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은미
- 조회 수 2619
- 댓글 수 14
- 추천 수 0
70일차입니다.
첫발을 내딛었던 그 날의 떨림을 기어하시나요?
어느새 70일차가 되고 한 달 남은 오늘, 그 조심스럽고 미세한떨림을 생각합니다.
요즘 휴가철에,,무더위에,,혹시 소홀하고 계신가요..?
그렇다면 우리 조금 더 힘을 내어 보아요.
그리고 그날의 떨림을 기억해보아요.
행복한 일요일 되세요..^^*
IP *.109.73.149
첫발을 내딛었던 그 날의 떨림을 기어하시나요?
어느새 70일차가 되고 한 달 남은 오늘, 그 조심스럽고 미세한떨림을 생각합니다.
요즘 휴가철에,,무더위에,,혹시 소홀하고 계신가요..?
그렇다면 우리 조금 더 힘을 내어 보아요.
그리고 그날의 떨림을 기억해보아요.
행복한 일요일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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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런 좋은 뜻이 있었군요. 그말은 알고 있었지만 생각 못했습니다.
그냥 오늘도 또 하루의 좋은 날이 된다는 의미였어요. 어제 좋은 날은 어제꺼고, 오늘은 오늘이니 오늘을 좋은 날로 만들자, 오늘도 새로운 좋은 날을 선물 받았구나 하는 생각이었거든요.
일신우일신....매일 자라나는 것 정말 좋습니다.
제가 사람을 잘 기억 못하는 것을 어떤 분이 이렇게 좋을 말로 위로해 주셨어요.
우리는 (매일 변해서) 매일 성장해서, 어제와는 분명 다른 사람이기에 오늘 만난 사람이 그때의 그 사람인지 잘 못알아보는 것은 어쩌면 그게 당연할지도.
전 사람들이 분위기가 바뀌면 아주 못알아 봅니다. ^^* 예전의 그사람이 그 누구와 닮은 새로운 사람인거죠.
그냥 오늘도 또 하루의 좋은 날이 된다는 의미였어요. 어제 좋은 날은 어제꺼고, 오늘은 오늘이니 오늘을 좋은 날로 만들자, 오늘도 새로운 좋은 날을 선물 받았구나 하는 생각이었거든요.
일신우일신....매일 자라나는 것 정말 좋습니다.
제가 사람을 잘 기억 못하는 것을 어떤 분이 이렇게 좋을 말로 위로해 주셨어요.
우리는 (매일 변해서) 매일 성장해서, 어제와는 분명 다른 사람이기에 오늘 만난 사람이 그때의 그 사람인지 잘 못알아보는 것은 어쩌면 그게 당연할지도.
전 사람들이 분위기가 바뀌면 아주 못알아 봅니다. ^^* 예전의 그사람이 그 누구와 닮은 새로운 사람인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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