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병진
- 조회 수 1510
- 댓글 수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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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새벽에 두 차례 소나기가 오더니 출근길... 지하철에서 나오니 비가 오네요.
우산을 안 가져 왔는데, 태어나 처음 보는 분이 우산을 씌워줘 기분 좋은 마음으로 시작합니다.
오늘부터가 영웅의 여정 중 돌파의 시작입니다. 기상 하는 건 어느정도 몸에 익숙해졌지만,
소중한 2시간은 헛되이 보낸 걸 반성하며, 캠벨 형아를 다시 한 번 믿어 봅니다.
나도 부활 하리라~~ 꿈벗부족 화이팅!!
단군이 화이팅 ^^
수요일에 뵙겠습니다. ^^
IP *.242.52.22
우산을 안 가져 왔는데, 태어나 처음 보는 분이 우산을 씌워줘 기분 좋은 마음으로 시작합니다.
오늘부터가 영웅의 여정 중 돌파의 시작입니다. 기상 하는 건 어느정도 몸에 익숙해졌지만,
소중한 2시간은 헛되이 보낸 걸 반성하며, 캠벨 형아를 다시 한 번 믿어 봅니다.
나도 부활 하리라~~ 꿈벗부족 화이팅!!
단군이 화이팅 ^^
수요일에 뵙겠습니다. ^^
댓글
6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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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희향
엥? 출석일은 총 63일인데, 오늘까지 카운팅을 포함한다는 건 무슨 말씀인지요?? 헷갈려요~~~ ㅋㅋ
병진
샤머니 누나야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에요. ^^
수희향
ㅋㅋ 여러모로 수고 많아요.
항상 감사하지만 표현은 가끔만 하는 샤머니가 ㅋㅋ
항상 감사하지만 표현은 가끔만 하는 샤머니가 ㅋㅋ
병진
치소치소... 엑셀 수식이 제대로 들어가 있었네요 ㅋㅋ
이철민
부족장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 ^
병진
전 철민형님의 독함에 감사 드립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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