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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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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단계,

첫

  • 효은
  • 조회 수 2092
  • 댓글 수 11
  • 추천 수 0
2010년 7월 8일 03시 54분 등록
알람을 끄고 5분만, 부팅하면서 잠깐만,,,, 이렇게 틈틈이 조는 건 무슨 기술일까요?
오늘 새벽 공기는 상쾌합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IP *.102.107.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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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진
2010.07.08 03:58:32 *.207.121.39
46일차 출첵 합니다.
잠깐 조는 건 내공 맞습니다.. 시간이 한 참 지나서 깨면 황당하구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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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민
2010.07.08 04:18:09 *.207.121.39
4:16 이철민님 출장지에서 문자 출첵해 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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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주영
2010.07.08 04:50:21 *.187.148.134
저는 컴퓨터 부팅하는 내내....눈을 못뜨고 있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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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희향
2010.07.08 04:51:06 *.70.142.5
저도 눈 다 뜰까지 한참 시간이 걸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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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08 05:22:23 *.226.153.99
그건 눈이 커서 그렁게 아닐까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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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08 04:55:07 *.206.21.64
저도 지금 반쯤 떠진 눈으로...ㅡㅡ+

잠이 많은 저는 운전하다가 신호대기에도 잠시 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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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주영
2010.07.08 05:02:24 *.187.148.134
앗, 저랑 똑같은 증상이.
그래서..저는 겁이 나서 아침에 운전 못하겠더라구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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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제 이도원
2010.07.08 05:09:18 *.187.189.251
저는 행군하다가 잔 적도 있어요.

사람이 걸으면서도 잘 수 있다는 위대한 발견을 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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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08 05:21:44 *.226.153.99
출첵합니다,
아침부터 날이 덥네요.
모두 션한 하루 보내세염

저는 늘 반 수면 상태인것 같은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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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소영
2010.07.08 05:22:18 *.146.71.162
출첵합니다~
저도 출첵하기전까지 거의 눈을 못 떠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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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우
2010.07.08 05:23:40 *.121.162.175
써니 누님의 도움으로 기적적으로 기상....
문자 출첵 및 컴퓨터 부팅, 모닝콜 해주신 분과의 통화는 눈 뜨고 나면 기억에 안 남아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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