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군의 후예 - [출석체크 053일차 꿈벗부족] 일찍 눈 뜬 아침

피곤이 지나치면 오히려 잠이 안오나 봅니다.
어제 아이들을 데리고 수영장에서 하루종일 씨름하고 왔는데
평소보다 일찍 눈이 떠졌습니다. 이런 날도 있군요.
날씨가 이랬다 저랬다 오락가락합니다. 모두들 건강조심하세요.

IP *.102.107.122

댓글 9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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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15 03:58:14 *.102.107.122

부족장님 아직도 제주도에서 문자출석하고 계십니다.
살림차렸나봐요~~ㅋㅋ ---효은

2010.07.15 04:23:40 *.187.189.251

'비가 내리고, 음악이 흐르면' 수련을 시작해야 한다....

2010.07.15 04:26:42 *.142.196.160

무더위에 아침마다 하루 하루가 걱정입니다.
사무실이 너무 더워서요...
에너지 절약인지 때문에, 뭔가 앞뒤가 잘 안맞는 듯한 생활을 합니다.

꿈벗부족님들 좋은 하루되세요...

2010.07.15 04:49:54 *.70.142.44

맞습니다. 넘 피곤하면 되려 잠이 안 옵니다.
더운 날씨에 꿈벗 부족님들 건강 잘 챙기세요^^

2010.07.15 04:50:54 *.187.148.134

출석합니다.

2010.07.15 04:51:03 *.121.160.108

출석체크 할려고 키보드 두드리는데 알람이 울리네요...
오호...드디어 알람 없이 기상...ㅋㅋㅋ

2010.07.15 04:53:17 *.206.21.64

얼핏 선잠을 깨었는데, 그제야 알람이 울리더군요~
일어나는게 어느덧 생활이 되었나 봅니다...^^*

2010.07.15 05:24:35 *.130.186.43

출석합니다.
알람소리를 몇 번이나 듣고 일어났습니다.
오늘도 부산에서 눈을 떴구요, 저녁에는 서울 다시 갈 예정입니다.
어제는 모처럼 바다도 보고 바닷바람도 쐬었지요. ㅎㅎ
모두 즐건 하루 되세요.

2010.07.15 10:24:27 *.135.236.215

어제 늦게까지 회의가 있어서 걱정했는데,
역시나 새벽기상 실패했슴당 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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