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경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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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천 수 0
안녕하세요 수글부족 여러분!
장마비가 대지를 적시는 촉촉한 새벽을 맞이합니다.
오늘은 제게 아주 큰 의미 있는 날입니다.
왜냐하면 제게 아주 중요한 그 분을 첫 대면을 하는 날이기 때문입니다.
그 동안 여러 번의 기회가 있었지만
오직 자신의 글과 역사로 이야기 하라는 천둥같은 목소리에 감히 그렇게 하지 못했습니다.
시절인연이 닿아 만남의 기회가 찾아와 주네요.
그 만남에 늦기 않기 위해 오후 반차 휴가를 내기도 했습니다.
우리 수글부족 여러분!
오늘 저녁 뵐 수 있는 분들도 계시겠네요.
오늘 하루 행복하게 시작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
IP *.109.26.118
장마비가 대지를 적시는 촉촉한 새벽을 맞이합니다.
오늘은 제게 아주 큰 의미 있는 날입니다.
왜냐하면 제게 아주 중요한 그 분을 첫 대면을 하는 날이기 때문입니다.
그 동안 여러 번의 기회가 있었지만
오직 자신의 글과 역사로 이야기 하라는 천둥같은 목소리에 감히 그렇게 하지 못했습니다.
시절인연이 닿아 만남의 기회가 찾아와 주네요.
그 만남에 늦기 않기 위해 오후 반차 휴가를 내기도 했습니다.
우리 수글부족 여러분!
오늘 저녁 뵐 수 있는 분들도 계시겠네요.
오늘 하루 행복하게 시작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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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요한
038-수글부족-배요한
우리 오늘 저녁 함께 만나요!
써니
20100630(수), 038, 수글 정선이 (04:00~07:00) 끄악!!
밤을 새우고 있었는데, 글쓰기를 이어가는 도중 그만 시간을 놓쳐버렸네요. ㅠㅠ 단군일지에는 밤을 새겠다고 정해놓은 것 같긴 한데, 얼른 찾아봐야겠다. 쓰다보니 이렇게 금세 시간이 가는 군요. 다음에 내려야지 하고 지하철을 지나칠 때처럼... ㅎㅎㅎ
밤을 새우고 있었는데, 글쓰기를 이어가는 도중 그만 시간을 놓쳐버렸네요. ㅠㅠ 단군일지에는 밤을 새겠다고 정해놓은 것 같긴 한데, 얼른 찾아봐야겠다. 쓰다보니 이렇게 금세 시간이 가는 군요. 다음에 내려야지 하고 지하철을 지나칠 때처럼... ㅎㅎㅎ
써니
괜찮아, 밤을 새겠다고 적어놓았을 뿐, 증거할 수는 없지비. 새벽 장대비나 알려나? ㅎㅎㅎ
개인적으로 변경 외부 가족들이 1등을 하기를 바람함. 나는 내용에 충실 할 수 있기를 바랄 뿐이라네. ^-^*
개인적으로 변경 외부 가족들이 1등을 하기를 바람함. 나는 내용에 충실 할 수 있기를 바랄 뿐이라네. ^-^*
ㅠㅠ
3시 55분까지 확인하다 글쓰기 시작해서 저도 놓쳤어요.
정작 저는 도움을 못드렸네요...;;
단군일지에 흔적이 남아있었으면 좋겠어요.
저녁에 뵐께요~^^
3시 55분까지 확인하다 글쓰기 시작해서 저도 놓쳤어요.
정작 저는 도움을 못드렸네요...;;
단군일지에 흔적이 남아있었으면 좋겠어요.
저녁에 뵐께요~^^
배요한
조동익님
04:33 문자로 출첵! 전화통화도 했습니다.
따님 댁에 가셨는데 인터넷이 안된다고 합니다.
조동익
서울에 오면 딸 이 있는 집에가서 자는데....
딸은 주로 노트북을 사용하지요 그리고 학교에 두고 사용하거든요
그러니 집에 있는 데스크탑은 사양이 많이 떨어지고 내가 가야 켜는 pc 인데 작은 데이터 라도 하나 다운받으려면
시간이 하세월 걸려서 짜증나던 차에 이번에 일을 저지르고 말았네요...
고쳐야되나 말아야되나 고민입니다
감사합니다
딸은 주로 노트북을 사용하지요 그리고 학교에 두고 사용하거든요
그러니 집에 있는 데스크탑은 사양이 많이 떨어지고 내가 가야 켜는 pc 인데 작은 데이터 라도 하나 다운받으려면
시간이 하세월 걸려서 짜증나던 차에 이번에 일을 저지르고 말았네요...
고쳐야되나 말아야되나 고민입니다
감사합니다
햇살
038-수글-김유진
이따 만나요~~~두근두근^^
이따 만나요~~~두근두근^^
오늘 모임 있나요?
저는 참석이 어렵지만 즐거운 시간 되시길..
저는 참석이 어렵지만 즐거운 시간 되시길..
오늘 저녁 7시 삼성동에서 사부님의 북콘서트가 있습니다. ^^
이헌
어렵게 출췍!!
김명란
아 신음소리
일어났는데 ㅋㅋ 그래도 홧팅
일어났는데 ㅋㅋ 그래도 홧팅
038_수글_이희석
한국시간 07:59, 베트남시간 05:59
"잠을 푹 잤더니 상쾌한 아침입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셔요. 저도 글쓰기 시작합니다."
한국시간 07:59, 베트남시간 05:59
"잠을 푹 잤더니 상쾌한 아침입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셔요. 저도 글쓰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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