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ndy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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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으름으로 출석부를 늦게 올립니다.
사과의 말을 전합니다.
고정욱님 ; 여전히 꾸준한 실천의지. 멋있으십니다.
박광영님 ; 아직까지 3번밖에 안됩니다. ^0^. 끝까지 파이팅 (빨리 계룡산에 가고 파요)
이경우님 ; 점점 습관화의 궤도에 오른듯한 느낌이 드는걸요. 힘내세요~
임소연님 ; 힘든 기간이셨을텐데, 마음의 리소스가 다시 채워지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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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의 말을 전합니다.
고정욱님 ; 여전히 꾸준한 실천의지. 멋있으십니다.
박광영님 ; 아직까지 3번밖에 안됩니다. ^0^. 끝까지 파이팅 (빨리 계룡산에 가고 파요)
이경우님 ; 점점 습관화의 궤도에 오른듯한 느낌이 드는걸요. 힘내세요~
임소연님 ; 힘든 기간이셨을텐데, 마음의 리소스가 다시 채워지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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