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은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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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새 67일차 입니다.
이제 버거움을 조금씩 넘어서 일상의 편안함으로 자리잡혀가고 있는듯도합니다.
사실 힘들여 새벽기상을 하고 몰려오는 졸음을 뒤로하고 2기간동안 사투를 벌이는
이 모든것이 스스로 선택한자발적 불편함입니다.
때때로 그 자발적 불편함에 힘이 들기도 하지만
그래도 하길 정말잘했다는생각이 듭니다.
여러분도 그러시지요.
오늘도 우리 스스로 선택한 자발적 불편함을 즐기시는 하루 되시길 바래요....
IP *.109.73.149
이제 버거움을 조금씩 넘어서 일상의 편안함으로 자리잡혀가고 있는듯도합니다.
사실 힘들여 새벽기상을 하고 몰려오는 졸음을 뒤로하고 2기간동안 사투를 벌이는
이 모든것이 스스로 선택한자발적 불편함입니다.
때때로 그 자발적 불편함에 힘이 들기도 하지만
그래도 하길 정말잘했다는생각이 듭니다.
여러분도 그러시지요.
오늘도 우리 스스로 선택한 자발적 불편함을 즐기시는 하루 되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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