 저희도 기쁩니다.
Welcome!
써니
명란 님이 출첵하니 수글 부족이 다 모인 느낌인데요. 그 예쁜 미소를 못 보게 되나 했는데 반갑군요. 하지만 너무 무심했당. 이제부턴 욜심히 하기예요!!! ^-^*
배요한
036-수글부족-이헌
04;52분 이헌님 출첵합니다.
조동익
036 수글부족 조동익
일단 급하게 출첵합니다
감사
일단 급하게 출첵합니다
감사
김정원
오랜만입니다.
출첵!!
출첵!!
써니
반가워요. 바쁘고 힘들겠지만 이렇게 되도록 참여를 지속시켜 나가자고요. 시작보다 누가 얼마나 오래 이 시도를 영위해 나갈 수 있느냐가 더욱 관건이 될 거예요. 아자! 화이팅!! 탈리다 쿰!!! ^-^*
이헌
사무실에 출근하여 다시 출췍합니다.
아마도 내일은 정상적으로 출석이 가능할듯.
수글부족 모두 한주간 힘내세요!!
아마도 내일은 정상적으로 출석이 가능할듯.
수글부족 모두 한주간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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