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본형 변화경영연구소

단군의

/

1단계,

첫

  • 미나
  • 조회 수 2251
  • 댓글 수 20
  • 추천 수 0
2010년 6월 30일 03시 54분 등록
시원하게 웃는 하루 되세요~!!!^^

덤블링 이야기..ㅋㅋ.. 2분부터 보세요~~~


IP *.38.222.35

프로필 이미지
김욱진
2010.06.30 04:24:01 *.13.4.42
38일차 출석
어제는 총각네 야채가게 이영석 사장님과의 즐거운 저녁 만남
오늘은 마법의 5년 문준호 대표님의 회사방문 후 점심약속
저녁은 구본형 소장님의 북콘서트에서 만남이 있는 날이네요.
나날이 즐거움의 연속입니다. 
어!  미나님!  
제가 영웅의 여정 1/3 돌파기념 동영상 ( http://www.bhgoo.com/zbxe/329733 )에 올린 내용인데...
다시 봐도 여전히 우습죠? ㅎㅎ
프로필 이미지
2010.06.30 04:49:17 *.161.173.71
좋은 기운 배달에 감사합니다.
사정으로 못 가지만요.ㅎㅎ.
- 이웃집 부족-
프로필 이미지
2010.06.30 16:52:20 *.93.45.60
고민중입니다. 북콘서트가 뭔지 궁금하고, 또 회사에 큰 인사가 있어서 회식도 겹쳐서요.
소식을 보고나니 갈등...입니다.
프로필 이미지
김욱진
2010.06.30 04:32:34 *.13.4.42

구본형 소장님의 북콘서트 ( http://2u.lc/OJU )
 
1_kbh_700.jpg

프로필 이미지
김욱진
2010.06.30 07:18:04 *.13.4.42
그러셨군요.
얼굴 볼 수 있으면 좋았을텐데...
저는 오늘 저희 부서 팀원들과 함께 갑니다.
지난 4월 19일에 종로에 위치한 교회100주년 기념 대강당에서 하신 강의 듣고 너무 좋았거든요. 
녜 맞습니다. 
제 에너지의 근원은 멘토분들과의 만남이 첫번째 인 것 같습니다. 
긍정의 기운이 넘치는 분들과의 만남은 언제나 제 에너지를 만땅으로 채운답니다. 
다음주 7월 7일 7시에는 DID(들이대)의 대표주자이신 송수용 대표님과의 저녁 약속이 있답니다. 
또 한 번 에너지를 충전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프로필 이미지
2010.06.30 04:48:13 *.21.107.115
저도 북콘서트 가고 싶었는데 먼저 신청해 놓은 자리가 있어서 선뜻 참가신청을 못했어요.
구본형 선생님의 강연을 다른 곳에서 들을 수 있으리라 기대해 봅니다^^

김욱진님께서는 어제, 오늘 멋진 남자 3분을 만나시네요.
한 번씩 뵙기에도 어려운 분들일텐데..
음..^^ 김욱진님의 넘치는 에너지의 원천은 바로 이것?! ㅋㅋ
좋은 시간 보내세요~
프로필 이미지
김욱진
2010.06.30 18:17:43 *.38.133.44
그러셨군요.
몸조리 잘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오늘 점심시간에 문준호 대표님과 거의 2시간 30분동안 식사하고 차 마시면서 너무나 좋은 에너지 많이 받아서 
마음 같아서는 에너지 듬뿍 나누드리고 싶은데 아쉽네요.  
프로필 이미지
2010.06.30 08:02:06 *.102.216.182
저는 신청했다가 금주에 결국 취소했어요. 흑... T.T
너무 가고 싶은데, 지난 주말부터 다시 시작된 입덧으로
현재 헉헉대며 하루 하루를 헤쳐(?^^) 나가고 있습니다.
프로필 이미지
2010.06.30 04:41:21 *.21.107.115
38일차 출석 ^^
두 분께 감사의 인사를!
아침에 비몽사몽이었는데 한참 웃었더니 잠이 확~ 깼어요.

몸 풀기 체조까진 좋았는데ㅋㅋ
프로필 이미지
이은미
2010.06.30 04:49:15 *.109.73.149
38일차 출석^^ 아이가 엄마따라서 새벽에 공부하겠다고
9시부터 잤는데 성공할 수 있겠지요....
프로필 이미지
김욱진
2010.06.30 07:19:41 *.13.4.42
대단한 아이네요.
역시 부모님이 가장 큰 스승이라고 하지만 쉽지 않은데...
잘 키우세요~. 큰 인물 되겠습니다.
프로필 이미지
2010.06.30 04:56:19 *.72.153.134
38일차-문화부족-한정화 출석이요
오늘도 좋은날입니다.
프로필 이미지
2010.06.30 05:25:54 *.105.85.201
38일차-문화부족-조한규 출석입니다.
오늘은 차분히 비가 내립니다. 또 하루를 시작합니다.
프로필 이미지
류성원
2010.06.30 05:34:33 *.143.140.113
38일차 문화부족 출석~
빗소리가 들리네요. 출근조심하시고 멋진 하루 시작하시기를~
프로필 이미지
이인선
2010.06.30 05:43:01 *.109.34.21
38일차 출석체크
일기예보가 정확하게 맞았네요.
덩달아 야외작업 쉬는 날, 좋아해야하나 말아야하나 ...
조금은 여유가 생겨서 좋은 날.

