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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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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단계,

첫

  • 이은미
  • 조회 수 2405
  • 댓글 수 14
  • 추천 수 0
2010년 8월 1일 04시 47분 등록
70일차입니다.
첫발을 내딛었던 그 날의 떨림을 기어하시나요?
어느새 70일차가 되고 한 달 남은 오늘, 그 조심스럽고 미세한떨림을 생각합니다.
요즘 휴가철에,,무더위에,,혹시 소홀하고 계신가요..?
그렇다면 우리 조금 더 힘을 내어 보아요.
그리고 그날의 떨림을 기억해보아요.

행복한 일요일 되세요..^^*
IP *.109.73.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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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01 04:54:13 *.149.131.37
70일차 출석^^v

오늘은 단군프로젝트가 시작된지 어느덧 70일째 (앞 자리수가 바꼈어요!)
그리고 8월 1일, 새로운 한 달의 시작임다~
우리 문화부족원 모두에게 활기찬 8월이 되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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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01 04:55:06 *.72.153.58
70일차-문화부족-한정화
출석합니다.
오늘도 새로운 좋은 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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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01 10:00:52 *.72.153.58
아 이런 좋은 뜻이 있었군요. 그말은 알고 있었지만 생각 못했습니다.
그냥 오늘도 또 하루의 좋은 날이 된다는 의미였어요. 어제 좋은 날은 어제꺼고, 오늘은 오늘이니 오늘을 좋은 날로 만들자, 오늘도 새로운 좋은 날을 선물 받았구나 하는 생각이었거든요.
일신우일신....매일 자라나는 것 정말 좋습니다.
제가 사람을 잘 기억 못하는 것을 어떤 분이 이렇게 좋을 말로 위로해 주셨어요.
우리는 (매일 변해서) 매일 성장해서, 어제와는  분명 다른 사람이기에 오늘 만난 사람이 그때의 그 사람인지 잘 못알아보는 것은 어쩌면 그게 당연할지도.
전 사람들이 분위기가 바뀌면 아주 못알아 봅니다. ^^* 예전의 그사람이 그 누구와 닮은 새로운 사람인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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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성원
2010.08.01 10:57:16 *.143.140.19
일신우일신...아주 좋은 말이고 마음에 드는 글귀입니다~~

매일 하루를 변화한다는 것이 단군프로젝트의 취지와도 딱 맞는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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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01 05:07:01 *.149.131.37
日新又日新
한문시간에 배운 이 말이 참 좋았었는데 오늘 아침 문득 생각이 나더라구요.
그런데 정화님 출석멘트를 보고 깜딱 @.@
뭔가 통하는 느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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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성원
2010.08.01 05:15:43 *.101.246.87
류성원 70일차 출석 와~ 이제얼마 안 남았군요 유종의미를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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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승완
2010.08.01 05:36:58 *.122.208.191
70일차, 출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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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선
2010.08.01 05:52:28 *.197.85.207
70일차,출석.
벌써 팔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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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01 06:09:55 *.123.145.72
벌써 70일이 되었군요. 이제 정말 한달밖에 안남았다.
하지만 저는오늘 지각출석체크. 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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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욱진
2010.08.01 06:10:40 *.123.145.72
욱진님 04시 20분 출첵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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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욱진
2010.08.01 16:08:25 *.13.4.42
한규님!  감사합니다.
드디어 부산에서 집으로 입성했습니다.
내일부터는 다시 정상적으로 출첵하겠습니다.
부산 본가에서는 무선인터넷이 잡히다말다 하더군요.
30일 하루 해운대 간 것을 제외하면 조용히 집에 있다 왔지만
해운대에서 11시 30분경부터 5시까지 정말 재미나게 놀았기에 아쉬움은 덜 하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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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이미나
2010.08.01 06:11:13 *.123.145.72
미나님 03:57분 출체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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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
2010.08.01 10:22:16 *.38.222.35
꺅... 무선인터넷이 왜 안되는지 빨리 뭔가 해결을 해야겠네요.;;;

언제까지 문자로 출첵할건가..??  한규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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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광용
2010.08.01 07:02:19 *.137.218.239
70일차 / 출석

에궁,, 늦었네요... 70일차인데,,, 이제 8월 1일 입니다.. 세월 참 빠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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