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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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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단계,

첫

  • 효은
  • 조회 수 1978
  • 댓글 수 28
  • 추천 수 0
2010년 7월 3일 03시 51분 등록
어느새 비가 그쳤네요. 낮에도 맑았으면 좋겠는데...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IP *.102.107.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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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진
2010.07.03 04:00:24 *.102.107.122
3:57분 부족장님 문자 출첵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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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우
2010.07.03 08:21:28 *.121.163.85
체력 괜찮으신가요? 저는 어제 몸살 걸렸다 이제 나았네요. 
홍삼 & 비타민 공구라도 하면 어떨까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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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민
2010.07.03 04:10:57 *.142.197.191

우리는 기억한다. 머리로의 기억이 아닌 온갖 몸으로 그것을 기억한다.
레몬주스의 비움과 포도알 7개의 채움의 의미를. 그리고 당신의 꿈과 모두의 열정을 환호를
우리는 그때의 기억으로 고개를 넘고 나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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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03 08:17:40 *.134.56.1
레몬쥬스와 포도알 7개,..
다시 한번 그 시간들을 기억하며,
오늘 하루도 알차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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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우
2010.07.03 08:22:38 *.121.163.85
벌써 1년이 다 되어 가네요. 많은 일들이 있었지만 그 때 그 순간은 마음 속 깊이 각인되어 있네요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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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03 04:15:06 *.206.21.64
즐거운 토요일입니다~

할일은 많지만, 스스로 원한 일이기에 이 마저도 즐겁습니다
모두들 즐거운 주말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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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우
2010.07.03 08:24:01 *.121.163.85
가장 큰 프리젠테이션,,, 준비 잘 하시고 일상의 그 승리를 단군 일지에 올려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단군 시작한 이후로 주말이 더 바쁜 거 같아요. 즐거운 주말 보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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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주영
2010.07.03 04:43:30 *.187.148.134
어젯밤 회식으로 늦게 잤더니 못일어날까봐 엄청 걱정이 되었던지..
4시부터 10분 간격으로 눈을 뜨게 되었어요. 그래서 결국 제시간보다 일찍 일어나 안긴 했는데..
아...피곤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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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우
2010.07.03 08:25:06 *.121.163.85
누나의 대단한 긴장감...존경 존경...
나는 왜 그렇게 안 되는지...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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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우
2010.07.03 04:45:38 *.121.163.85
오랜만에 좀 많이 잤습니다.
다들 주말 잘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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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희향
2010.07.03 09:19:48 *.70.142.3
다행이네요. 그럼 밥도 잘 챙겨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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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희향
2010.07.03 04:49:41 *.70.142.3
토욜이네요. 주말 잘보내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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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희향
2010.07.03 09:21:18 *.70.142.3
샤머니도 주5일제 근무하면 안될까요? ㅋㅋ

넵! 주말에도 단군이들 꼭 지켜드리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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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우
2010.07.03 08:26:11 *.121.163.85
먼별 샤먼님. 주말도 단군이들 수호해 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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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소영
2010.07.03 05:21:01 *.146.70.121
좋은 아침입니다!
오늘은 준비했던 뮤지컬이 오픈하는 날입니다.
두달동안 무사히 공연되어지길 바라며... 그리고 대박나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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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소영
2010.07.06 19:37:25 *.135.236.215
옙~ 대박나야 됩니다~ ^^
우리 팀원들이 넘 고생을 마니 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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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03 06:30:49 *.206.21.64
와우~ 고생하셨던 보람이 있으시길 바라겠습니다

대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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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소영
2010.07.06 19:35:50 *.135.236.215
뮤지컬 <그리스> 입니다~
영등포 타임스퀘어 7층 CGV아트홀에서 공연중입니다~
주위에 홍보 마니 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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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03 08:16:35 *.134.56.1
어떤 뮤지컬인지,..?
궁금궁금
대박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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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소영
2010.07.06 19:36:28 *.135.236.215
감사합니다~
이제 시작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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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우
2010.07.03 08:27:23 *.121.163.85
오우...노력한 결과가 나오는 날이네요... 미리 축하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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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제 이도원
2010.07.03 05:24:56 *.46.201.24
부족장님~! 인터넷 되네요. ^^
서울의 날씨는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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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제 이도원
2010.07.03 12:51:45 *.15.156.232
형님 말씀이 맞아요.

요즘처럼 즐겁고, 행복하게 공부했던 적이 없는 것 같아요.

MBTI전문가과정 완전 재밌는데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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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우
2010.07.03 08:28:07 *.121.163.85
제대 말년의 군인...세상에서 제일 부럽다.
MBTI 과정 잘 이수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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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진
2010.07.03 11:39:55 *.207.121.39
문자 확인했는데, 저도 인터넷이 안 되서 책 읽다가 다시 잤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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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03 08:14:50 *.134.56.1
부족장님께 문자 출석하고
사무실에 나와 다시 출석합니다.
제 컴터가 일주일 정도 시간이 걸릴 것 같아
여러가지로 불편한 점이 많네요.

 일이 있어 지방에 내려갑니다.
내일 아침은 새소리를 들으며 눈을 뜰 뜻,...

모두 즐건 주말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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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우
2010.07.03 08:30:00 *.121.163.85
메인보드가 문제라면...상당히 힘든 문제네요...
빗길 조심하시고 주말 잘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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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진
2010.07.03 11:38:50 *.207.121.39
출첵 확인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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