미나님 새벽에 눈물 흘리며 웃어본 건 처음인데요.
넘 즐거웠어요 
프로필 이미지
김욱진
2010.06.30 07:27:09 *.38.133.44

다시 이벤트 엽니다. 
7월 11일 (일요일) 오후 4시 약수역 인근에 있는 약수교회에서 클래식 음악회가 있습니다.
아래 연주곡 보시면 아시겠지만 우리 귀에 낮익은 곡들이 많아 즐거운 시간이 될 것 같습니다. 
시간되시고 참석하시고픈 분 연락주시면 2팀에게 초대권 각 2장씩 보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연락주세요!!!

음악회-10002.gif
프로필 이미지
2010.06.30 08:05:54 *.102.216.182
38일차 출석체크.  오랜만에 하는 출첵이라는 느낌이 드네요.

할일은 첩첩인데, 오후 6시만 땡! 하면 모든 집중력과 긴장감이 무너지며
정신없이 몸이 노곤해 집니다. 마치 8월 한낮 아스팔트에 툭! 떨어진 아까운 베스킨라빈스의
아이스크림 한덩이 처럼 말입니다.

다행히 아침에는 정신이 맑아, 오늘은 7시까지 출근하겠다 신랑에게 부탁했는데
5시에 흔들어 깨우는데도 머리가 멍해서 30분을 이불 속에서 버텼네요.

제 앞을 가로막고 있는 이 갈대숲(흑... 프로젝트를 어이 풀어야 할지)을 어찌 헤쳐나갈까요?
프로필 이미지
정광용
2010.06.30 08:54:53 *.141.176.145
아침에 컴에 접속할 수 없어서,, 부족장님께 문자 보내드렸어요,,

오늘은 6시 20분으로 출석 체크 부탁드려요,, 부족장님 맞죠?
프로필 이미지
미나
2010.06.30 09:18:35 *.107.4.162
네. 아침에 정신이 없어서.. 회사와서 해야지 라고 생각했는데, 그것도 이제서야하네요.^^;; 죄송..
6:23 문자 도착했습니다.^^
프로필 이미지
홍승완
2010.06.30 11:28:45 *.122.208.191
38일차 실패. 기상 시간 6시 57분.
덧글 입력박스
유동형 덧글모듈

VR Left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921 [출석부_4주차_필살기부족] file [3] 안명기 2010.06.28 2288
3920 [출석부_문화부족_5주차] 월드컵의 열기를 지나가며 file [9] 조한규 2010.06.28 1931
3919 <외국어 부족 조찬모임 공지합니다!> [12] 이영아 2010.06.28 1875
3918 단군프로젝트에의 참여 잘 되가고 있는가 [3] 써니 2010.06.28 2079
3917 [출석체크_037일차_수글부족] 서른 일곱 번째 새벽 [11] 김경인 2010.06.29 2321
3916 [출석체크 037일차 꿈벗부족] 오늘도 무사히... [25] 효은 2010.06.29 1902
3915 <외국어부족 37일차 출석체크> 알록달록한 우리 [11] 최주옥 2010.06.29 1898
3914 [출석체크-37일차-문화부족] [16] 미나 2010.06.29 2102
3913 [출석체크 부산부족] 037일차, 우리의 날 [4] 최금철 2010.06.29 1965
3912 [출석체크-16일차-필살기부족] [5] 이경우 2010.06.29 2016
3911 [필독- 출석 및 200일차 관련 공지사항] [17] 수희향 2010.06.29 3320
3910 (긴급공지) 문화부족 오늘 저녁 번개 이벤트 엽니다. - 모임후기 file [5] 김욱진 2010.06.29 2093
3909 [출석체크_038일차_수글부족] 첫 만남 [12] 김경인 2010.06.30 2310
3908 <외국어부족 38일차 출석체크> 6월의 마지막 하루 [9] 최주옥 2010.06.30 2294
3907 [출석체크 038일차 꿈벗부족] 빗소리 들리세요? [26] 효은 2010.06.30 2227
» [출석체크-38일차-문화부족] 즐거운 [20] 미나 2010.06.30 2251
3905 [출석체크 부산부족] 038일차, 고요한 아침 [7] 최금철 2010.06.30 2132
3904 [출석체크_17일차_필살기부족] [7] 고정욱 2010.06.30 2417
3903 [출석부_6월결산_필살기부족] file [2] 안명기 2010.06.30 2152
3902 <외국어 부족 39일차 출석체크> 7월의 첫날 [42] 최주옥 2010.07.01 25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