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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단계,

첫

  • 최주옥
  • 조회 수 1904
  • 댓글 수 11
  • 추천 수 0
2010년 6월 29일 03시 55분 등록
 세상이 모두 다 같은 색이면 너무 재미가 없을 텐데 조물주는 
 알록달록 각양각색으로 하나도 똑같은게 없이
 제 각각 개성만점으로 우리를 만들어 주신 것 같습니다.
 이 새벽 우리는 각자가 지닌 고유의 색으로 빛나고 
 있습니다.  
 내 자신이 더욱 내 스스로가 되는 시간 !
 그 아름다운 새벽에 오늘도 우리는 함께 하고 있습니다.
 화이팅 외국어 부족 여러분 ~~
IP *.64.58.1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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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청
2010.06.29 04:51:30 *.136.49.41
37일차 / 이희청 / 좋은아침!!
아침마다 주옥님 말씀(?)들으며 시작합니다 ^^ ~~! 그런데 저런 말씀들은 어디서 나오는거죠? ㅋㅋ
늘 한결같이 시작을 이끌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말씀처럼 색은 다양한가 봅니다.
새벽을 이끌어주시는분! 부족의 분위기를 이끌어주시는 분!
부족의 모임등을 챙겨주시는 분! 음악과 사진등으로 양념해주시는분! 등등...
저희 부족도 각양각색의 구성원들이 계시네요 ^^;

혹시...부족원들을 색깔로 표현한다면 어떨지 궁금해지네요 ㅋㅋ
아님 각자 좋아하는 색이라도...
음...저는 파랑색이 좋네요. 사실 여러 색깔들이 떠오르지만..
그중에서 맑은 느낌의 파랑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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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아
2010.06.29 05:02:11 *.142.171.29
어제 급작스런 회식을 하고, 오늘 역시나 늦잠을 자부릿네요~ 흑...emoticon 슬픔이 쓰나미 처럼 밀려옵니다.

흠흠.. 색깔에 대해 논의를 하셨으니 저도 ....^^;
어느 한가지를 고르기엔 좀 어렵네요.
빨강색, 녹색, 보라색.... 세개 해도 되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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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29 05:25:00 *.72.208.16
출석 체크! ㅎ 전 무슨 색이 어울릴까요? 좋아하는 색에 대해서는 생각을 많이 해봤는데, 저를 색으로 표현한다는 생각은 못 해본 것도 같네요. 뭐가 좋을라나~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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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금
2010.06.29 05:44:09 *.10.42.131
37일차 / 이호금 / 저는 파릇파릇한 연두색이 좋아요~ (변경연 홈의 커뮤니티 숲 색깔이요)
새로이 꿈틀거리며 돋아나는 새싹들을 보면 마음이 편안해지거든요.
그래서 새싹비빔밥, 쌈밥도 좋아해요. 아~~ 배고프당~
emotic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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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희
2010.06.29 06:49:15 *.233.250.210
37일차 / 현지시간 5시 46분 / 저는 부활을 상징하는 보라색을 좋아합니다.
상하이는 비가 내리고 있네요.emoticon
저도 드디어 이모티콘에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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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희
2010.06.29 18:09:41 *.246.43.173
호금님! 너무 귀여운 고양이와 토끼입니다.
쳐다보며 한참을 웃었습니다. 아리가도 고자이마스! emotic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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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금
2010.06.29 17:48:06 *.119.209.11
이모티콘 성공을 축하합니다.emoticon
동영상도 볼 수 있게 되면 좋겠습니다.
장미 이모티콘 성공하셨으면 토끼도 가능해요.
이모티콘 출력 창 오른쪽 상단에 풀다운 메뉴를 클릭하면 rabbit 이란 메뉴가 있는데
이걸 클릭해서 여러 토끼모양 이모티콘 중에서 선택하시면 되요..
emotic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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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석준
2010.06.29 14:09:01 *.244.221.2
037일차/ 박석준/저 아직 있어요...

비록 아침일찍 일어나는 시간을 너무 많이 어겨버리긴 했지만...ㅠ.ㅠ
아직은 포기 안하는 불굴의 한국인입니다.
저는 열정을 상징하는 붉은색이 좋아요.
(왠지 홍삼 선전하시던 최불암옹의... 이나이가 되니까 빨간색이 좋더라고... 가 생각나는군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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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희
2010.06.29 18:02:32 *.246.43.173
석준님! 저도 수련을 너무 많이 놓쳐버리긴 했지만, 끝까지 갑니다.
함께 완주해 봅시다. 호금님과 희청님께 약속했거든요. 끝까지 가겠다구요.  
외국어 부족 홧팅입니다emotic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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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30 00:53:32 *.230.55.212
저도 함께 갑니다. ㅠㅠ
제 손을 좀 잡아주세요..흑..흑..
지금 제가 넘어진것 같아요. 그런데 일어나야 한다는 생각을 못하고 있습니다.
다른 바쁜 일들을 핑계로 일어나야한다는 생각을 잊어 버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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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청
2010.06.30 05:30:50 *.136.49.41
도움이 될지모르겠지만...두손으로 잡아드리고 싶은 마음입니다.   emoticon
1등도...좋은 성적도 좋지만..
이번 프로젝트에서 가장큰 의의는 변화에 대한 자신과의 싸움이 아닐까해요.
내가 지금껏 가진 생활습관..그 생활속에서 새로운 나만을 위해 사용할수있는 2시간을 가지는 습관을 갖기위해
이렇게 100일간 자신과 싸울 기회 가진게 아닐까 합니다.
부담갖지 마시구요...때로는 제3자인냥 구경만하셔도 괜찮을꺼 같구요..
가벼운 걸음으로 완주에 성공하셨으면 합니다.
100일이 끝이 아니잖아요^^ 글구 아직 젊으시잖아요 ^^ 헤..

넘어지셨으면...까이꺼...살짝 털고 다시금 가볍게 걸어보시죠^^ 힘내세요~~~!!emotic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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