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본형 변화경영연구소

단군의

/

1단계,

첫

2010년 7월 5일 03시 54분 등록
집에 오니 정말 어제까지의 일은 꿈과 같이 느껴져요. 핫 ^^;;
선생님이 단군일지를 쓰라고 하시지 않았다면 2박3일의 일이 그냥 하룻밤 꿈으로,
돌아온 현실에 묻힐 수도 있었을 것 같아요. ㅎㅎ 하지만!! 우리의 꿈은 하루만큼 성장한 현실입니다. ^_______^

100일동안 지속적으로 할 것을 댓글로 달아주세요.
이팔청춘 화이팅!! ♡
IP *.146.75.126

프로필 이미지
2010.07.05 03:56:59 *.146.75.126
전 4시에 일어나 영어공부를 할꺼예요. ㅋ 7,8월에 문법을 정리하고 9월부터는 영어학원에 다닐 계획입니다~~!! ^^
프로필 이미지
나경숙
2010.07.05 04:13:58 *.38.53.206
i phone으로 출첵 시도!
앗 문제가 있음. 비밀번호 입력 후 글 쓰는 곳으로 이동이 안됨.
덕분에 잠이 깸.
출첵 합니다.
저는 2011년 7월까지 매월 EBS 방송 교재 2권으로 영어 공부 할거예요.  
프로필 이미지
2010.07.05 04:59:06 *.176.117.191
이제 시작이군요~ 창조놀이터에 올리는 건지 여긴지 헷갈리네요~ 알아봐야할듯~ㅋㅋ
일단 다들 첫번째 필살기가 비슷한듯합니다.
저도 영어공부하려구요~~~~ 일단은 영어 실력을 끌어올려야겠습니다.
일단 어떻게 영어공부를 할 것인지를 오늘부터 계획세워보려합니다. 오늘은 영어공부 어떻게 할 것인가?가
3시간의 주제네요~ 아무쪼록 화이팅!!
프로필 이미지
hyunjurous
2010.07.05 05:05:04 *.149.70.186
어딘지 몰라서 버벅대다 다섯시 넘겨버렸네요ㅜㅜ
전 18일 파생상품투자상담사 시험, 그담주 통신연수 시험있어서
열심히 해야하는 상황입니다 ㅜㅜ
다들 하이팅 해요!!
프로필 이미지
유현수(12,28)
2010.07.05 05:07:36 *.88.56.238
5시 일어날께요~
TLF(THE LAB Fabiciety Launching planning) 준비를 할 것입니다.
화이팅!!!
프로필 이미지
조민혁
2010.07.05 05:13:05 *.255.217.190
첫날부터 지각이네요.. ㅜㅜ
한시간에 한번씩 깨면서 긴장하고 ㅇㅆ다가 결국 알람 못듣고...

매일 4시 30분 전략 스터디(IPE등..) 구체적으로 좀더 생각해 봐야 할 듯 합니다..
프로필 이미지
2010.07.05 06:38:04 *.176.117.191
회장님께서 6:01분에 출석하셨습니다.(공정함)~ㅋ
프로필 이미지
수희향
2010.07.05 06:56:16 *.70.142.33
안녕하세요, 단군의 후예 지킴이, 먼별샤먼 수희향입니다^^
꿈벗 다녀오셨군요. 크~ 그 생생한 레몬주스~ ㅎㅎ
환영합니다. 부디 꿈벗에서 찾은 여러분들의 꿈 세계, 단군의 후예로 거듭나시며 이루어나가기 기원하며
저도 응원하겠습니다^^
프로필 이미지
향인
2010.07.05 07:52:26 *.253.6.153
다들 출근하신건가요?
하하 이제 나는 열분들의 발자국을 아침마다 확인하는 위치에 있게 되겠군요.... (본의아니게시리..쩝)
일단 코꼈으니 뭘할까 빨랑 생각합니다. 아무래도 날씨가 더우니 "파"를 할까합니다. 바다수영 운운했던...
8시에 출첵, 어쩜 이 프로젝트에서 젤 늦게 일어나는지도...

수희향님! 안뇽~~,
나 이거 도망다니다 딱 걸렸어요. 우리 사부가 이런 걸 제안할지 정말 몰랐었다는..ㅠㅠ
덕택에 100일동안 여기 들락거릴 예정이에요. 잘 부탁하구요, 이팔청춘 꿈벗 28기들에게 좋은 기운좀 내려주세요..
프로필 이미지
향인
2010.07.05 23:24:38 *.253.6.153
맨날 네다섯시에 자는 인간이었는지라 여덟시는 새벽이라는....(출첵인가 뭔가하려면 7시대에 일어나야되는거 아닌감?) 일단 졸지에 여그 합류하게 되었는지라 좀 경황이 없음, 9시에 할려다 쫌 심한듯 하야 8시로..샤먼님, 쫌 봐주시고 일단 푸닥거리 감사! 접수했삼...히히 일케해서 낭중에 샤먼을 모시고 짭짭..냠냠......기둘리삼.
프로필 이미지
수희향
2010.07.05 09:10:13 *.70.142.33
선배님~~ 방가방가요~ ^^
여기서 뵈니 더 반가운걸요~
28청춘. 선배님께 딱! 어울리는 기수 이름인데요 ㅎㅎ
중책을 맡으셨는데, 기상 시간을 조금 당기시지요 ㅋㅋㅋ
무튼 그럼 앞으로 100일 힘차게 홧팅임다! ^^
프로필 이미지
향인
2010.07.05 23:18:33 *.253.6.153
이게 원래 자발적인거 아니었나몰러..
어쨌거나 이팔청춘에 묻어가다보니 여그까정 오게되었네. 정화씨, 그림 잘보구 있구,자주 보자구.
프로필 이미지
2010.07.05 15:50:30 *.93.45.60
하하하 유쾌한 향인언니~ 자주 뵈요.
프로필 이미지
2010.07.05 11:00:34 *.101.148.26
찾아보니 제가 잘못 알고 있었네요. 28이 28세인줄 알았어요. 수정누나, 현주, 민혁아 우리도 우리 이름에 고마워해야해~~~ㅋ

