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경인
- 조회 수 3461
- 댓글 수 8
- 추천 수 0
안녕하세요 수글부족 여러분!
오늘도 역시 아름다운 새벽이 밝아오고 있습니다.
우리 삶의 가장 빛나는 하루 중 하루가 될지도 모르는,
아니 실제로 가장 빛나는 하루입니다.
조용하지만 묵묵한 실천과 끈끈함으로 여기까지 온 것 같습니다.
새로운 절반의 시작에 모두 함께 할 수 있어 기쁩니다.
오늘 하루 가장 빛나는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
IP *.109.83.223
오늘도 역시 아름다운 새벽이 밝아오고 있습니다.
우리 삶의 가장 빛나는 하루 중 하루가 될지도 모르는,
아니 실제로 가장 빛나는 하루입니다.
조용하지만 묵묵한 실천과 끈끈함으로 여기까지 온 것 같습니다.
새로운 절반의 시작에 모두 함께 할 수 있어 기쁩니다.
오늘 하루 가장 빛나는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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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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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요한
051-수글부족-배요한
오늘 하루, 보람있는 하루가 되길!
써니
20100713(화), 051, 수글 정선이(04:00~07:00) 매일 조금씩 꾸준하게! ^-^*
조동익
051 수글부족 조동익
새로운 절반의 시작 이군요
새로운 각오로 아자아자!!!
새로운 절반의 시작 이군요
새로운 각오로 아자아자!!!
햇살
햇살 김유진님이 부족장님께 문자 전송이 안된다며 4시 46분 문자 출첵 부탁하셨습니다.
강릉이랍니다.
그리고 저는 꿈벗부족 이효은입니다. ^^
수글부족 화이팅~
강릉이랍니다.
그리고 저는 꿈벗부족 이효은입니다. ^^
수글부족 화이팅~
써니
감사, 땡큐~~~ .gif)
^-^*
^-^*먼저 출석하신 분들의 글을 읽고 이 생각 저 생각...
이헌
포항에서 3명의 언니들이 자살하였다는 소식에 마음이 무겁고
오늘 토막살해당했던 언니의 49재가 있는 날입니다.
무겁지만 충실한 하루, 빛나는 하루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오늘 토막살해당했던 언니의 49재가 있는 날입니다.
무겁지만 충실한 하루, 빛나는 하루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051-수글-이희석
늦잠을 잤더니 조금 피곤하네요.
출첵하며 에너지를 복돋고 있습니다.
포항에서 안타깝게 생을 달리한 그녀들의 명복을 빌며...
늦잠을 잤더니 조금 피곤하네요.
출첵하며 에너지를 복돋고 있습니다.
포항에서 안타깝게 생을 달리한 그녀들의 명복을 빌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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