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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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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단계,

첫

  • 미나
  • 조회 수 2629
  • 댓글 수 11
  • 추천 수 0
2010년 7월 15일 03시 59분 등록
한 페이지를 꽉 채운 대박예감 광고를 보니, '애썼네..'라는 생각이 드네요..ㅋ..

한명이라도 건져가야할텐데 말이죠. 클릭수는 좀 있는데.ㅎㅎㅎ.

저는 오늘 대구에 갑니다. 토요일까지 있을예정이에요. 아마 여건이 여의치 않아서 문자 출첵을 해야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친구네집, 할머니집에서 잘거라서 인터넷 할만한 여건이 되지 않을것같아요.

욱진님한테 문자가 가면 좋을텐데.ㅋㅋㅋ. 잘 안갈테니.. 현주님께 문자를...^^(잘 받아주세욤.)

오늘 새벽은 좀 시원하네요. 비가 오려나요???

대구 엄청 더운데,,, 부디 비가 와서 시원하게 있다가 왔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토요일 벙개 많이들 가시는지요?? 다른 부족분들도 오래간만에 볼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인데.!!!
아쉽습니다.!! 가시는 분들 좋은 기 팍팍 주고받으시고, 갔다오시면 저에게도 좀 나누어주세요~~~!!^^

53일. 오늘도 시원하고 즐거운 하루 되세요~~!!!
IP *.38.22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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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욱진
2010.07.15 04:25:00 *.13.4.42
출석체크 53일차
녜 문자는 현주님께 해 주세요.  제 방은 절대 수신안됨다. ㅎㅎ
현재는 정화님, 은미님과 저만 17일 벙개에 참석하신다고 하신 것 같은데
다른 분들도 뵜으면 좋겠네요.
많이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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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성원
2010.07.15 04:47:38 *.143.156.91
출석체크 53일차
일이 있어 조금 일찍 일어났습니다
오늘하루 화이팅~
아 벙개는 좀 어려울것 같아요. 아쉽지만 다음 기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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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미
2010.07.15 04:48:14 *.109.73.149
53일차. 출석합니다.
미나님 잘 다녀오세요...
우리 문하부족분들 ,,,새벽벙개가 8시이고,,10시까진 그곳에 있을터이니
함께 볼수 있으면 좋겠네요. 보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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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화
2010.07.15 04:56:48 *.72.153.58
53일차-문화부족-한정화 출석합니다.
미나님 잘 다녀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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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15 05:16:03 *.123.145.72
53일차-문화부족-조한규 출석이요.
저도 토요일 신청합니다. (아내에게 허락받았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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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15 05:53:17 *.122.208.191
53일, 출석.
토요일에 나침반 프로그램을 진행해야 해서 저는 참석이 어렵게 됐어요.
다음 기회를 기약합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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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광용
2010.07.15 06:25:57 *.137.218.239
53일 / 출석

모임 일정이 참 기가 막히게 잡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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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선
2010.07.15 06:50:46 *.197.85.207
53일차 예상했던 지각을 했네요

새벽 세시까지 영화를 봤어요. 그것도 많이 울면서...
일기까지 쓰고 잠들면서 어느정도 예상은 했었는데
두번의 알람소리 기억에 없지만  이불 속의  핸드폰이 진실을...^^;;

어제 선영님글 읽으며,
과연 영화를 중간에 끊고 잠드는 결단력이 나에게도 있을까
(정확하게는 단군이를 50일 넘게 하면서 나에게도 그런 결단력이 생겼을까 이지요) 
생각했더랬는데...
아니라네요.
근데 마음이 무지 편해요. 이게 저인거 같고....
토요일 모임도 강건너 불 인걸요.

승완님, 저 심연 근처 괴물에게 잡아 먹힌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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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15 08:21:08 *.241.116.234
네번째 지각을 하고 말았습니다.
요즘 왜 이러나..?에 대한 핑계로 스트레스를 꼽고 있어요.  스스로 >.<
어떤 새로운 일에 대한 두려움을 느끼지 않으려면 우선 능력이 있어야 한다는 걸 다시금 느낍니다.

미나님~!!
요즘 제 핸드폰인 on-off 무한반복을 자동으로 하고 있어요. 문자가 수신되기는(?) 하는데(!)
그래도 살짝 걱정이 되니 제3의 부족원에게 문자를 보내시는게 안전할 것 같아요.
아무래도 당분간은 아이폰4가 나오기 전까지 대여폰을 사용해야 할 것 같아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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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15 20:50:48 *.102.216.182
현주님... 무한 릴렉스~~~
가끔만 제 시간에 출석하는 제가 드리고 싶은 조언은
지각으로 인한 괴로움에 빠지시지 말라는 것^^

살다보면 가끔 늦기도 넘어지기도 하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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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15 20:52:08 *.102.216.182
긴긴 하루의 문을 닫으며...

텅빈 사무실에 저 혼자 입니다. 갑자기 와락~~~ 무섬증이. 흑...
어제는 저녁 까지 촬영현장에 있었고 때문에 오늘은 아침부터 정신이 하나도 없었습니다.

내일은 병원예약을 취소하고 오전미팅에 들어가고,
오후에는 치과진료를 가야 하네요. 덕분에 오늘도 야근 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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