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군의 후예 - [출석체크 부산부족] 038일차, 고요한 아침

이 아침을 깨우는 우리

오늘도 아름다우시길...

IP *.174.185.211

댓글 7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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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30 05:11:36 *.78.254.25

오늘도 아침부터 새들이 열심히 노래하는 것을 보니 날이 더우려나 봅니다.
아침에 일어나면 몸이 끈적거리는 것을 보면 여름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려는 것 같습니다.
더운 여름 나기 쉽지 않겠지만..
단군으로 힘든 여름 이겨나가야겠네요!

2010.06.30 13:14:27 *.246.146.138

더운 여름에 단군 프로젝트 때문에 시원하게 보낼 수 있을 듯.
집중하면 다른 신경이 덜 쓰일테니...

2010.06.30 06:28:11 *.131.1.195

지금입니다

2010.06.30 13:14:46 *.246.146.138

역시 단순 명료.

2010.06.30 08:51:56 *.131.41.34

중간에 그만두지 않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어요^^
엉성하지만 그래도 갈 때까지는 가봅니다 ㅋㅋ
언제나 응원하겠습니다!!!

2010.06.30 13:15:34 *.246.146.138

넘어지면 일어서는 거죠 뭐. ^^
그리고 엉성한 완주는 없습니다.
모든 완주는 아름다운 법입니다.

2010.06.30 21:41:05 *.78.193.125

야호, 오늘도 출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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