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한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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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우.. 이제 딸아이 아침이랑 아내 출근준비하러 고고씽. 여름휴가의 마지막은 육아와 함께 불사르겠습니다. 딸아이 어린이집 보내면 좀 여유가 생길듯. 그동안 갈무리해뒀더 이야기를 풀어봐야겠군요. (흠 장모님 오시기전에 반짝반짝 집안을 광을 내야겠군요. ㅎㅎ)
오타나 수정해야할 정보가 있다면 언제든지 메세지나 이곳에 남겨주세요. 참 그리고 sms 출첵은 항상 잘 체크하고 있는데 제가 답장을 잘 안해서 남겨주신 당사자분들이 궁금해하시는거 같네요. 담부터는 주의해서 꼭 출첵 받았다는 답장 남겨놓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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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한규님 매번 수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기상은 열심히 했는데 몰두하지 못한 것이 미안해집니다. 승완씨가 메일에서 이제부터는 기쁘게 가라고 일러주니 그렇게 더 몰두해 볼랍니다.
다음날 출석체크로 다시 뵈요.
행복한 하루되시라고...부자되시라고 아침에 만든 돼지 보내드립니다.

기상은 열심히 했는데 몰두하지 못한 것이 미안해집니다. 승완씨가 메일에서 이제부터는 기쁘게 가라고 일러주니 그렇게 더 몰두해 볼랍니다.
다음날 출석체크로 다시 뵈요.
행복한 하루되시라고...부자되시라고 아침에 만든 돼지 보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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