二八靑春 이팔청춘 - 16세 가량 젊은이

동양에서는 남성은 8을, 여성은 7을 관련시키는 말들이 있습니다.
이팔청춘이란 남성의 16세(2*8)를 말하고
남녀칠세부동석이란 여성이 일곱 살 되는 경우를 말합니다. 이팔청춘은 남, 여 구분 없이 사용하기도 합니다.

영어에서는 spring chicken을 씁니다.
spring chicken은 원래 '굽거나 튀김용'의 어린 닭을 뜻합니다.

- He's a spring chicken. (그는 이팔청춘이야)

* 서산대사의 회심곡 중에
인간 칠십 고래희라 없던 망녕 절로 난다
망녕 들어 변할소냐 이팔청춘 소년들아

* 함안의 논매기 중에
꽃진다고 서러마라 내년삼월이 돌아오면 상사디야
다시 청청 피거니와 우리인생 죽어지면 상사디야
다시오지 못하노라 이팔청춘 소년들아

* 이도령과 성춘향이 만난 나이도 '이팔청춘'이었습니다.

- 출처 지식in(지식in 이지만 맞겠죠. 많은 분들이 16세라네요~ㅋ)
프로필 이미지
2010.07.06 16:48:16 *.101.148.26
난 수정이누나가 편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원래 알고 있었다는 듯... 멋쩍어서 그래~~~~)
프로필 이미지
2010.07.05 22:15:12 *.143.2.170
난 수정이 아니라 우정이야~~ (>.<) 그리고 우린 10대 청춘 ㅋㅋ
프로필 이미지
2010.07.06 16:49:11 *.101.148.26
넵!!! 우리 기수는 모든게 마음에 들어요~~~~ 이팔청춘 꿈벗 기수의 모범 모델이 됩시다!!!
프로필 이미지
나경숙
2010.07.06 04:30:25 *.38.53.206
아~ 그렇구나. 나도 28청춘이 28세인줄 알았는데 ^^
좋은 거 배우고 가네.
우리 기수 이름은 볼 수록 맘에 들어.
우리 청춘들 모두 화이팅!!!
프로필 이미지
Chanel purses
2010.10.13 10:53:54 *.43.233.138
* 이도령과 성춘향이 만난 나이도 '이팔청춘'이었습니다.
프로필 이미지
chanel jewelry
2010.10.15 13:01:02 *.43.235.118
우고 가네.
우리 기수 이름은 볼 수록 맘
덧글 입력박스
유동형 덧글모듈

VR Left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21 [새벽벙개 1차 공지] 7/17 벙개 공지 합니다. [11] 병진 2010.07.05 2976
320 [출석부_5주차_필살기부족] file 안명기 2010.07.05 2335
319 [출석부_6주차_수글부족] file [6] 김경인 2010.07.05 2750
318 [출석부_6주차_꿈벗부족] file [5] 병진 2010.07.05 3054
317 [출석부_문화부족_6주차] 이제 50일차를 향해 달러갑니다 file [8] 조한규 2010.07.05 2885
316 <외국어부족 43일자 출석체크> 주옥같은 말씀! [11] 이희청 2010.07.05 2551
315 [출석체크-22일차-필살기부족] [5] 이경우 2010.07.05 2197
314 [출석체크 부산부족] 043일차, 새 아침 [4] 최금철 2010.07.05 2556
» [꿈벗 28기 이팔청춘] 단군일지 - 1 일차 : 28기들 댓글 달아주세요. [20] Hue 최우정 2010.07.05 2775
312 [출석체크 43일차 문화부족] 오늘은... [16] 미나 2010.07.05 6494
311 [출석체크 43일차 꿈벗부족] 7월의 첫 월요일 [12] 효은 2010.07.05 2573
310 [출석체크_043일차_수글부족] 7주차 시작 [11] 김경인 2010.07.05 2725
309 [출석부 6주차 부산부족] file [2] 높이 나는 새 2010.07.04 2652
308 그래, 인정한다. 난 다운되었다. file [4] 한정화 2010.07.04 2556
307 [출석부_외국어부족_6주차] file [2] 이희청 2010.07.04 5187
306 심연(深淵), 제2막의 변곡점을 통과하며 [2] 배요한 2010.07.04 2361
305 <외국어부족 42일자 출석체크> 일요일 아침! [8] 이희청 2010.07.04 2771
304 [출석체크_21일차_필살기부족] [8] 고정욱 2010.07.04 2562
303 [출석체크 부산부족] 042일차, 여름 [4] 최금철 2010.07.04 2354
302 [출석체크 42일차 문화부족] [13] 미나 2010.07.04 27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