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주옥
- 조회 수 2301
- 댓글 수 6
- 추천 수 0
결정적인 순간에 예기치 못한 변화가 일어납니다.
사람에게도 사물에게도 모두 적용되는
중요한 한 순간이 다가오면
기존의 흐름이나 예상을 뒤엎을 큰 일들이 일어납니다.
내 인생 전체의 판도를 확 바꿀만한 결정적인 순간은
언제인가 생각해 봅니다.
바로 지금입니다.
IP *.64.58.192
사람에게도 사물에게도 모두 적용되는
중요한 한 순간이 다가오면
기존의 흐름이나 예상을 뒤엎을 큰 일들이 일어납니다.
내 인생 전체의 판도를 확 바꿀만한 결정적인 순간은
언제인가 생각해 봅니다.
바로 지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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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청
45일차 / 이희청 / 인사드립니다~!
내 인생 결정적 순간이 언제일까 생각하다
마지막 말 보고 잠이 깨네요...'지금'
다들 힘내세요~~~ 화이팅!!
내 인생 결정적 순간이 언제일까 생각하다
마지막 말 보고 잠이 깨네요...'지금'
다들 힘내세요~~~ 화이팅!!
이영아
이영아 출첵합니다~
혹 견우와 직녀가 만났다는 칠월칠석이 오늘입니까? 날짜를 보다가 깜짝 놀랐습니다.
어릴 때는 이상하게 이 날이 참 좋았는데 말이죠.. 특히 저 어릴때는 전래동화를 재구성하여 방영했던, 배추도사 무도사 라는 만화를 매주 볼 수 있었는데, 아마도 어린마음에 그 이야기가 마음에 들었나 봅니다.
저 고등학교 다닐 때는 견우와 직녀가 오작교에서 만났다고, 둘은 찰떡궁합이라고 오늘을 찹쌀떡 데이라고 불렀습니다. 그래서 발렌타인데이처럼 초콜릿이 아닌 찹쌀떡을 주고 받기도 했구요.
생각하지 못한 변화.. 그로 인해 오늘 아침엔 문득 배추도사 만화가 다시 보고싶네요.
오늘하루 사랑하는 사람들과 즐겁게 보내세요~
혹 견우와 직녀가 만났다는 칠월칠석이 오늘입니까? 날짜를 보다가 깜짝 놀랐습니다.
어릴 때는 이상하게 이 날이 참 좋았는데 말이죠.. 특히 저 어릴때는 전래동화를 재구성하여 방영했던, 배추도사 무도사 라는 만화를 매주 볼 수 있었는데, 아마도 어린마음에 그 이야기가 마음에 들었나 봅니다.
저 고등학교 다닐 때는 견우와 직녀가 오작교에서 만났다고, 둘은 찰떡궁합이라고 오늘을 찹쌀떡 데이라고 불렀습니다. 그래서 발렌타인데이처럼 초콜릿이 아닌 찹쌀떡을 주고 받기도 했구요.
생각하지 못한 변화.. 그로 인해 오늘 아침엔 문득 배추도사 만화가 다시 보고싶네요.
오늘하루 사랑하는 사람들과 즐겁게 보내세요~
저도 출첵합니다. 44일차 때는 '4'가 둘이라서 좋았는데, 오늘은 '7'이 둘이라서 더 좋네요. 고등학교 때 아주 친했던 친구 녀석 생일인데... 어쩌다 보니 연락이 끊어져서 소식조차 알 길이 없네요. 잘 사는지... 옛친구 생각으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이호금
45일차 / 이호금 / 바로 지금~!! 시작합니다.
박석준
045일차/ 박석준 / 롸잇 나우~
늦어도 지금 시작하는 것이, 준비한다는 핑계로 내일로 미루는 것 보다 낫다고 생각해요.
롸잇 나우!!!
늦어도 지금 시작하는 것이, 준비한다는 핑계로 내일로 미루는 것 보다 낫다고 생각해요.
롸잇 나우!!!
김명희
45일차 / 현지시간 5시 35분 / 와 ~아~ 45일까지 왔다니 믿어지지 않네요.
곧 절반인 50일이 되겠네요. 계속 잘 유지해야겠습니다.
곧 절반인 50일이 되겠네요. 계속 잘 유지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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