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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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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단계,

첫

  • 김경인
  • 조회 수 23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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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추천 수 0
2010년 7월 14일 03시 27분 등록
안녕하세요 수글부족 여러분! ^^

오늘도 참 좋은 새벽이 밝아오고 있네요!


문득 어제 사부님의 칼럼 中 한 문구가 가슴을 무찔러

아직까지 그 여운이 가시지 않고 있네요.

"젊어서는 돈을 벌기 위해 젊음을 쓰고,

나이 들어서는 젊음을 되찾기 위해 돈을 쓰는

바보같은 짓을 하지 말라."

이상하게 이 말이 마치 절 향한 말인냥 귓가에 웅웅 거립니다.


우리 수글부족 여러분!

오늘 하루도 아낌없이 우리의 아름다운 꿈을 위해

모든 열정을 다 쓸 수 있는 그런 하루 되길 바랄께요! ^^
IP *.109.83.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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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
2010.07.14 03:39:56 *.197.63.9
20100714(수), 052, 수글 정선이(04:00~07:00) 젊은 그대 잠 깨어 오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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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14 15:31:44 *.93.45.60
아 언니. 이 노래 내가 좋아하는 노래.
거칠은 벌판으로 달려가자~
젊음의 태양을 마시자~
..
.
.
. 젊은 그대 잠 깨어 오라.

젊은 써니 그대의 더운 심장이 필요하오.~ emotic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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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요한
2010.07.14 03:50:17 *.176.113.147

052-수글부족-배요한

요즈음 맥심 광고 카피...참 좋지 않아요?

"마음을 다해 사랑했다면, 결국 그 사람 앞에 서게 됩니다. "

마음을 다해 단군프로젝트를 사랑했다면, 결국 원하던 모습 앞에 서게 되겠지요?
모두들 힘 내시고, 초심으로 돌아가 다시한번 마음 설레는 오늘 하루가 되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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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14 03:54:09 *.109.83.223
너무나 좋은 말이에요 ^^

"마음을 다해 사랑했다면, 결국 그 사람 앞에 서게 된다."

오늘 하루를 온통 행복하게 해줄 수 있는 좋은 말입니다.

고맙습니다. 부족장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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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요한
2010.07.14 03:56:39 *.176.113.147

경인님,
요즈음 많이 바쁘시죠?
어제 회사에서 경인님 핸펀으로 전화를 2통 드렸는데, 회의 중인지 받지를 않았어요. 그러다 저도 바빠서 추가로 전화를 못했네요.

"우리 수글부족 1박2일 모임은 좀 더 뒤로...즉, 100일 이후로... 미루면 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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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요한
2010.07.14 04:43:18 *.176.113.147

햇살 유진님

오늘은 대관령에 있다고 문자 출첵왔습니다.
04;41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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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14 04:51:43 *.46.234.81
멋진 문구 하나 떠올려 보다가
그냥 출석 메시지만 올립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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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헌
2010.07.14 04:55:48 *.180.75.152
출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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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동익
2010.07.14 05:00:34 *.205.33.64
조동익

바쁘게 출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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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동익
2010.07.14 05:09:52 *.205.33.64
제 것과 아내것 핸드폰 알람이 한꺼번에 안울리는 경우가 있을까요?
아니면 우리둘 모두 알람소리를 듣지를 못한건가요?

부족장님 전화로 겨우 출책했는데 34초 늦었어요
반환점을 돌았어도 완전한 체득이 안되고 알람 또는 부족장님의 힘을 빌려야하다니....
아무래도 100일은 지나야 몸에 붙나봐요?

모임은 부족장님 의견대로 100일 넘어서 만나는것도 좋은 방법이라 생각됩니다
참고로 저는 8/25- 9/5 까지 미국 여행 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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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14 06:48:28 *.135.205.56
052-수글-이희석
열심히 살아아고 있는 요즘입니다.
열심을 낸지 오늘이 3일차~! ^^ 오늘도 이어가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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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
2010.07.14 20:23:27 *.186.224.95
집에 돌아와 다시 출첵합니다.
서울은 많이 덥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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