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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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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단계,

첫

  • 최주옥
  • 조회 수 1950
  • 댓글 수 7
  • 추천 수 0
2010년 7월 9일 04시 32분 등록
 ㅎㅎ 아쉽지만 지각으로 47일차를 기록하는 군요
 지각하는 친구(79)의 인간미도 사랑하고 포용하는 ㅋㅋ
 우리 외국어 부족민 여러분 emoticon 쵝오 ~~

IP *.64.58.1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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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청
2010.07.09 04:41:57 *.136.49.41
47일차 / 이희청 / 출석여~~!!
지각해도 언제나 저희 새벽을 이끌어 주시는 주옥님 짱~!! emoticon

즐거운 금요일 되세요~!! 힘차게 2시간 함 해볼까나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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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아
2010.07.09 04:53:16 *.142.171.29
47일차 이영아도 출첵합니다요~

지각이라는 단어에 인간미를 자연스럽게 붙이는 센스~~~~ㅋ
인간미 뿐 아니라, 가끔 주옥님 글을 보면 사랑이 가득 넘치는 분이라는 생각이 들던데..
저도 좀 배워볼랍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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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09 05:25:10 *.72.208.16
출첵!합니다. 지각하셔도 저보다 1시간 빠르시니~ ㅎㅎ 늘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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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금
2010.07.09 05:55:03 *.10.42.131
47일차 / 이호금 / ㅋㅋ 지각하는 친구(79)
7월 9일이라 79, 친구라서 79, 마지막은 주옥님이 79년생이라서?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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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희
2010.07.09 06:33:32 *.233.253.225
47일차 / 현지시간 5시 31분 / 7월9일? 친구? 재미있네요. 홧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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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79
2010.07.09 07:36:56 *.236.70.128
7월 9일에 지각한 친구(79) 를 인간미로 이해해주자는 의미
정도를 부여할 수 있습니다. 제가 79년생이면 더 재미있었을듯
오 호금님 ^0^ 대단한 재치와 상상력 ~
내일 아침이 더욱 기대되는 79 79 입니다. ㅋㅋ
^^ 예전에 삐삐세대는 공감하는 79794444~(친구야 사랑해)로 
제 마음을 남깁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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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희향
2010.07.09 07:39:04 *.70.142.21
외국어부족 아침 출석부 현장이 점점 더 인간미 넘치는 장터같은데요.
참으로 좋아요. 이 곳 분위기, 이곳 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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