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본형 변화경영연구소

단군의

/

1단계,

첫

  • 조민혁
  • 조회 수 2240
  • 댓글 수 7
  • 추천 수 0
2010년 7월 29일 04시 23분 등록
좋은 아침입니다~!

저는 지금 홀로 춘천에 와있습니다 ㅋ처음으로 혼자 여행을 왔어요..
오전에 소양강댐쪽 갔다가  동해로 또 가볼까 해요 ㅋ

아직 왜 혼자 여행을 가는지 잘 이해되지는 않지만..확실히 색다르기는 하네요 ㅋ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시고 좋은 아침 시간 되시길~~
IP *.30.246.97

프로필 이미지
2010.07.29 04:34:48 *.176.114.202
출첵~

옷~ 혼자떠나는 여행 좋지~~ㅋ 부럽다~ 나도 언릉 휴가가야하는데~ㅋㅋ
많이 사색하고 혹시 혼자 여행이 잘 이해가 안되면 사부님의 '떠남과 만남'을 참고하는 것도 좋을듯~ㅋ
금주 토요일 미팅 장소 선정 때문에 늦어지고 있는데 오늘 꼭 장소공지 할께요~~ㅋㅋ
프로필 이미지
향인
2010.07.29 04:49:48 *.253.6.153
출첵이요~ 어제 일찍 잤더니 왜케 빨리 일어나지는지....근데 민혁씨 의외네...ㅋ..일단 맛있는거 많이 먹고 그 시간을 즐기삼!
프로필 이미지
2010.07.29 07:11:46 *.146.75.126
언니랑 저랑 기상 시간이 바뀌었어요. 헤헷~~!!
언니 완전 대단해용~~~
프로필 이미지
hyunjurous
2010.07.29 05:12:28 *.149.114.167
조금 늦은 출첵이요 ㅋ
춘천 좋은데 울엄니아부지 사는곳 ㅋ

혼자 닭갈비 먹긴 그렇고 막국수라도 먹고 오길~~
프로필 이미지
2010.07.29 07:10:56 *.146.75.126
5시에 일어나 컴에  전원을 넣고는 다시 자버리는 어이없는 아침. ^^;;
이번주 토요일에 고개를 숙이고 나가게 생겼음.

현수오빠 인터넷이 안되서 4시30분 대출이요. ㅋ

민혁아. 좋은 시간 잘잘 보내고 와.
혼자만의 여행. 좋다~~~
나도 하고 싶어!!
프로필 이미지
나경숙
2010.07.29 08:26:11 *.51.48.1
저도 회사에서 출첵이요.
4시 알람, 5시 기상하기는 하였는데,
아가가 아침 5시 기상을 하여 1시간 반이나 놀아주고 출근했네요.

민혁이의 첫번째 혼자 떠난 여행 축하.
잘 다녀오길...
나는 혼자 떠나는 여행만 너무 좋아했던 시절이 있었는데. ^^
프로필 이미지
2010.08.02 16:49:04 *.101.148.26
형님 05:35 첵!!
덧글 입력박스
유동형 덧글모듈

VR Left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21 [출석체크 68일차_꿈벗부족] [8] 병진 2010.07.30 2765
520 [출석체크_068_수글부족} 내일은 우리 만나는 날 [18] 배요한 2010.07.30 2457
519 [츨석체크_067_수글부족] 스팸과 함께 사라지다 [9] 김경인 2010.07.29 2576
518 <출석체크-외국어부족 67일차>의미부여하기 [11] 이영아 2010.07.29 2681
517 [출석체크 67일차_꿈벗부족] 제 눈이 어두운가요? [7] 최주영 2010.07.29 2660
516 <출석체크-문화부족-67일차> [22] 이은미 2010.07.29 2611
515 [출석체크-46일차-필살기부족] [6] 이경우 2010.07.29 2208
514 [출석체크 부산부족] 067일차 [2] 최금철 2010.07.29 2022
» 꿈벗28기_이팔청춘] 단군일지_25일차 [7] 조민혁 2010.07.29 2240
512 [출석체크_45일차_필살기부족] [6] 고정욱 2010.07.28 2858
511 [출석체크 부산부족] 066일차, 오늘도 힘차게 [2] 최금철 2010.07.28 2112
510 꿈벗28기_이팔청춘] 단군일지_24일차 [7] 나경숙 2010.07.28 1954
509 [출석체크 066일차 꿈벗부족] 오늘 만나요. [9] 병진 2010.07.28 2533
508 <출석체크- 문화부족 -66일차> [15] 이은미 2010.07.28 2357
507 [츨석체크_066_수글부족] 탐스러운 복숭아처럼 [9] 김경인 2010.07.28 2703
506 <외국어부족 66일차 출석부> 떠남 [9] 최주옥 2010.07.28 2114
505 [꿈벗28기_이팔청춘] 단군일지_23일차 어디갔나요? [4] 덕수구리 2010.07.27 1926
504 [출석체크-44일차-필살기부족] [6] 이경우 2010.07.27 1985
503 [출석체크 부산부족] 065일차, 여전히 더운날 [3] 최금철 2010.07.27 2060
502 [출석체크-65일차-문화부족] [27] 미나 2010.07.27 23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