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주옥
- 조회 수 2400
- 댓글 수 8
- 추천 수 0
60이라니 놀라을 따름입니다.
60..................................................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60이 600일이 되고 6천일이 되면
누군가의 꿈은 꿈이 아닌 뜨거운 현실이 되겠지요
IP *.64.58.192
60..................................................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60이 600일이 되고 6천일이 되면
누군가의 꿈은 꿈이 아닌 뜨거운 현실이 되겠지요
댓글
8 건
댓글 닫기
댓글 보기
이영아
헉...60일째 지각했습니다.
알람을 이리저리 피하다가 결국 이리되고 말았네요.
겨우 몇분에 자괴감마저 드는군요. '저' 답지 않다고 슬쩍 위로를 해보지만, 다음주 초가되면
핑크색으로 "지각"표시 될걸 생각하니 눈물이 앞을...흑흑
얼른 정신 바짝 차려야 겠습니다.
알람을 이리저리 피하다가 결국 이리되고 말았네요.
겨우 몇분에 자괴감마저 드는군요. '저' 답지 않다고 슬쩍 위로를 해보지만, 다음주 초가되면
핑크색으로 "지각"표시 될걸 생각하니 눈물이 앞을...흑흑
얼른 정신 바짝 차려야 겠습니다.
박석준
후후후... 18일을 내리 결석한 저도 있어요...
자괴감이 드시는 건 그만큼 단군 프로젝트에 대한 열정과 책임감이 있다는 의미일 거예요.
자기가 좋아하는 노래를 들으며 기분전환 하시면 한결 편안해 지실듯~
하지만 정신줄은 놓지 말아야겠죠!!!
영아님 화이팅입니다~~~
자괴감이 드시는 건 그만큼 단군 프로젝트에 대한 열정과 책임감이 있다는 의미일 거예요.
자기가 좋아하는 노래를 들으며 기분전환 하시면 한결 편안해 지실듯~
하지만 정신줄은 놓지 말아야겠죠!!!
영아님 화이팅입니다~~~
이영아
희청님께서 4시 54분에 출첵문자 주셨습니다~
이것도 못듣고 저는 잤지 뭡니까...흑..(아직도 자기비판 중입니다)
이것도 못듣고 저는 잤지 뭡니까...흑..(아직도 자기비판 중입니다)
박석준
박석준/060일차(004)
어제는 월급날이었습니다.. 헤헤헤
역시 부서회식을 하고 오늘 일어날수 있을까 했는데...
마음이 몸을 지배하는군요... 오늘은 혼잣말을 중얼거리며 일어나는 제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석준아 일어나자'... (살짝 무서웠음...ㅡ.,ㅡ;;)
8월 초 부족모임 갑니다. 1~3일 다 가능합니다.
역시 충남에서 경기로 업무지가 바뀌니 좋군요 ㅎㅎ
어제는 월급날이었습니다.. 헤헤헤
역시 부서회식을 하고 오늘 일어날수 있을까 했는데...
마음이 몸을 지배하는군요... 오늘은 혼잣말을 중얼거리며 일어나는 제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석준아 일어나자'... (살짝 무서웠음...ㅡ.,ㅡ;;)
8월 초 부족모임 갑니다. 1~3일 다 가능합니다.
역시 충남에서 경기로 업무지가 바뀌니 좋군요 ㅎㅎ
이호금
60일차 / 이호금 / 부족 여러분~ 60일을 축하합니다.
.gif)
.gif)
앞으로도 쭉~ 화이팅 합시다~ㅇ
앞으로도 쭉~ 화이팅 합시다~ㅇ
김명희
60일차 / 현지시간 5시 38분 /
함께해주신 외국어가족 여러분 감사합니다.
끝까지 힘냅시다. 브라보!
함께해주신 외국어가족 여러분 감사합니다.
끝까지 힘냅시다. 브라보!
이희청
60일차 / 출첵합니다.
어느덧 60일이 지났네요.
절반이지나 내리막을 내려가는 기분입니다.
근데...60일이나 지났는데...성과는..ㅋㅋ
물론 여러가지 이전대비 많이 달라졌지만..내가 정말원하던 바는 아직 멀게만 느껴지네요.
아침 수련도 갈수록 ㅋㅋㅋ...지난주부터는 완전...한숨만나옵니다.
음냐...그래도 일단, 힘내겠습니다 ^^
다들 목표한바 이룰수있도록 힘내시기 바랍니다!!.gif)
어느덧 60일이 지났네요.
절반이지나 내리막을 내려가는 기분입니다.
근데...60일이나 지났는데...성과는..ㅋㅋ
물론 여러가지 이전대비 많이 달라졌지만..내가 정말원하던 바는 아직 멀게만 느껴지네요.
아침 수련도 갈수록 ㅋㅋㅋ...지난주부터는 완전...한숨만나옵니다.
음냐...그래도 일단, 힘내겠습니다 ^^
다들 목표한바 이룰수있도록 힘내시기 바랍니다!!
이희청
기분이 묘한일이 있슴다..
우연히 회사동료와 이름이야기하다가...포털에 제이름을 쳤더니..
단군에 적었던 일지와 저희 댓글들이 뜨네요..
순간 놀랐습니다.
음...특별히 보안은 없지만...개인적인 생각들을 많이 적었는데..
혹여..다른이들이 볼까봐...쩝...(특별히 누가 찾아보진않겠지만)
암튼..기분이 묘하네요 ^^; 다들 보안(?) 신경쓰세요. ㅋㅋ.gif)
우연히 회사동료와 이름이야기하다가...포털에 제이름을 쳤더니..
단군에 적었던 일지와 저희 댓글들이 뜨네요..
순간 놀랐습니다.
음...특별히 보안은 없지만...개인적인 생각들을 많이 적었는데..
혹여..다른이들이 볼까봐...쩝...(특별히 누가 찾아보진않겠지만)
암튼..기분이 묘하네요 ^^; 다들 보안(?) 신경쓰세요. ㅋㅋ
VR Lef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