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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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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단계,

첫

  • 최주옥
  • 조회 수 25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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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7월 1일 03시 30분 등록
 7월의 첫새벽입니다.
 여름의 싱그러움과 녹음에 어우러지는 우리들의 
 새벽 길을 아름답게 이어나가시기를 기원해요.
 외국어 부족 화이팅

 
IP *.64.58.1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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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아
2010.07.01 04:52:19 *.100.81.132
30일차 이영아 출첵 합니다!!
상쾌한 아침입니다. 아직 밖은 깜깜하네요. 그치만 나머지 눈 하나 더 뜨고 공부에 매진 해 볼랍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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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금
2010.07.01 05:43:33 *.10.42.131
와~ 1시간 전 새벽은 깜깜하군요..뭔가 또 다른 세상일듯 합니다.
궁금한데 언제 살짝 보러 갔다 와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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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2010.07.01 17:57:08 *.190.106.2
에헤헤~.. 멜주소 넙죽 알려드립죠!!
brauche@naver.com

저는 이영아가 절대 아닙니다! 흠흠..emotic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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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01 10:43:48 *.96.12.130
오~ 30분 차이인데, 제가 일어났을 때는 환하더라고요. 영어공부할 수 있는 자료를 빨랑 드려야 할텐데~^^ 잘하면 직접 DVD로 굽지 않고, 대용량 첨부 메일로 해결할 수도 있을 듯! 불법? 탈법?의 여지가 있으므로 게시판에선 이 정도로만~ 메일 주소 좀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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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아
2010.07.01 17:37:31 *.190.106.2
ㅋㅋㅋ.. 완전 부끄럽네용~ 시간가는 줄 몰라서..
요즘 너무너무 바빠서 맨날 야근하느라고, 사실 새벽에도 절반은 비몽사몽 입니다.
출첵할때 맨날 오타 투성이라.. 그게 재밌어서 그냥 두었는데 이제는 날짜까지 착각을 했군요.ㅋㅋ
식어가는 열정을 다시금 활활타오르게 할 대안을 모색할 때이긴 합니다.
가끔.. 아~~ 이렇게 평생 살 수 있을까 하는 고민도 생기구요..
역시 아침 잠은 쉽게 포기하기 힘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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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청
2010.07.01 12:39:19 *.217.77.55
영아님은 저희보다 9일더 하시려는 마음가짐! 훌륭합니다 ㅋㅋ
알람 3개가 울리더니 언제 제손에 다 잠들었답니다.
마지막 알람은 기억나는데.... 눈 깜빡 한번하니 10분이 훌쩍 ㅋㅋ
2~3분 지각할때의 심정을 이제야 알겠습니다 쩝....
기대가 꺾인만큼 열정이 식어가는듯해서..
새로운 방법을 찾아야할지 잠시 고민이 되네요. 초심초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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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청
2010.07.01 05:03:37 *.136.49.41
39일차 / 이희청 / 출석여~~!
에구...7월 첫날부터 ㅋㅋ 지각입니다 ㅋ
좋은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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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금
2010.07.01 05:45:35 *.10.42.131
단군 낭자의 태명이 '시아'라고 하셨는데 이름은 정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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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01 10:45:10 *.96.12.130
지각이면 어떻습니까? 신생아 아빠가 새벽에 일어나 출석부에 흔적을 남기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기적이지요. 지난 오프 모임에서 봤던 희청님 미소가 간간히 떠오르네요. 웃을 때마다 눈동자 감추기 신공??!! ㅎ 힘들지만, 그만큼 행복하리라 믿습니다. 더 행복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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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아
2010.07.01 17:39:45 *.190.106.2
문자출첵에 대한 우려와 함께 거듭 부탁하시더니,
문제출첵은 거의 없음당. 대단하십니다요~~^^ 헤헤
우리 단군낭자가 아빠를 많이 괴롭히지 말고 남들 다 잘때 잘 자야할텐데 말이죠~
앗!! 그리고 저는 내일부터 3일간 인터넷이 안되는 곳으로 갑니다.
문명을 떠나는 3일이 어쩌면 지옥(?)일지 모르죠.
그 동안 문자출첵으로 대신하오니 부탁드립니다.헤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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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01 05:28:01 *.72.208.16
저도 왔습니다~^^ 한해의 두번째 절반이 시작되었군요. 새해를 맞이하는 것만큼이나 기분이 새롭네요. 이 기분을 연말까지 쭈~욱! 이어가야겠네요. 다들 힘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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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아
2010.07.01 17:40:41 *.190.106.2
요 며칠 우리의 게시판이 더욱 재미난 이모티콘 들로 가득차있습니다.
모두 호금님 덕분인듯 하네용.
게다가 오늘 이 토끼는 정말 압권입니다.
근데.. 토끼 맞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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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금
2010.07.01 05:48:48 *.10.42.131
'복 많이 받으세요'  하고 인사해야할 것만 같아요..
새배 돈 듬뿍 부탁드려요~ ㅋㅋ
emotic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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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금
2010.07.01 05:35:03 *.10.42.131
39일차 / 이호금 / 7월 시작합니다.

