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최금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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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연에서 떠오르는 일만 남았나요?
그렇지는 않아 보입니다.
여전히 아침은 품에 안기 버겁습니다.
그래도 나아갈 생각입니다.
        
        IP *.174.185.193        
    그렇지는 않아 보입니다.
여전히 아침은 품에 안기 버겁습니다.
그래도 나아갈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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