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본형 변화경영연구소

단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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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단계,

첫

2010년 7월 6일 03시 12분 등록
밤에도 덥네요...  잠을 잔건지, 만건지.... 에휴....ㅋ
IP *.64.7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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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은
2010.07.06 03:56:20 *.102.107.122
정말 더워요...어젠 더위를 먹었는지 하루종일 지쳐서 죽는줄 알았네요...
모두 더위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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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진
2010.07.06 05:30:09 *.207.121.39
욕 나오겠더라구요. 안개가 살짝 낀게 오늘은 조금 시원하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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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진
2010.07.06 03:59:22 *.207.121.39
오늘도 못 일어날까봐 첫날처럼 긴장하고 잤더니 몸이 찌뿌둥합니다. ㅋㅋ
팥빙수 한그릇 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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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희향
2010.07.06 04:25:08 *.70.142.4
맞아요. 넘 더워도 건강이 힘들어질 수 있죠.
다들 몸에 좋은거 잘 챙겨드시고, 오늘도 즐건 하루되세요.
전 어디 쪼가 다녀올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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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진
2010.07.06 05:28:44 *.207.121.39
잘 다녀오세요. 조용한 곳이 너무도 그립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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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민
2010.07.06 04:29:15 *.142.197.191
기상합니다.  좋은 하루입니다.

(부족장님 7,8일 출장가는데 8일 새벽에 문자 출석 부탁드립니다.
물론 시간에 맞추어 문자 출석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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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진
2010.07.06 05:27:49 *.207.121.39
물론입니다. 4시 이전에 해 주셔도 무방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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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06 04:43:56 *.206.21.64

출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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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진
2010.07.06 05:30:51 *.207.121.39
더 골... 다 읽으셨어요? 넘 조용하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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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주영
2010.07.06 04:47:41 *.187.148.134
출석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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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진
2010.07.06 10:52:10 *.242.52.22
이렇게 잘 쓰시면서... 누가 그러던데요. 잘 하고는 못한다고 빼는게 아이(I)들의 특징이라구 ㅋ

퐈이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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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주영
2010.07.06 06:19:48 *.187.148.134
사실은...그게 아니라...
매일 뭐라고 글은 쓰고 싶은데......뭐라고 써야할지를 잘 모르겠어요. ^^
나 있잖아요.
그니까...실용적인 대화, 언어기술,  그러니까 회의..이런거는 잘해요.
근데 사교적인 언어기술에 아주 젠병이라서...
내향형 인간의 특징이라 이해해주오.
근데..한번 뻥 뚤리면 죽죽 뻗어나가는 데....아직 그게 안됬나보우.
나만 얼굴을 못봐서 그런가 싶기도 하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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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진
2010.07.06 05:31:26 *.207.121.39
더위에 지쳐 그런지 모든 분들이 글이 짧아집니다.
오늘도 퐈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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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우
2010.07.06 05:01:01 *.121.163.94
왜 이리 더운지...일어납니다.!
아...생각해보니 오늘 숙면을 취할 수 있는 민방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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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우
2010.07.06 12:45:43 *.121.163.94
전 이제 주신 책의 1/3 지점 통과했어요 ^^
작가의 내면을 따라 읽어가는 것이 참 흥미롭습니다.
책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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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진
2010.07.06 05:32:20 *.207.121.39
on the road 다 읽었는데, 리뷰 쓸 시간을 할애하기 넘 어려워요.
오늘은 조금 여유롭기 바랄 뿐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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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진
2010.07.06 05:25:21 *.207.121.39
엽기그녀님 5:22 출첵해 주셨습니다.
컴의 부활을 기대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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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06 07:15:50 *.134.56.1
부족장님 감사드려요.
컴터가 없어서 그런가
더 졸리는 것 같은,...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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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06 07:15:19 *.134.56.1
사무실에서 다시 출첵합니다.
컴터의 부활을 기대하며,..
혹시나 해서 컴터를 새로 구입해야 하나 알아보고 있습니다.
그치만
단군이를 시작했던 나의 컴터와 같이 끝까지 가고자 하는 마음에
제 컴터가 언능 살아돌아오기를 기다리고 있답니다.

꿈벗 여러분 모두 션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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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진
2010.07.06 10:53:26 *.242.52.22
단군이를 마치고 본인에게 줄 선물로 컴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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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소영
2010.07.06 08:11:29 *.146.68.167
에고...늦은 출첵합니다....
부족장님께서 문자에, 전화까지 주셨는데 다 놓쳤네요...T.T
제 컴이 일주일째 부팅이 안 되네요... 혹시 컴 관련해 잘 아시는 분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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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소영
2010.07.06 19:23:30 *.135.236.215
부족장님~ 멜 보내드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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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진
2010.07.06 10:34:01 *.242.52.22
친절 상담해 드립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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