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효은
- 조회 수 2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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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천 수 0
벌써 70일이 지나고 100일여정 중 한 달을 남겨놓았습니다.
새벽 기상은 조금씩 습관이 되어가고 있지만
그 시간을 온전히 나만의 시간으로 만드는 건 아직 부끄럽습니다.
남은 한 달, 내 마음대로 할 수 있는 세상 하나 만들기 위해 더욱 매진하겠습니다.
꿈벗 부족 화이팅!!!
IP *.182.148.173
새벽 기상은 조금씩 습관이 되어가고 있지만
그 시간을 온전히 나만의 시간으로 만드는 건 아직 부끄럽습니다.
남은 한 달, 내 마음대로 할 수 있는 세상 하나 만들기 위해 더욱 매진하겠습니다.
꿈벗 부족 화이팅!!!
댓글
10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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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민
또 하나의 고개를 넘습니다. 좋은 시간입니다.
병진
아~~ 내 30분.. 의자에 앉아 글쓴이에 이름 적고 비밀번호도 다 적고.. 왜 30분이 그냥 간거지..ㅜㅜ
휴가지에서 출첵~ 출첵만 ㅡ.,ㅡ
최주영
출석합니다. 나도 눈이 비몽사몽...
최성우
ㅎㅎ 한달...힘냅시다!
병진
5:05 안소영님 출첵해 주셨습니다.
5:24 이도원님 출체갷 주셨습니다.
최점숙님은 출장지에서 돌아오셨는지요.
샤머니 누나도 응답이 없습니다.
5:24 이도원님 출체갷 주셨습니다.
최점숙님은 출장지에서 돌아오셨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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