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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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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단계,

첫

  • 효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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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수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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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7월 27일 03시 46분 등록
아무도 깨어 있을 것 같지 않은 시간인데도
의외로 밖에서 많은 소리가 납니다.
문소리,발소리,차소리,목소리....
다들 새벽을 가로 질러 어디로 가는 걸가요?
IP *.102.107.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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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진
2010.07.27 03:57:39 *.121.35.17
65일차 출첵합니다. 다들 어디로 가는 걸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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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민
2010.07.27 04:28:10 *.142.197.89

자판두드리는 소리도 있지요.
저마다의 목적으로 움직이는 소리이겠지만,
밤새 되돌아온 바위를 오늘도 언덕에 굴려 올리러 가는 소리라면 ...

저 역시 그 바위를 오늘도 굴려 올립니다.
그나 내 필살기로 언젠가 시지프스 위에 우뚝 서 보겠습니다.
그 필살기 오늘도 갈고 닦습니다. 예리하게 단칼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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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진
2010.07.27 09:08:20 *.242.52.22
몇 겁의 노력이 있다면 시지프스의 바위도 닳게 되리라 믿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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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주영
2010.07.27 04:49:04 *.187.148.134
출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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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희향
2010.07.27 04:50:30 *.70.142.54
누군가는 어디로 가는지도 모르고 바삐 가는 이들도 있을테고
누군가는 자신의 길을 알고 걷는 이들도 있을테고..

오늘도 힘내서 홧팅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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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27 04:57:50 *.206.21.64
출첵~ 오늘도 하마터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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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소영
2010.07.27 05:19:38 *.146.68.29
출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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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우
2010.07.27 05:35:49 *.226.153.4
아 얼마만의 출첵인가... 5:23 문자 출첵했습니다. 보석합의 완성이 눈앞에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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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27 06:09:29 *.124.213.77
현지시간 5시 7분
출석합니다.
핸드폰도, 벽시계도 모두 5시를 가르키고 있는데 컴터 시계만 우리나라 시간이라 깜짝 놀랬습니다.
어제 북경도착해서 여기저기,..
마이 피곤했지만
어쨋든 북경에서 맞는 아침입니다.
오늘은 북경대학 가는 날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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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진
2010.07.27 07:47:03 *.242.52.22
이도원님 5:10
최블랑 5:23 출첵해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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