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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군의

/

1단계,

첫

  • 효은
  • 조회 수 3313
  • 댓글 수 11
  • 추천 수 0
2010년 7월 14일 03시 53분 등록
매일 이 맘때면 항상 옆집에서 누군가 문을 열고 나가는 소리가 들립니다.
정말 열심히 사는 사람들이 많은 세상이란 걸 다시 느낍니다.
단군이 52일차 화이팅!~
IP *.102.11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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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진
2010.07.14 03:57:49 *.102.118.2
부족장님 오늘도 제주도서 문자 출첵하셨습니다.
계속 비 온대요~ㅋㅋ -효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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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14 04:16:24 *.206.21.64
매일 이 맘때면 항상 청소차 소리가 들리곤 합니다.
그 소리를 들으면서 아침을 느끼곤 하지요~ ^^*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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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민
2010.07.14 04:26:15 *.142.196.160
세상은 조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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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희향
2010.07.14 04:50:39 *.70.142.4
제가 있는 이곳은 조용합니다..
우리 모두, 조용히 그러나 홧팅^^

부족장님 저런..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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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제 이도원
2010.07.14 05:02:33 *.187.189.251
좋은 아침입니다.

밤새 비가 많이 왔었네요. 꺠끗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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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주영
2010.07.14 05:03:14 *.187.148.134
아이고..요즘 아슬아슬..
부족장님께 4시 59분에 메시지 보냈슴다..ㅎㅎ ( 부족장님 나중에 확인해주삼)
오늘은 지각아닙니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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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진
2010.07.14 21:47:16 *.202.182.14
문자 출첵 확인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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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우
2010.07.14 05:11:42 *.121.160.4
아침이 밝았습니다.
이 동네는 아침 저녁이 따로 없습니다. 항상 시끄럽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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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소영
2010.07.14 05:19:21 *.146.71.185
좋은 아침입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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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14 05:22:31 *.130.186.43
출석합니다.
부산으로 출장왔는데 조용하네요.
즐건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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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14 05:24:07 *.130.186.43
출장을 오면 일찍 일어나도 아무래도 업무 관련 일을 자꾸 하게되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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