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군의 후예 - [출석체크_051일차_수글부족] 가장 빛나는 하루

안녕하세요 수글부족 여러분!

오늘도 역시 아름다운 새벽이 밝아오고 있습니다.

우리 삶의 가장 빛나는 하루 중 하루가 될지도 모르는,

아니 실제로 가장 빛나는 하루입니다.

조용하지만 묵묵한 실천과 끈끈함으로 여기까지 온 것 같습니다.

새로운 절반의 시작에 모두 함께 할 수 있어 기쁩니다.

오늘 하루 가장 빛나는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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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109.83.223

댓글 8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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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13 03:34:23 *.176.113.147

051-수글부족-배요한

오늘 하루, 보람있는 하루가 되길!

2010.07.13 03:45:10 *.197.63.9

20100713(화), 051, 수글 정선이(04:00~07:00) 매일 조금씩 꾸준하게! ^-^*

2010.07.13 04:40:32 *.205.33.64

051 수글부족 조동익

새로운 절반의 시작 이군요
새로운 각오로 아자아자!!!

2010.07.13 04:51:20 *.102.107.122

햇살 김유진님이 부족장님께 문자 전송이 안된다며 4시 46분 문자 출첵 부탁하셨습니다.
강릉이랍니다.
그리고 저는 꿈벗부족 이효은입니다. ^^
수글부족 화이팅~

2010.07.13 05:35:32 *.197.63.9

감사, 땡큐~~~

^-^*

2010.07.13 04:55:40 *.46.234.81

먼저 출석하신 분들의 글을 읽고 이 생각 저 생각...

2010.07.13 04:56:24 *.180.75.152

포항에서 3명의 언니들이 자살하였다는 소식에 마음이 무겁고
오늘 토막살해당했던 언니의 49재가 있는 날입니다.
무겁지만 충실한 하루, 빛나는 하루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2010.07.13 06:51:27 *.135.205.56

051-수글-이희석
늦잠을 잤더니 조금 피곤하네요.
출첵하며 에너지를 복돋고 있습니다.
포항에서 안타깝게 생을 달리한 그녀들의 명복을 빌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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