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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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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단계,

첫

  • 최주옥
  • 조회 수 2097
  • 댓글 수 8
  • 추천 수 0
2010년 7월 19일 03시 27분 등록
 다시 제자리로 돌아와 월요일을 시작합니다.
 오늘 초복이군요..
미리 닭들의 희생을 기리며 그 헌신과 희생이 헛되지 않게 우리 모두 홧팅
^----------------------^
IP *.64.58.1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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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아
2010.07.19 04:53:27 *.100.81.132
57일차 이영아 출석체크 합니다.
이제야 집안이 좀 안정되는 듯 하네요. ㅋㅋ
주옥님 주말 잘 보내셨습니까~~ 히힝.. 안계시는 동안 보고싶었습니다.
(ㅋㅋ.. 투정부리는 중입니다)
언제 잤는지 모르게 금새 아침이 오고 말았네요.
무지 아쉬운 아침입니다.

자, 아쉬운 마음 가득 담아서 오늘도 새로운 마음으로 한 주 시작합니다.
여러분~ 즐거운 월요일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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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아
2010.07.19 04:55:15 *.100.81.132
희청님께서 4시 42분에 아침인사와 함께 출첵하셨습니다!!
오늘의 메세지 전달합니다.
"힘찬 하루 시작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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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19 05:28:00 *.72.208.16
ㅎㅎ 저도 출석체크합니다. 주옥님의 글을 보니 반가운 마음 한가득입니다. 우리는 늘 잃어버린 후에야 중요함을 깨닫는 모양입니다. 손에 쥐고 있는 것의 소중함을 잃기 전에 미리 되새기는 하루가 되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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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금
2010.07.19 05:36:32 *.10.42.131
57일차 / 이호금 / 슬슬 열대야가 시작되나 봅니다.
더위에 건강 잃지 않게 맛난 음식 드시고 행복한 한 주 시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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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석준
2010.07.19 05:39:26 *.207.106.5
박석준/057일차/원점에서...
오늘 5시 15분에 일어나 정신차리고, 씻고, 정신이 말끔해진 상태에서 출첵합니다~
시행착오는 있어도 실패나 좌절은 없다고 생각하고 원점에서 다시 시작합니다.
오늘이 초복이라니!!! 회사 식당에서 특식이 나오겠군요...ㅡㅠㅡ 후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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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희
2010.07.19 06:22:17 *.233.248.27
57일차 / 현지시간 5시 20분 / 집에 가고 싶은 마음에 이틀째 꼴딱 새다.
집에는 빨리 가고 싶고, 완수해놓고 가야할 일은 더디고.......
오늘은 수련이 제대로 될지 모르겠다. 몸이 이미 넉다운될 상태이다.
주옥님 돌아오시니 좋습니다. 석준님, 반갑습니다.
현정씨는 언제 오시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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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희향
2010.07.19 07:50:36 *.70.142.45
주옥님 귀가를 환영합니다.
식구들이 어찌나 성화를 대던지 ㅋㅋㅋ

외국어부족 아니, 가족 여러분.
초복이군요. 그치만 머 그까이 여름쯤이야, 여러분의 가족애 앞에서 ㅎㅎ

이번주도 홧팅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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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청
2010.07.19 07:52:01 *.217.77.55
57일차 / 출석합니다~!

주옥님 며칠 안계신동안 난리(?)났습니다. ㅋㅋ
엄마없는 아이들 놀이(?)에 ㅋㅋ
암튼...고래는 잘잡으셨는지 모르겠지만 무사히 오셔서 반갑습니다.

석준님은 그럼 수원으로 근무지 옮기신건가요?... 새로운 시작.. 좋은출발하세요^^

근데..저는 요즘 슬럼프인가봅니다. 몸은 출석하는데..이미 마음은 자고있답니다.
일주일 기다려봤는데..여전히...쩝... 주초에 먹은 술때문인지 ..
주말에 잠 많이 잤는데도 에너지 충전이 안되네요...
 오늘 삼계탕으로 몸보신해야하려나 ㅋㅋ emotic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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