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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군의

/

1단계,

첫

  • 최주옥
  • 조회 수 2721
  • 댓글 수 20
  • 추천 수 0
2010년 7월 16일 03시 31분 등록
54일차 오늘 아침에도 이 곳에 들어와 보니 황금 고래가 득실거린다는 도배글이 눈에 들어옵니다.
ㅋ 저는 제 꿈의 고래 잡으로 갈 거에요 ~~
각자의 고래가 찬란한 꿈의 바다에서 아름답게 놀고 있어요
나만의 아름다운 꿈이 넘실대는 그곳으로 출발 !!!


IP *.64.58.1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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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
2010.07.16 03:37:11 *.197.63.9
에그~ 징그러운 단군이들 같으니라공. 이 양반들께서 도대체 잠을 안 주무시누만^^
잠들 주무셔야 일을 하시지용? 날씨도 더운데 졸지 마세용~  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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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아
2010.07.16 04:59:22 *.142.171.29
이영아 출첵함당!!
요즘 정신이 하나도없을 만큼 바쁩니다. 아마도 다음 화요일까진 이 상태가 지속될 듯...
그래서 아침 수련도 못하고 그 시간을 온전히 일하는데 바치고 있습니다
피곤함이 누적되어 하루의 휴가가 절실히 필요한 시점이라고 느끼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아침부터 주옥님의 주옥같은 말씀...고래를 잡으러 간다는.....
저도 같이 갑시다!! 꿈의 고래 잡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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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여삼
2010.07.16 08:19:05 *.236.70.128
영아님 그렇게 바쁘시다니.. 더운날 건강주의하세요
곧 복날도 다가오니 삼계탕팅이나 치키니팅은 어떨까 싶네요 ㅋ
맨날 노는 생각하는 옥...
emoticon자 고래 잡으로 가시기 전에 이거 드시고 힘을 내시오 영아낭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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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아
2010.07.16 05:02:03 *.142.171.29
희청님께서.. 오늘은 4시 45분 출첵을 알리셨습니다.
매일 아침 알람이 울리기 전에 희청님께서 보내시는 휴대폰 메세지 소리에 깨는데, 오늘은 이상하게 알람이 울렸는데도 메세지가 안와서 걱정중이었습니다. 약 1분 정도?? ..ㅋㅋㅋ
아무튼, 매일매일 열심히 수련하고시고, 일지도 열심히 쓰시는 희청님...
오늘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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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청
2010.07.16 07:52:15 *.217.77.55
바쁘신 와중에 이래저래 새벽부터 정신없으시겠네요!
 
힘내세요^^ 영아님 다 잘하시잖아요~~!! 화이팅emotic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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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16 05:26:45 *.72.208.16
출첵!합니다. 사이트 관리자로서 스팸에 대해 많이 걱정하고 있습니다. 방법을 찾아야 할텐데... 정말 쉽지 않네요. 오늘 좀더 적극적으로 대비책을 알아봐야겠습니다. 저도 정신 차리고, 저만의 고래 잡으러 가볼랍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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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여삼
2010.07.16 08:23:25 *.236.70.128
참... 도배글에 대한 경고성 문구라도 게시해야 하나...
종윤님 신경쓰으시겠군요  좋은 방법이 있으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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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금
2010.07.16 05:49:16 *.10.42.131
54일차 / 이호금 / 알람없이 일어나보고자 시도했는데요.
큭.. 너무 일찍 깨버려서 알람 맞춰두고 다시 잤네요. 내일 다시 도전 해보렵니당~.

