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군의 후예 - <출석체크-문화부족-67일차>

어느새 67일차 입니다.
이제 버거움을 조금씩 넘어서 일상의 편안함으로 자리잡혀가고 있는듯도합니다.
사실 힘들여 새벽기상을 하고 몰려오는 졸음을 뒤로하고 2기간동안 사투를 벌이는
이 모든것이 스스로 선택한자발적 불편함입니다.
때때로 그 자발적 불편함에 힘이 들기도 하지만
그래도 하길 정말잘했다는생각이 듭니다.
여러분도 그러시지요.

오늘도 우리 스스로 선택한 자발적 불편함을 즐기시는 하루 되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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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109.73.149

댓글 22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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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29 04:57:09 *.72.153.58

67일차-문화부족 한정화 출석합니다.

2010.07.29 04:59:13 *.72.153.58

조금 놀랬습니다. 67일차 문화부족 출석체크 글이 없어서 다시 한번 확인했거든요.
그리고는 문을 열고 보니 이은미님 글이 있어 제가 쓴 글을 헛갈리까봐 지우고 다시 여기에 출석체크합니다.
오늘도 행복한 날입니다.

2010.07.29 05:24:12 *.161.173.71

저도 그랬습니다.ㅎㅎ.
좋은 하루 되세요.

2010.07.29 13:14:09 *.91.243.146

저도 출석체크가 없나하고...깜짝 놀랐죠~~

2010.07.29 05:07:05 *.109.73.149

그렇죠. 저도 깜짝 놀랐어요. 문화부족 여러분 어서어서 나오세요~~
ㅋㅋ 오늘도 행복한 날입니다.

2010.07.29 05:10:00 *.72.153.58

67일차 문화부족-김욱진 출석
김욱진님이 제 휴대폰으로 04:17에 문자 출첵하셨습니다. 전 그시간에 세상모르고 잤는데...하하하.
김욱진님께서는 부산에 있으시네요.

2010.07.29 08:38:39 *.93.45.60

돼지그림 용량 큰걸로 e메일 보내드릴께요. 아마도 변경연에 올린건 해상도가 낮을 거예요.

2010.07.29 06:25:18 *.197.85.207

한규님따라 돼지그림 바탕화면에 깔았는데
노란색이 화사하니 기분이 좋아지는데요.
고맙습니다

2010.07.29 08:40:18 *.93.45.60

아버님의 생일 축하드려요. 오늘 하루 많이 웃으시게 해드리세요.

2010.07.29 13:14:51 *.91.243.146

아버님 생신 축하드립니다. 온가족이 모여서 모처럼 좋은 시간 보내시기를~~

2010.07.29 07:18:10 *.175.160.37

감사합니다. 노트북을 들고 내려왔는데 어제 하루종일 무선이 잡히지 않더니 지금에서야 수신이 잡히네요.
수신이 되었다 말다가 하네요.
미나님께도 문자 보내드렸었는데 미나님도 무선이 잡히지 않는다고 하시더니 아직도 잡히지 않는 듯 하네요.
어제 이 곳 부산은 하루종일 비가 내리더니 오늘은 해가 쨍쨍하네요.
오늘은 아버님 생신이랍니다.
현재 중국 남녕에서 지사장으로 근무하는 동생가족도 여름 휴가 내어 귀국해서 올 설 이후에 모처럼
전 가족이 같이 모였네요. 좋은 시간 보내겠습니다.
문화부족 여러분들도 오늘 멋진 하루 보내시길...

2010.07.29 05:16:05 *.143.140.112

67일차 류성원 출첵
술 넘 많이 먹어 머리가 아픕니다...

2010.07.29 13:12:56 *.91.243.146

점심때 되니까 좀 괜찮네요~~더운 여름에 몸조심하시길^^

2010.07.29 08:59:32 *.102.216.182

속은 괜찮으세요? 속까지 아프면... 정말 약이 없는데...

2010.07.29 05:35:24 *.123.145.72

67일차 조한규 출첵.
오늘도 지각이네. -.-.. 이런 네시반에 일어나서 지금껏 뽈뽈거리다가 출첵을 합니다. ^^
한시간동안 밀린 가계부랑 사진정리 끝.
이제 수영장 가요. ^^

2010.07.29 05:37:04 *.123.145.72

욱진님 04:19분 출첵확인했습니다. ^^

2010.07.29 05:54:32 *.122.208.191

67일차, 출석.

2010.07.29 06:18:17 *.197.85.207

67일차, 지각 출석.
역시나 어제 잠자는 시간을 조절못하고 한시에 잠들었더니
5시반 알람 끄고 눈 감았다 뜨니 지각이네요.
어제는 저녁시간에 가구조립한다고 몸을 많이 움직였더니
늦게까지 잠들지 못하는 원인이 된듯해요
저녁먹고는 너무 활발한 육체노동은 삼가하는게 자연인가 봅니다

2010.07.29 08:46:36 *.149.131.16

미나님 03:53분 문자출석하셨어요.

2010.07.29 08:54:54 *.107.4.162

앗, 감사합니다. 어제부터 집에 무선인터넷이 계속 안잡히고있네요.ㅜㅜ.. 대체 뭐가 문제인지..

모두, 오늘도 좋은 날 되세요~^^

2010.07.29 08:50:28 *.149.131.16

고향집 내려온 첫날
굳은 결의를 하며 어젯밤 잠들었는데 눈 뜨니 6시 넘은거 있죠
아침에 컴퓨터 부팅에 문제가 있어서 미나님 문자출석이 좀 늦어졌어요 ^^;;

(미나님~ 욱진님 출석은 위에 등록되어 있어서 안했답니다.)

2010.07.29 09:01:03 *.102.216.182

67일차 ^^

어젠 너무 더워서 끙끙거리며 잠들었네요.
오늘은 신랑이 없어 지하철로 출근했는데, 운좋게 앉아서 왔답니다. ^^

모두들 즐거운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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