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최금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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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추천 수 0
 
시간 전에 눈은 떠지는데,
잠시 누워 있노라면 알람 소리도 들리는데,
몸은 천근만근이네요.
그간 혹사당한 간 때문인지,
아님 아직 습관이 덜 정착한 것인지...
아침 공기가 상큼한 날입니다.
        
        IP *.22.88.155        
    잠시 누워 있노라면 알람 소리도 들리는데,
몸은 천근만근이네요.
그간 혹사당한 간 때문인지,
아님 아직 습관이 덜 정착한 것인지...
아침 공기가 상큼한 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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