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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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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단계,

첫

  • 이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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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7월 3일 04시 45분 등록
41일차 / 이희청 / 토요일 새벽입니다^^ 일주일 내내 기다렸던 시간이네요 ㅋㅋ

오늘 주옥님이 일이있으신지... 출석하기 위해서 게시판을 몇번 봤습니다.
늘 계시는 그자리에 안계셔서...

그런데 보다보니 특이한게..
다른부족의 출석체크는 [출석체크 41일차....] 인데...
우리부족의 출석을 열어주시는 주옥님 경우 <외국어부족 41일차..>로
다른부족들과 '다름'이 보였습니다.

부족을 먼저알리는 자긍심과 남들과 다름을 유지하는 독창성, 그것을 밀고가는 소신
뭐 이런것들이 잠시 떠올랐습니다. ^^
오늘하루 기존과 다른 시각으로 '다름'의 하루를 열어보심이...

내일 주옥님의 주옥(?)같은 말씀을 기다리며 ....emoticon
IP *.136.4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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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03 05:21:15 *.72.208.16
오늘은 희청님이 열어준 출석부에 도장을 쾅! 찍습니다. 세기의 대결(?)까지는 아니지만 축구 열심히 보고 늦게 잤더니만, 여파가~^^ 우~ 장난 아니네요. 그러나! 할 일은 해야죠. 즐거운! 마음으로 수련을 시작합니다. 아자아자!

잉? 그러고보니 영아님도 안보이네. 설마 이 비오는데, 또 캠핑을 간 것은 아닐테고~ 워디 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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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금
2010.07.03 05:40:08 *.10.42.131
영아님 어제부터 3일간 인터넷 안되는 곳으로 가신다고 하셨던 것 같은데요..문자 출석하신다고 하셨어요.
그런데 문자를 못받으셨나보네요. 영아님 단군이 잊으신건 아닐텐데 어떻게 된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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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금
2010.07.03 05:34:39 *.10.42.131
41일차 / 이호금 / 오늘은 그야말로 벌떡~ 일어났습니다.
그렇죠.. 늘 주옥님이 열어주시는 우리 부족의 출석체크는 < > 으로 되어있어서 그것만 보고 들어오곤 했어요.
그런 줄 알고 클릭했더니 오늘은 희청님이 우리의 아침을 열어주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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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석준
2010.07.03 06:30:28 *.244.221.2
041일차/ 박석준/ 으랏차차차차!!!

매일매일 지각하긴 하지만 활기를 잃어선 안되죠!!!
오늘도 화이링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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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희
2010.07.03 06:37:04 *.233.251.96
41일차 / 현지시간 5시35분 / 언제쯤 졸리지 않을까요?
으럇차차 홧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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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희향
2010.07.03 09:23:35 *.70.142.3
오잉? 주옥님과 영아님 어디 계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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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청
2010.07.03 10:56:29 *.136.49.41
영아님 춘천에 계신다고 문자 출책하셨습니다. (4:48분)

오늘 날씨가 영~~후덥후덥..하네요.
즐건 주말되세요...몸도 좀 추스리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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