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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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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단계,

첫

  • 김욱진
  • 조회 수 2154
  • 댓글 수 14
  • 추천 수 0
2010년 7월 16일 04시 26분 등록
54일차 출석
어제 11시전에 정신없이 골아떨어졌음에도 불구하고 오늘 몸이 많이 무겁네요.
아마 지난 3일간 너무 수면시간이 부족하다보니 그랬던 것 같습니다.
점심식사 이후에 20분간의 낮잠이 몸에 무척이나 좋다고 하는데
낮잠을 잘 수 있는 방법을 터득하도록 해야 할 것 같네요.
IP *.13.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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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미
2010.07.16 04:49:51 *.109.73.149
54일차,출석. 오늘도 빛나는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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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16 04:50:48 *.21.107.251
54일차 출석

욱진님~ 낮잠 잘 때 목에 무리가 가지 않도록 해야한다는 기사를 본 적이 있어요.
저도 단군이 시작 후 한동 안은 10분 정도 낮잠을 잤는데
짧은 시간이지만 효과는 막강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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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욱진
2010.07.16 14:36:37 *.38.133.46
감사합니다.  3일 연장 수면시간이 3시간이 채 안되다보니 몸이 많이 무거워졌네요.
오늘 점심시간에 잔다고 해놓고는 깜빡했네요.
주말에는 잠 좀 자 두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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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16 04:56:56 *.72.153.58
54일차-문화부족-한정화 출석입니다.
좋은 아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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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성원
2010.07.16 05:03:42 *.143.156.71
54일차 류성원 출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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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16 05:25:43 *.161.173.71
가능한 평일 점심시간에 낮잠을 자고 있습니다.

장소; 사무실 제 책상 의자에서.
어떻게: 수면안대하고 귀마개 하고(기내에서 받은),
               등산바지용 벨트로 다리 무릎 부분을 느슨히 묶어 주고.
              의자 뒤로 졎혀서 가능한 범위내에서 목을 편안히 하고
시간; 10분. 어쩔때는 20분. (휴대폰 알람)

저의 경우는 식사를 하면 졸려서 잠시라도 잠을 자지 않으면
오후가 계속 눈꺼풀이 무거워서 잘 작동을 안 하는 편이라서요.
잠깐이라도 자고 나면 머리도 개운하고 좋더라구요.

- 이웃집 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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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욱진
2010.07.16 14:39:12 *.38.133.46
와우~ 자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사실 의자에서 어떻게 잠을 자야하나 했거든요.
책상에 엎드려서 자다가 침 흘리는 것은 닦으면 되는데 얼굴에 뻘겋게 도장찍는 게 항상 걸렸거든요. *.*
평소에는 20대처럼 굴다가도 피부 재생이 금방 돌아오지 않는 걸 볼 때마다 나이를 느끼게 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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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16 05:27:56 *.123.145.72
54일차 조한규 출석입니다. 컴텨가 거의 다운직전. 겨우겨우 로그인했음. 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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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선
2010.07.16 05:48:25 *.197.85.207
54일차 출석
다시 새로운 마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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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광용
2010.07.16 05:57:11 *.137.218.239
54일차 / 출석

금요일,, 아주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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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16 10:35:53 *.122.208.191
54일차, 실패.
눈 뜨니 6시 14분, 아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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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16 13:20:29 *.93.45.60
내일 다들 뵐 수 있을까요? 아 저 에너지 필요해요ㅣ 수혈 해주세요.
emotic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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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미
2010.07.17 00:05:00 *.109.73.149
정화씨의 에너지 필요하단 저 토끼의모습이 정말 강렬하군^^
에너지 많이 받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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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
2010.07.19 04:05:07 *.38.222.35
에고.. 무단 결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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