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군의 후예 - <외국어 부족 44일차 출석체크> 부활

여러분의 사랑과 기다림 속에서 다시 태어났습니다.
부~ 활 !

어제의 죽음보다 한 걸음 더 나아간 삶이 되도록, 매일 매일
새롭게 부활하는 우리들을 기대하며 44일차를 시작합니다.

IP *.64.58.192

댓글 12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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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06 04:43:23 *.136.49.41

44일차 / 이희청 / 반갑습니다^^

늘 그자리를 지켜준다는게...그래서 고맙고 소중하다는걸...
빈자리가 생길때 느껴짐을 알았습니다^^;

늘 그자리에서 시작을 알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100일 여정의 길이 한결 수월합니다.

2010.07.06 04:57:36 *.142.171.29

이영아도 출첵합니다~
주옥님 부활하셨군요!! 축하합니다~
다른건 몰라도 주옥님의 아침글을 읽으며 잠짠의 생각에 빠지는 것에 습관이 되었나 봅니다.
주옥님이 계셔서 참 좋습니다.
검강관리 잘하시고, 남은 일정도 수월하게 ~~ 화이팅!!!

2010.07.06 05:22:14 *.72.208.16

저도 왔습니다. 주옥님 부활을 축하드려요. ㅎ '4'가 둘, 어쩐지 좋은 일이 생길 것만 좋은 느낌으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2010.07.06 05:35:18 *.10.42.131

44일차 / 이호금 / 와~ 어서 오세요. 주옥님. 이리 반가울 줄이야..ㅎㅎ
우리 부족의 횃불이 활활~ 타오르도록 늘 그 자리에서 지켜주세요~

2010.07.06 12:22:14 *.217.77.55

저는 경치보며 한숨 잤으면 좋겠어요 ㅋㅋㅋ
잠이 부족해~~~~

덕분에 잠시 시원해졌습니다!!

2010.07.06 17:54:06 *.96.12.130

그 멋진 폭포 아래서 찍은 사진이 하나 있어서 올립니다. 덕분에 예전 기억이 휘릭!~ 되살아났네요. ㅋ 우비 폭! 뒤집어 쓰고 미친듯이 손 흔드는게 접니다. ㅎㅎㅎ

이 사진은 유람선(?) 타고 폭포 바로 아래까지 들어갈 때 찍었던 사진이네요. 시원한 느낌이 되살아나는 듯합니다. ㅋ 또 가고 싶네요~^^

2010.07.06 11:43:45 *.119.209.11

오늘도 무더운 날씨가 계속 된다고 하네요.
더위에 건강조심하시구요. 점심 맛나게 드세요.

나이아가라 폭포랍니다. 나이아가라를 경계로 왼쪽이 미국이고 오른쪽이 캐나다라고 하네요.
보기만 해도 씨언~한 것이.. 전 수영은 못하지만 폭포에 발 살짝 담겼다 왔어요..ㅎㅎ

IMG_3075.jpg(598.6KB)

2010.07.06 06:46:25 *.233.250.8

44일차 / 현지시간 5시42분 / 외국어 부족의 등대, 주옥님 돌아오시니 아주 좋습니다.
외국어 부족, 홧팅입니다.

2010.07.06 10:00:59 *.230.55.212

저도 늦게 출첵 합니다~^^;;
저는 오늘 몽골로 갑니다. 12일에 돌아와요~ 문자로 출첵 하겠습니다. ^^

2010.07.06 11:47:39 *.119.209.11

오늘 몽골 가시는 군요. 건강히~ 즐겁고 행복한 여행 되세요.

2010.07.06 12:20:56 *.217.77.55

와~~ 부럽습니다. 잘다녀오세요! 갔다와서 자랑하시는거 잊지마시구요 ^^

2010.07.06 17:55:55 *.96.12.130

몽골은 어쩐 일로 가시나요? 연구원 연수로 몽골에 다녀왔는데, 참 좋았어요. 좋은 여행(?)하시길 바랍니다~^^ 다녀오셔서 자랑(?) 꼭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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