알람 울리기 전 서서히 잠에서 깨어나면서 아직 이런 생각을 합니다.
'알람아~ 안 울면 안되겠니' 라구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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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01 10:47:23 *.96.12.130
비행기 타고, 휘~~익! 떠나고 싶어지는 사진이네요. 동시에 이 게시판에 머물고 있었음이 신기하네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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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희
2010.07.01 18:20:54 *.246.43.173
그러게요, 너무 멋지네용!
어떻게 비행기 안에서 사진 찍을 생각을 다 했을까요?
<누나를 위한 동생의 마음>이 예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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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아
2010.07.01 17:41:22 *.190.106.2
아닝.. 누가 찍었답니까?
완전 멋져부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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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금
2010.07.01 10:46:18 *.119.209.11
'굿 이브닝~'하면서 막내가 메신저로 인사를 하더군요..
글자가 춤추는 듯 신나보였습니다. 잘 지내는듯해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IMG_1539.JPG
저는 이 사진 보며 잠시 하늘에서 산책하다 왔습니다. (캐나다 상공 비행기 안에서 찍었다네요.)
우리 부족 여러분도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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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금
2010.07.01 10:53:29 *.119.209.11
안그래도 어제 끝나고 음료수 마시며 이야기 나눴는데요.
쪼매(?) 열심히 꼬셔야 할듯해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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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아
2010.07.01 17:42:20 *.190.106.2
제가 누구 꼬시는데는 일가견있습니다.
혼자 힘으로 안되시면 저에게 한번 기회를...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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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01 10:46:41 *.96.12.130
어제 잠시지만 얼굴 뵈서 반가웠어요. 그 많은 사람 중에 우리 단군 부족 분을 뵈니까 엄청 반갑더라고요. 친구분하고는 인사도 제대로 못했지만 다음 번 단군 프로젝트의 제물(?)로 초대하심이 어떨런지~^^ 한동안 알람이 없이도 일어날 것 같았는데, 요즘 취침시간이 늦어져서 '알람 없인 못살아~' 지경입니다. 일찍 자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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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희
2010.07.01 18:33:09 *.246.43.173
희청님! <우리 단군낭자> 잘 자라고 있지요? 어떤 모습일지 많이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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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청
2010.07.01 12:32:40 *.217.77.55
어제 두분 만나셨나요? ㅋㅋ 우연인지 모르겠지만 반가웠겠네요emoticon (분명 이런 표정이였을듯 ㅋㅋ)

호금님 덕에 구름위를 잠시 거닐고 왔습니다.
비행기 처음 타기전...어릴적에 구름위를 가고싶다는 생각을 했었는데..
훗날 생각해보니 비행기 타면 금방가더라구요.
갑자기 어릴적 소박한 꿈(?)이 생각나네요. 감사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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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석준
2010.07.01 05:55:10 *.244.221.2
039일차/박석준/출첵!!!

