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군의 후예 - <출석체크-문화부족 68일차>

68일차입니다.

위대한 하루가 없이는 위대한 인생도 없다.

관성에 따라 굴러가는 하루 말고, 전혀 새로운 뜨거운 하루를 가지고싶었다.

삶의 우선순위를 바꾸게 되자 샐운 방식을 발견할 수 있었다.

누구의 삶이든 그것은 늘 주인을 닮게 마련이다.

오래된 관성을 벗고 새로운 삶을 시작한 우리들 모두 68일차가 되었네요.

우리 모두의 이 뜨거운 변화에 박수를 보냅니다.

새벽에도 더운 여름... 건강 유의하시고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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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109.73.149

댓글 26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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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30 04:49:47 *.143.140.113

68일차 문화부족 류 성원 출첵

어제,그제 수련을 제대로 못했습니다.
오늘은 일찍 눈을 떠서 수련을 하게 되었네요

하루가 변해야 인생이 변한다는 것-위대한 하루가 위대한 인생을 만든다는-을 느끼고
조금씩 체험해가고 있습니다.

오늘 하루 성공한 멋진 날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오늘은 하루 휴가라 아이들과 롯데월드를 가기로 했답니다^^

2010.07.30 09:03:06 *.143.156.114

네..감사합니다. 신명나게 놀러와야겠어요 ㅎㅎ

2010.07.30 04:58:15 *.109.73.149

그렇지요^^ 하루의 변화가 인생의 변화를 갖게 할 것을 확신합니다.
그래서 나날이 쫑쫑해지는 하루가 참 마음에 듭니다.

아이들과 롯데월드 가시는군요^^ 재미있고 신나는 시간 되시길요...
아이들만큼 신명나게 보내시길...요^^

2010.07.30 15:22:17 *.149.131.16

성인이 되어서도 가끔 놀이동산 놀러가고 싶을 때가 있는데
아이들은 무척 좋아하겠어요~
가족들과 즐거운 시간 보내고 오세요 :-D

2010.07.30 04:56:48 *.72.153.58

68일차-문화부족-한정화 출석합니다.
더워요. 그리고 오늘도 기쁜 날입니다.

2010.07.30 05:48:08 *.197.85.207

돼지그림 메일로 보내주셔서 감사.
공방 컴터 바탕에도 깔았다는....

2010.07.30 05:25:16 *.123.145.72

68일차-문화부족-조한규 출석입니다.
꽤 덥죠. 이제 여름의 한복판입니다. 자 달려가보아요.
오늘은 자유수영일..

2010.07.30 05:30:54 *.123.145.72

욱진님 04:21분 출첵완료했습니다.

2010.07.30 09:05:12 *.177.135.208

한규님! 감사합니다.
이 곳 부산은 바람이 불어 날씨가 시원하네요
무선 네트워크를 따로 신청해서 쓰는게 아니라 그 때 그 때 잡히는 것을 사용하다보니 잡힐 때가 있고 안 잡힐 때가 있네요. 지금 잠시 잡히는 틈을 사용해서 글 남깁니다. 벌써 금요일이네요.
저는 오늘 해운대 바닷가에 가족들과 함께 다녀올 예정입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2010.07.30 05:40:40 *.137.218.239

68일차 / 정광용 / 출석

어젠 몸이 아파 병가를 내고 하루 종일 누워 있었네요,,, / 더운 여름철 건강 유의하시구요,, 화이팅~~

2010.07.30 05:51:15 *.197.85.207

얼릉 쾌차하시길...
저도 여름에 한번씩 쓰러지곤해서 요즘 몸사리고 삽니다.
화이링~~~

2010.07.30 08:57:18 *.93.45.60

푹 쉬시고 과일 많이 드세요. 얼른 나으세요. 건강이 제일입니다.

2010.07.30 09:03:45 *.143.156.114

건강이 최고입니다. 무더운 여름철 특히 조심하세요.

