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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단계,

첫

  • 김욱진
  • 조회 수 2675
  • 댓글 수 9
  • 추천 수 0
2010년 7월 17일 04시 28분 등록
55일차 출석체크
오늘은 단군의 후예들 전체 새벽 번개가 있는 날이네요.
댓글 다신 걸 보면 은미님, 한규님, 정화님 해서 저희 부족원분들중에 네분이 참석하시는 것 같습니다. 
다른 분 못뵈서 아쉽지만 또 다른 부족원분들과도 말씀 나누면서 55일을 넘은 시점에 어떻게
잘 지내시는지 궁금하네요.
저도 이번 주 교육이 월요일부터 수요일까지 있었던데다 수면시간이 부족해서 많이 힘들었던 것 같습니다.

그래도 하나 잘했던 것은  매경, 한경과 일간지를 봤던 목요일 하루를 제외하고 출퇴근 지하철 안에서 매일
1권씩 4권의 책을 읽었네요. 1인 창조기업, 페이퍼파워, 김미경의 아트스피치, 리처드 브랜슨의 내가 상상하면
현실이 된다. 김미경의 아트스피치도 좋은 책이지만 특히 어제 읽은 리차드 브랜슨의 책을 읽고 완전히 그에 푹
빠졌답니다. "어떤 목표를 두고서든 인간이 도달할 수 없는 목표란 없는 것이다. 아무리 불가능해 보이는 것이라도
비전과 신념이 있는 사람에게는  가능한 것이다" 누구나 하는 말이지만 그의 삶을 보는라면 더더욱 존경이 갑니다. 
어제부터 그는 나의 영웅이 되었습니다.  혹시라도 아직 이 책을 읽지 않으신 분들 꼭 읽어보시길 강력 추천드립니다. 

리처드브랜슨.jpg

IP *.13.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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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17 04:41:22 *.21.107.251
55일차 출석
오늘 모임이 있는 날이죠? 저는 출근하는 토욜이라.. 참석이 어렵게 됐어요.
반가운 얼굴들도 만나고 유익한 시간 보내세요~

꿈꾸는 다락방, 미래일기에서 생생하게 목표를 상상하면 이루어진다고 하는데
욱진님께서 추천해 주신 책(위에 소개된)도 같은 내용일 것 같아요.
방학동안 읽어봐야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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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17 04:42:22 *.21.107.251
김이미나
문자출석,
메세지 도착시간 0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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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
2010.07.19 04:04:13 *.38.222.35
감사합니다.. 한규님한테도 보냈어요. 두분 신경써주셔서 감사해요.^^

이때까진 현주님 핸드폰이 살아있었나봐요.헤헤..

대구 출장 . 다른집에서 컴터 쓰기가 좀 곤란한 상황이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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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미
2010.07.17 04:53:00 *.109.73.149
55일차출석. 행복한 주말입니다.
오늘 모임에 제가 나가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모두 뵙고 싶은데...갑자기 일이 생겨서 다음을 기약합니다.
즐거운 시간 되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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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17 04:54:07 *.72.153.58
55일차-문화부족-한정화 출석입니다.
이따가 뵈요.
은미님이 못보게 되다니.. 윽 아까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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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성원
2010.07.17 05:33:34 *.143.140.41
55일차 류성원 출석입니다
오늘 못 뵈어 아쉽습니다
좋은 시간 되시고 모임 후기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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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선
2010.07.17 05:37:29 *.197.85.207
55일차 출석합니다
욱진님, 한규님,정화님 잘다녀오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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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승완
2010.07.17 05:54:11 *.122.208.191
55일차, 출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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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17 07:12:45 *.123.145.72
55일차 출석입니다. 결국 불안불안하던 컴텨가 사망하여 이제서야 복귀합니다.
(근데 왜 난 문자출첵을 생각하지 못했을까? 어흠..)
딸아이가 또 아파서.. 밤새 뒤처였네요. 오늘 원래 새벼모임에 가려했으나 아무래도 병원행을 지원해야 할듯 하여 힘들듯해요. 욱진님이랑 정화님 자 부탁드려요. (후기도 부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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