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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군의

/

1단계,

첫

  • 최주옥
  • 조회 수 2562
  • 댓글 수 15
  • 추천 수 0
2010년 7월 11일 03시 30분 등록
어제  찍은 얼굴도장,, 계속 이어집니다.
도장  값을 하려면 열심히 해야 할 듯
어제 벙개는 감동과  사랑의  시간이었습니다.
감동과 사랑은 쭈욱 쉼없이!
IP *.64.58.1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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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아
2010.07.11 04:59:37 *.142.171.29
49일차 이영아출첵합니다
벙개를 통해 카리스마 넘치는 그녀를 직접 만나보고 이야기도 나누었던 소중한 시간들어엇습니다.
제 얼굴도장을 콱 찍었죠!!!ㅆㅆ^^
아직 뵙지못한 분들도 서로에게 깊은 인상을 주는 도장 콱 찍었으면 좋겠습니다.
7/17 모임 아시죠??!! 얼른 서로에게도장 콱 찍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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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희
2010.07.11 14:14:56 *.233.253.118
전화는 영아님께 했는데, 영아님이 <누구 목소리 듣고 싶은 사람 있어요?> 하는 통에
바톤이 너무 일찍 호금님께 넘어간 느낌이 드네요.
말주변이 없어서 긴 통화도 못했지만, 목소리 들어서 좋았답니다.
언젠가는 얼굴보며 이야기할 날이 있을 겁니다. 좋은 하루 보내시기를.......emotic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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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청
2010.07.11 04:59:54 *.136.49.41
49일차 / 이희청 / 출석합니다!

어제 모임 즐거웠습니다.
뒤늦게 제가 청일점(?)이라는 사실을 알았지만... 무지 어색할꺼라 생각했지만..
초반 10분일뿐~~!!

다들 너무 말씀도 잘하시고..편안한 분위기에서 즐기며 식사한 느낌 !! ㅋㅋ

글구 주옥님~~! 책 너무 감사드려요. 아직 단군낭자는 못볼듯..
대신 첫째가 좋아하더라구요 ㅋㅋ

좋은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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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아
2010.07.11 05:03:06 *.142.171.29
오늘 글이 없는걸 보고 주 1일 자유화를 외치시던 희청님이 생각이 나서 웃었습니다.
혹시 오늘이 그날인가?..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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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금
2010.07.11 06:13:44 *.10.42.131
앗.. 초반 10분이라 함은 저랑 단둘이 있었던 시간? ㅋㅋ

그리고 어제 맛난 프렌치 토스트 잘먹었어요.
감사드리구 앞으로도 종종 부~탁해요~

emoticon emoticon emotic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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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희
2010.07.11 14:30:14 *.233.253.118
청일점이 되신 기분이 어떠셨어요?
주옥님께 책 선물까지 받으셨군요.
단군낭자도 크면 알게 되겠지요. <단군낭자의 탄생을 기념하여 아빠가 단군이들에게 한 턱 쏘았다>는 것을요.
저도 그 빵과 커피를 마셔야 했는데, 아쉽네요. 쩝쩝쩝. 막 구운 고소한 빵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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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11 05:19:08 *.72.208.16
출첵!합니다. 어제 즐거우셨던 모양이군요. 함께 하지 못해서 아쉽습니다. 다음 기회는 놓치지 말아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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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희
2010.07.11 14:35:03 *.233.253.118
종윤님과 저 없이도 외국어 부족은 잘 굴러가네요.
바퀴 한 두개 빠지면 삐걱거려야 정상 아닌가요???
오~우! 대단한 외국어 부족, 브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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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금
2010.07.11 05:39:31 *.10.42.131
49일차 / 이호금 / ㅎㅎ 도장값 때문이었군요..
희청님 말씀처럼 오늘은 자유롭게 쭈~울 자볼까 했는데 이렇게 일어난 걸 보니 말이에요.

오늘 제목에 < > 의  > < 로의 변화는 한바탕 웃음의 의미인가요?
그리고 어제 명희님의 전화는 생각지도 못했던 뜻밖의 행운이랄까~ 넘 감동이었어요.
emotic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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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희
2010.07.11 14:01:31 *.233.253.118
저도 영아님과 호금님의 목소리를 들어서 좋았습니다.
늘 댓글로만 대화하다가 투명인간만이 아니라 실재하는 사람임을 알리고 싶었습니다.
외국어부족의 브런치 모임에 제 나름대로 <마음으로 함께 하고 있다>는 것을 알리고 싶기도 했답니다. 
전화속 영아님의 목소리는 역시 생기발랄했고요.
호금님은 맑은 사람일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전화 속에서 제게 전해져온 느낌입니다. 단군 프로젝트는 우리에게 좋은 인연을 가져다 주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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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희
2010.07.11 06:38:11 *.233.253.118
49일차 / 현지시간 5시 34분 / 어제 전화로 참여했던 김명희입니다.
역시나 좋은 시간을 보내셨군요?
오늘은 눈이 잘 안떠지네요.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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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아
2010.07.11 14:55:00 *.190.106.2
참 신기합니다. 이런게 인연인가요???
글을 통해 알게된 한분한분을 실제로 만나뵙고, 전화를 통해서나마 목소리를 듣고.. 그리고 그분의 나머지 모습을 상상하게 됩니다.
마침 명희님이 상해에서 함께 해주시는 것에 대해 무한 감동을 느끼면며 이야기를 나누던 찰나, 갑자기 걸려온 국제전화번호를 보며 살짝 명희님이 아닐까 하는 기대를 했는데 실제로 명희님이어서 너무 깜짝놀랐습니다. 급하고 반가운 마음에 저의 반가운 마음을 제대로 전하지 못한게 아쉬웠습니다.
(글로나마 다시 전합니다!!) 명희님 방가방가요~~히힛!!
사진이라도 한장 올려주시면 명희님의 얼굴과 목소리를 함께 기억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예쁘게 나온 사진 한장만 올려주십시오~~ 히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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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희향
2010.07.11 09:35:06 *.70.142.64
어젠 정말 즐거웠습니다 (희청님 프렌치 토스트 감사요^^).
외국어 부족님들과 세번째 만남. 슬슬 정이 드는 것 같슴다 ㅎㅎ
좋은 분들과의 진솔한 시간은 돌아선 뒤 그 여운까지도 좋습니다..^^

명희님의 전화 참석. 진정한 감동이었슴다..
단군 프로젝트를 통해 또 다른 사랑을 느끼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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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희
2010.07.11 14:24:32 *.233.253.118
단군 프로젝트가 단군이들에게 좋은 인연을 가져다주는 것 같습니다.
수희향님의 기획에 감사드립니다.
저도 외국어부족과 수희향님 만날 날을 기다립니다. emotic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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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희
2010.07.11 14:44:18 *.233.253.118
주옥님!
늘 맨 먼저 등불 밝혀주시는데, 따로 댓글 달 공간이 없어서 조금 아쉽습니다.
드디어 함께 만나셨군요. 서로 많이 즐거우셨던 모양입니다.
내일이면 50일, 절반까지 오게 된 건가요?
석준님과 현정님, 두나님도 끝까지 함께 갔으면 좋겠습니다.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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