2010.07.30 16:44:52 *.141.176.145

걱정해 주신 모든분들께 감사 드립니다..

최근 여러 업무 건으로 야근과 새벽 과제 수행으로 몸이 넘 지친 것 같습니다.
기초 체력이 부실하다는 점을 절실히 깨닫고 있습니다..

얼른 활력을 찾아야죠^^ 문화부족 여러분들,, 즐거운 주말 되셔요~~

2010.07.30 15:28:02 *.149.131.16

몸은 많이 좋아지셨어요?
저는 잘 아프지 않는 편인데 한 번 아프면 심하게 앓는 편이라 누가 아프다고 하면 덜컥 걱정이 많이 돼요.
어제가 중복이었는데 건강식 잘 드셨어요?
무엇보다 '건강'이 우선입니다.
주말동안 기력회복하시길 바랄게요 (^^)

2010.07.30 05:43:58 *.197.85.207

68일차 출석해요

2010.07.30 05:58:28 *.109.73.149

새벽산책을 다녀왔습니다.
요즘은 일주일에 두번정도 산책을 하는데... 마음을 사로잡는 피사체를 발견했습니다.
이슬..입니다. 새벽에 이슬을한껏품은 풀잎이며 꽃잎이며...한참을 놀다가 들어왔습니다.

그런데 이 여름 내내 눈여겨 보고 있는 연꽃 꽃봉우리는 아직도꽃잎을 피우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그놈 참 늦되는 아이인가봅니다.
그 꽃봉우리가 활짝 피어나길마음으로 빌어주었습니다.

2010.07.30 08:53:44 *.102.216.182

연꽃이 아직 필때가 아닌 모양이네요 ^^ 일전에 친구가 연꽃으로 유명한 사찰에서
연꽃차를 마셨다며 어찌나 자랑을 하던지... 갑자기 연꽃차를 마셔보고 싶어졌어요.

2010.07.30 09:06:58 *.143.156.114

새벽산책이라...정말 멋지네요
사진도 찍으시고...
생각만해도 머리가 맑아지는 아침입니다~~

2010.07.30 07:48:06 *.107.4.162

앗.. 오늘 현주님이 안보이시네요.ㅋㅋ.. 현주님한테 문자 보냈는데..
여전히 인터넷이 먹통이라서. 오늘 3시54분에 문자드렸었습니다.^^

2010.07.30 15:14:28 *.149.131.16

김이미나 부족장님^^
3시 54분 문자출석하셨어요~

2010.07.30 08:52:39 *.102.216.182

68일차.

어제는 한쪽 다리가 아파서 절뚝 거리며 걸어 다녔습니다. ^^ 엄마가 되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니구나, 새삼 세상의 모든 어머니들이 존경스러웠네요.

즐거운 금요일~ 모두 신나게 보내세요.

2010.08.02 08:09:28 *.102.216.182

염려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거짓말 처럼 친정엄마께 다녀왔더니 괜찮아 졌어요. ^^
좋은 엄마 아빠... 네, 늘 노력해야 하는 것 같아요.

2010.07.30 09:05:37 *.143.156.114

다리는 나으셨는지요? 엄마가 되는거 못지않게 좋은 .아빠되는것도 어려운것 같아요
선영님은 벌써 좋은 엄마가 되신것 같네요~~홧팅

2010.07.30 09:47:58 *.122.208.191

68일차, 출석 실패.
잠깐의 방심, 일어나니 6시 9분. 아흐~

2010.07.30 15:18:21 *.149.131.16

오늘 많이 늦었어요. 부모님 댁 컴퓨터가 마음내킬 때 부팅이 되네요. >.<
그래서 제가 오늘 송맥가이버가 되어서 태어나서 첨으로 컴퓨터를 해체해 보았다는..
효과가 있었다면 내일은 잘 연결되겠죠 :-)
그리고 내일부턴 어머니의 도움으로 일어나야 할 것 같아요.
집에 내려왔더니 알람 소리가 안들린다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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