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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군의

/

1단계,

첫

  • 최주옥
  • 조회 수 2159
  • 댓글 수 16
  • 추천 수 0
2010년 7월 23일 03시 26분 등록
손에 손을 잡고 둥글게 둥글게  돌아가며 다 함께 웃는 모습을 생각합니다.
61일차 새로운 하루가 밝았습니다,

IP *.64.58.1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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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아
2010.07.23 05:16:27 *.142.171.29
이영아 출첵합니다.
연 이틀째 지각이군요. 흠흠....
..
그러고보니 희청님께 온 문자도 없고...
오늘은 제가먼저 모닝콜 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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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금
2010.07.23 06:09:51 *.10.42.131
영아님~ 저는 오늘 지각할뻔 한거 겨우 면한거 있죠..
이제 알람없이 일어날 수 있는 줄 알았는데.. 아닌가봐요..큭
어제 1시 넘어 잤더니.. 바로 그 여파가 있는 걸보니..

최근 많이 바쁘다고 하시더니 피곤이 쌓이셨나봐요.
오늘은 즐거운 금요일이니 힘내시고 주말동안 피로를 풀 수 있게 편히 쉬실 수 있으면 좋겠네요.
혹 바쁜 일이 남아있으신건 아니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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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아
2010.07.23 13:41:27 *.190.106.2
ㅋㅋㅋ.. 문자폭탄에 빵 터졌습니다.
모닝콜이 백개라도 지금 상태로는 부족할 것 같습니다.
사실, 아침에 겨우 일어나 출첵하고 다시 잤습니다.
이러다 내가 죽지..싶어서..^^;
게다가 아침엔 번개가 어찌 그리 치는지, 번개맞아 죽겠다 싶었구요...
이러나저러나 로또맞고 '죽을만큼' 기분좋았으면 좋겠습니다. 으하하하하~~emoticon
(왠지 기분이 들뜬게 오천원이라도 될 것 같습니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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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청
2010.07.23 12:26:58 *.217.77.55
4:46분에 문자보냈는데...다른때와 달리 한참 '전송중' 하더니 완료되었다하더라구요.
발신문자함 확인해도 있길래...문자 간줄알았습니다.
평소 답문주시다.. 안주셔서 바쁜지..했는데..
암튼..제가 모닝콜역할을 잘못하고 있나봅니다.
두번이나 지각하게 만들구요 ^^ ㅋ

담에는 답올때까지 문자 폭탄 날리겠습니다 ^^

여러모로 감사~! 좋은주말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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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23 05:46:43 *.237.45.206
안녕하세요^^
요즘 출석이 좋지 않아서 인사하기도 민망하네요^^;;

오늘 하루도 화이팅하세요!! 금요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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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석준
2010.07.23 05:48:56 *.207.106.89
오!
그러고보니 벌써 한주의 마지막 금요일이군요~

나이~ 스!!!
현정님도 화이팅하세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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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금
2010.07.23 06:12:34 *.10.42.131
현정님, 그래두 끝까지 손에 손잡고 함께 가요.

지난 간 시간은 이미 지나간 것..
앞으로 더 많은 날들이 남아있으니 이제부터라도 쭉~ 열심히 하면 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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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아
2010.07.23 13:45:30 *.190.106.2
현정님.. 반갑습니다.
그렇지 않아도 몽골 다녀오신 후기를 길게 남겨주셔서 마치 다녀온 것 같은 기분이 들어 좋았는데 말이죠..^^
헤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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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석준
2010.07.23 05:48:05 *.207.106.89
박석준/061일차(005)

둥글게 둥글게 노래를 부르며 랄라랄라 즐거웁게 춤추자~

왠지 제목을 보니 노래가 절로 흥얼거려지네요 ^ ^
좋아하는 노래를 들으며 시작하는 아침도 좋군요~
오늘도 즐겁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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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금
2010.07.23 06:15:36 *.10.42.131
넵!! 오늘도 즐겁게~ 신나게~ 행복하게~

석준님께선 늘 밝게 인사를 해주셔서 보는 사람까지 기분 좋게 만드시네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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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금
2010.07.23 05:53:52 *.10.42.131
61일차 / 이호금 / 출첵합니다.
휘엉~청 밝은 달빛 아래 서로 손잡고 도는 모습이 생각나는 걸 보니 아직 올빼미(?)가 남아있나봐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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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희
2010.07.23 20:51:52 *.233.243.118
저두요, 다시 올빼미가 되려해요.
오늘부터는 12시 반 취침시간을 꼭 지킬랍니다.
단군이 도루아미타불 될 거 같아요. 으 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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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아
2010.07.23 13:46:41 *.190.106.2
호금님의 올빼미.. 쉽게 떠나긴 힘들죠.
저도 스물스물 올빼미가 머리를 들이밀고 있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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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희
2010.07.23 06:39:49 *.233.243.118
61일차/ 현지시간 5시 38분 / 츨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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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청
2010.07.23 12:29:16 *.217.77.55
61일차 / 출석합니다^^
여러모로 바쁜한주이네요. 저뿐아니라 다들 그러신듯^^;
그래도...저희에게 주말이 있잖아요.
주말아침의 수련은 한결 가벼운 맘으로 ...더 충실하게 할수있어..기분좋습니다.
낼 새벽을 기다리며 ...ㅋㅋ
즐거운 금요일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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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아
2010.07.23 22:59:39 *.142.171.29
모임날짜는 대충 정해진 듯 합니다.
일단, 8월 2일(월) 7시 ~7시 30분 쯤에 만나는 걸로 하겠습니다.
호금님은 3일, 희청님은 1일을 양보하셨으나, 그래도 혹시 몰라서
2일로 정했습니다. 다행히 다른 분들은 모두 좋으시다하니 말이죠~..
안타깝게도 현정님은 모이기 어렵게 되었습니다. 두나님은.. 소식이 없으시네요.
그리고, 정신적 지주이자 엔돌핀 종윤님은 인도 뭄바이에 계실꺼구요.
그렇지만 우리의 샤먼 수희향 님이 함께 하실테니 너무 서운해도 꾹 참겠습니다.

구체적인 장소는 좀 더 고민해 본 뒤에 공지하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경기도민이라 서울지리에 약하므로(ㅋㅋ) 오손도손 혹은 왁자지껄 모이기 좋은 장소 추천해주세요.
(명희님 약속이 일원역 근처시라니깐 그 점 감안해 주시구요)
그럼 낼 아침에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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