드디어!!! 대망의 2010년 하반기의 첫날이군요!!!
7월 1일~ 오늘도 희망찬 하루 고고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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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01 10:47:58 *.96.12.130
어서오세요~ 얼굴을 한번 뵜으면 더욱 힘차게 응원했을텐데~ 쪼매 아쉽지만 끝까지 함께 하실 것을 믿습니다.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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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금
2010.07.01 10:51:11 *.119.209.11
오~ 석준님 방가워요~
7월 첫날을 힘차게 시작하셨으니 끝까지 잘 하실 수 있으리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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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청
2010.07.01 12:34:12 *.217.77.55
석준님 반갑습니다. 조찬때 얼굴뵐수있는거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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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아
2010.07.01 17:44:29 *.190.106.2
7/10 조찬모임때 석준님을 만나길 요래요래 기다리시는 분이 많으니.. 인기 빵 터지셨습니당~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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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희
2010.07.01 06:36:48 *.233.251.96
39일차 / 현지시간 5시 34분 /
7월의 첫날이어서 새로운 시작을 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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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희
2010.07.01 18:28:58 *.246.43.173
외국어부족 오늘 왠 일이랍니까? 게시판이 잔치집같네요.
좋은 현상입니다. <마음을 나누는 편지> 잘 읽고 있습니다.
단군일지도 올려주세요. 무엇을 어떻게 수련하고 계신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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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01 10:49:15 *.96.12.130
매일 새로운 시작 같은 마음을 갖는다면 좋을텐데~^^ 참 쉽지 않네요. 그쵸? 이 마음 그대로 쭈~욱 가야겠습니다.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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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희
2010.07.01 18:35:04 *.246.43.173
저도 호금님 응원합니다. 자여우!(중국어로 홧팅!)
<필살기 강연회>는 잘 다녀오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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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금
2010.07.01 10:56:15 *.119.209.11
1년을 하루같이 보내야겠어요~
명희님의 새로운 시작~ 온마음으로~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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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희
2010.07.01 18:31:45 *.246.43.173
외국어 부족 마스코트 이영아님! 님의 생기발랄이 우리 부족을 싱그럽게 만듭니다.
저는 보기에만 열심인 척, 실은 실패하는 날도 많답니다. 홧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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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아
2010.07.01 17:45:53 *.190.106.2
명희님.. 한국이 아닌 타지에서 단군프로젝트의 기운을 받아 진행하시기가 힘겨우실텐데 참 잘 열심히 하시는 듯 합니다. 본받아야 겠습니다. 명희님.. 앞으로도 화이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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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01 10:50:47 *.96.12.130
다들 힘드시죠? 당장 저부터도 요즘 조금씩 삐걱삐걱!입니다. 아마 초심에 여러가지 잡스러운 것들이 끼어든 모양입니다. 불가에서는 강렬한 초심 못지 않게, 잦아드는 초심을 다시 불러 일으키는 발심을 중요하게 여긴다고 하네요. 처음과 무엇이 달라졌는지, 어떻게 하면 다시 첫마음을 되찾을 수 있을지 고민해봐야겠습니다. 여러분과 함께 여서 정말 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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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희향
2010.07.01 21:28:14 *.70.142.17
ㅎㅎ 직접 공개 초청하심이 어떨런지요..?
아님 외국어 부족에서 함께 하고 싶은 분들 초대하셔도 좋을 듯한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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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아
2010.07.01 20:08:11 *.190.106.2
오~~ 사절단!! 좋은데요~~
사절단 파견은.. 수희향 님께 부탁해볼까요?
우리의 샤먼님이시여~~ 사절단 한분만 파견해주소서~~~emotic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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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금
2010.07.01 11:09:21 *.119.209.11
저두요~ 참~ 다행입니다.

아~ 그리고
우리 부족 조찬모임에 타 부족의 특사(사절단? ㅎㅎ) 를 각각 초청하는 건 어떨까요?
어제 북콘서트에서 단군이 하시는 분들을 뵈니 부족은 달라도 얼마나 반갑고 좋던지...
그래서 다른 부족분들도 함께하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문득 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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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정
2010.07.01 13:22:36 *.237.45.14
오늘도 열심히 사시는 여러분을 보며 저는 반성의 글을 남깁니다.
내 속에 떠오르는 모든 생각들이 다 변명인것 같아서...
그냥 다시 화이팅 만 외치고 갈게요^^
외국어 부족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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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희
2010.07.01 18:25:06 *.246.43.173
현정님! 끝까지 힘냅시다!!! 홧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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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아
2010.07.01 20:06:02 *.190.106.2
현정님이..그러시다면.... 저도 반성합니다.
그렇지만 단 며칠만에 바뀌리라고 생각하지는 않았기 때문에, 저 역시 스스로에게 변명 아닌 변명을 하며 위로하고 있는 것이지요. 그리고 바뀌기 어렵기 때문에 우리가 일반적으로 '습관'이라고 부르고, 단군프로젝트 운운하며 으쌰으쌰 힘을 내자고 다짐하는 것이겠지요.
비록, 과정이 순탄치 않고 남은 시간들 역시 생각만 해도 emoticon땀이 쭉 나지만..
적어도 우린 '시작'은 했잖아요!
현정님 힘내세요~~ 그리고 시간이 좀 걸리더라도 꼭! 습관으로 자리잡길 바랍니다. (저 스스로에게 다짐하는 말이기도 합니다. 히힛~^^)
현정님~ 기운내시고 다함께 갑시다!!!emotic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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