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본형 변화경영연구소

단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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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단계,

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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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7월 22일 03시 59분 등록
아슬아슬.

컥.. 네 알람을 꺼놨네요.;; 제가 끈건 아닌데 말이죠.;;; (그럼 누가?? ㅋㅋ)

그래서 눈을 떴는데, 3시 56분... 부랴부랴 컴퓨터를 켜고... 출석체크합니다.ㅋ

와.. 60일..

emoticon 쿄쿄...emoticon 스스로에게 토닥토닥~~

어제 정말 일찍 잠들었어요. 8시 30분쯤?? 흐흐..

간만에 아주 푸욱!!! 잤습니다.. 그래서 너무 개운하고 기분 좋은 아침입니다.

드디어 내일인가요?? ^^ 다들 즐거운 얼굴로 뵐 수 있기를!!!

어제 문자 드렸다시피.. 변경사항이 있습니다.

7월 23일 금요일 저녁 7시.

압구정 메드 포 갈릭!!

필살기 부족 3분도 함께 할 예정입니다.^^
IP *.38.22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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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욱진
2010.07.22 04:19:10 *.13.4.42
60일차 출석체크
드디어 6부 고지를 넘어서네요.
이제 서서히 고지가 보이는 듯 합니다. 
40일만 넘으면 드디어 사람으로 탈바꿈하게 될 것 같습니다.
어제 모임 장소 변경에 대해서 문자를 보냈는데 정말 반응들이 뜨겁더군요.
류성원님빼고는 모두 참석하실 수 있을 것 같더군요. 
류성원님도 얼굴 보여주시지....   

내일은 마침 필살기 부족원들중에도 세분이 함께 참석하시니 더 재미난 시간이 될 것 같습니다.
내일도 그냥 만나기보다는 이벤트 열어야죠. ㅋㅋ
각자 최근에 읽은 책들 중에서 가장 감명 깊게 읽었던 책 한 권씩 가져오는 것 어때요?
집에서 소장하는 책이 되어도 좋고 또는 요즘에 10시전에 주문하면 당일 배송해주니 인터넷 서점에
주문하셔도 좋을 것 같고...
왜 이 책이 감명깊었는지 간략하게 소개하는 시간 가지면서 그때처럼 추첨을 통해서 나눠주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찬성하시면 찬성에 꾹~. ㅎㅎ

어제는 성과를 향한 Self Leadership SLE 22기 과정을 마치고 수료식이 열린 날이었습니다.  바인더가
엄청난 툴이 될 수 있음을 새삼 깨닫게 해 준 시간이었습니다.  수강료는 6만원의 바인더 가격 포함해서
36만원으로 개인이 부담하기에는 결코 적은 돈은 아니나 한 번만 수강하면 평생 무한으로 재수강이
가능하기에 10번만 반복해서 들으면 불과 36,000원의 저렴한 수강료이기에 기록관리, 시간 관리,
목표관리, 지식관리를 통해서 나를 한 단계 level up 할 수 있는 정말 멋진 시간이 될 것 같아 강력히
추천드립니다.   아래는 어제 강규형 대표님과 함께 한 인증샷.
IMG_4013-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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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23 05:27:43 *.161.173.71
감사합니다...
없는 것 천 개가 아닌, 있는 것 하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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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욱진
2010.07.22 05:09:19 *.13.4.42
어제 수업 closing에 함께 보았던 뇌성마비 송명희 시인의 동영상 함께 나눕니다.
우리는 가진 것이 너무 많아 불평을 하는 것이 아닌가 반성해봅니다.


나 가진 재물 없으나
나 남이 가진 지식 없으나
나 남에게 있는 건강 있지 않으나
나 남의 갖고 있지 않은 것 가졌으니
나 남이 보지 못한 것을 보았고
나 남이 듣지 못한 음성 들었으며
나 남이 받지 못한 사랑 받았고
나 남이 모르는 것 깨달았네
공평하신 하나님이
나 남이 가진 것 없지만
나 남이 없는 것을 갖게 하셨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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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22 08:22:35 *.102.216.182
다음에 이 부분도 한번 상세히 여쭤봐야 겠네요. ^^
제가 늘 새로운 정보를 많이 얻어 온다고, 신랑이 저희 모임을 아주아주 적극 지지해 주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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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22 04:26:35 *.21.107.74
60일차 출석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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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미
2010.07.22 04:47:18 *.109.73.149
60일차, 출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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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화
2010.07.22 04:57:22 *.72.153.58
60일차-문화부족-한정화
아호 오늘도 좋은 날 입니다. 앗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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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22 05:10:29 *.123.145.72
60일차 출석체크 완료.
오늘새벽은 조금 더웠네요. (두번이나 잠을 깨고 창가쪽으로 매미처럼 붙어서 잤다는. ㅎㅎ.)
이제 수영준비하러 고고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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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22 08:23:29 *.102.216.182
수영장 가신다는 한규님이 갑자기 부러워 지네요. 임산부는 참... 여름에 갈 곳이 별로 없어요. ^^
마트 or 백화점...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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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성원
2010.07.22 05:29:50 *.143.140.39
60일차 출석
상큼하게 하루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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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광용
2010.07.22 05:42:21 *.137.218.239
60일차 / 출석

오늘도 덥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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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선
2010.07.22 05:55:30 *.197.85.207
60일차 출첵.
어제밤엔 얼음바람이 불어줘서 좋았는데....
오늘도 그 바람을 기대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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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승완
2010.07.22 05:57:17 *.122.208.191
60일차, 출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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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금
2010.07.22 06:01:39 *.10.42.131
안녕하세요~ 60일 축하드립니다.
모든 단군이 여러분 행복하시고 남은 기간도 즐기면서 하시길 바랍니다.~
화이팅~emotic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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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22 08:15:00 *.102.216.182
60일차. 똑똑똑. ^^

오늘도 8시 이전에 사무실 도착, 아침의 고요를 만끽하고 있습니다.
어제는 저희 건물(잡지사들 포함) 전체의 정리정돈이 있었던 듯 합니다.
종종 불시에 사장님께서 각 사무실 순시를 하시는데, 그럴때 정리정돈이 되어 있지 않으면 큰일(?!)
때문에 그 전날 혹은 순시 당일 직후에는
각 층마다 잡지사에서 정리해고 시킨 책들이 쌓인답니다.

책욕심만 많은 저는 볼록한 배를 해 가지고, 퇴근하다 말고 이책저책 마구 집어 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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