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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석체크 부산부족] 037일차, 우리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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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금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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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수 4
  • 추천 수 0
2010년 6월 29일 04시 22분 등록
시간 전에 눈은 떠지는데,
잠시 누워 있노라면 알람 소리도 들리는데,
몸은 천근만근이네요.
그간 혹사당한 간 때문인지,
아님  아직 습관이 덜 정착한 것인지...

아침 공기가 상큼한 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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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22.88.155

댓글 4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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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실
2010.06.29 05:07:50 *.78.254.25
상쾌한 하루입니다.
비가 안내리고 새소리가 들리니 기분이 좋군요^^
오늘도 열실힘 살아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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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2010.06.29 06:17:10 *.131.23.47

6시 5분전
그냥 일어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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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
2010.06.29 08:17:18 *.131.41.34
비그친 맑은 아침~ 좋습니다.
어제는 잃어버린 줄 알았던
사서 녹음된 씨디를 찾아서 무척 기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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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이 나는 새
2010.06.29 21:44:00 *.78.193.125
오늘도 출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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