부족님들~ 날씨가 많이 덥고 변덕이 심한데 건강 조심하세요~
근데 고래는 동해바다에만 있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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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여삼
2010.07.16 08:21:01 *.236.70.128
돌고래는 서해에도 있는듯
사실 잘 몰라요 ㅋㅋ emoticon
호금님 더운데 건강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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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16 06:14:27 *.230.55.212
저도 54일차 출첵 합니당 ㅎㅎ
저도 일하느라 자꾸 늦게 자서 오늘도 힘겹게 ㅠㅠ
잠을 적게 자고 건강하게 사는 법 아는 분 전수좀...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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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여삼
2010.07.16 08:26:05 *.236.70.128
나를 사랑하는 마음 기쁜 마음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듯
사실 잠 푹자는게 건강의 기본인 듯 합니다.
 현정님 굿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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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희
2010.07.16 06:33:59 *.233.249.64
54일차 / 현지시간 5시 32분 / 출첵합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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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희
2010.07.16 12:48:17 *.233.249.64
주옥님! 사진에서 얼굴 뵌 이후로 올라오는 댓글은 느낌이 다릅니다.
주옥님의 얼굴을 생각하며 글을 읽게 되네요. 
브런치모임 이후, 주옥님의 댓글이 올라오니 좋습니다.
저는 요 며칠 수련을 잘 못하고 있네요. 함께 힘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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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여삼
2010.07.16 08:27:11 *.236.70.128
 상해도 많이 덥다든데
 명희님 항상 존경스럽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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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청
2010.07.16 07:50:46 *.217.77.55
54일차 / 출석합니다~!
예전에는 주옥님 글만 보고 댓글을 달았는데..
이제 다른분들 글을보고 거의 마지막으로 댓글을 달게 되었네요 ^^

다들 잘지내시죠? ㅋㅋ emoticon
즐건 금요일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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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여삼
2010.07.16 08:24:39 *.236.70.128
희청님 단군낭자의 합법적인 대한민국 국민 등록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끝이 좋으면 다 좋다는 말이 있듯이 출첵 마지막 댓글이 좋으니 다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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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청
2010.07.16 12:51:43 *.217.77.55
나름 이래저래 열심히 살려고 노력하지만..
불현듯... 나는 잘(?)살수있을까..라는 생각이 든다.

집한채, 좋은차...(좋은차까지는 아니여도..그랜저나 쏘나타이상의 차들을 살수있을까 의문이 든다.)
지금 아무리 노력해도 늘 같은 월급으로 생활비 쓰고 이래저래 지내면 마이너스 될까 말까다.
이제 둘째도 태어나서 돈들어갈때는 더 많을터인데..
차한대라도 내 돈으로 살수있을지..
서울에 집한채라도 살수있을지...의문이다.
예전에는 당연하게 생각되었던것들이...지금 생활만으로 만족해야하는 현실에..
불현듯.. 이런저런생각이 드네.. 비도오고 ..기분도 그렇고 ㅋㅋ
뭘 위해 뭐때문에 열심히 사는걸까라고 물어보면 그냥 웃지요...인가..푸..

대기업다니며...적지않은 월급일터인데.. 삶에 또는 부에 관한 비젼이 잘안보인다.
단순히 아껴서 잘살기는 어려울것같고..
그렇다고 부자가 되어 풍족하게 살고싶은 욕심도 별로 없다.
다만... 기본적인 것들이라도 내 생활의 윤택함이 느껴지길 바라는건 욕심일까..
예전에 30대만 고생하면 좀 낫겠지 라고 생각이 들었다.
30대 후반을 바라보는 지금..과연...

그냥 넋두리 함 하고 갑니다^^ 별로 할때가 없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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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희
2010.07.16 15:13:23 *.233.249.64
동감입니다. 몸이 아프니 더 하네요. 집에 가고 싶어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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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청
2010.07.16 20:42:15 *.136.49.41
한잔 번개하고픈 맘 굴뚝같으나...ㅋㅋ
담날 출첵이 걱정되오..
암도 안올게 걱정되오.. ^^

담번 기분 멜랑꼴리할때 한잔 번개 하시죠 ㅋㅋ
분당이면 감사하지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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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금
2010.07.16 13:28:34 *.119.209.11
김치전에 동동주가 땡기는 날입니다. 캬아~
비가 오니 기분도 멜랑 꼴리하고 일도 하기 싫고...
동해로든 서해로든 떠나고픈 기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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