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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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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단계,

첫

  • 김욱진
  • 조회 수 2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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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추천 수 0
2010년 8월 2일 04시 24분 등록
71일차 출석체크

안녕하세요?  여름 휴가로 부산 본가에 다녀왔습니다.  부산도 무더웠지만 바다 바람이 있어 시원했는데
확실히 이 곳 서울/경기 지방은 덥네요.  단 하루만 해운대 바다에 다녀왔지만 그 하루를 파도타기 놀이로
워낙 재미있게 보내서 또 내려가고 싶네요.

부산에 머무른 휴가기간의 새벽 필살기 시간에 인터넷이 안되어 책만 집중적으로 읽었네요.  폴정/우수명
코치님의 파워체인지를 시작으로 전옥표님의 킹핀 그리고 강신장님의 오리진이 되라 등 3권을 읽었답니다.

특히 오리진이 되라에서 창조적인 생각을 하는 법에 대한 내용에서 거론된 광고가 기억나서 광고에
관련된 사이트를 찾아보았더니 기발한 광고들이 많네요.  책에서 거론된 1,2번의 광고이외에
3,4,5번의 광고에 대해서 여러분 상상을 발휘해서 순서대로 맞춰보시길..  정답은 내일 광고의 원본과
함께 발표하도록 하겠습니다. 

ex) 1번 xxxx / 2번 xxxx / .....  

1번 광고
ad-1.jpg

2번 광고
ad-2.jpg

3번 광고
ad_3.jpg

4번 광고
ad_4.jpg

5번 광고
ad_5.jpg

IP *.13.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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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02 04:50:47 *.161.173.71
광고사진에 대한...음...
생각을 해 봐야할 것 같은데 지금 바로 나가야 해서...
다음에 사이트에 접속할 수 있을때 다시 봐야겠네요.ㅎㅎ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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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02 04:52:58 *.149.131.37
71일차 출석
저는 내일 서울 올라가요. 바뀐 환경에서 출석하기 이제 적응했는데^^;;
부모님댁이 전남 순천(남쪽 나라예요~)이어서 남쪽이라 유난히 더운줄 알았는데
우리 나라가 전체적으로 더웠나봐요.

광고 사진에 대한 답은
1번).....   2번)....  (여기까지 보고 제 상상력이 의심됐어요)
3번) 맥주 (꿈과 희망을 준 사진ㅋㅋ)
4번) 혈액순환 의약품
5번) 카메라

한 시간 수업을 할 때, 수업의 시작에서 '동기유발'을 하는데요
오늘 아침 광고 사진을 보면서 욱진님의 퀴즈가 수업의 기법 중에 동기유발과 같단 생각이 들었어요.
매번 감사합니다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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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미
2010.08.02 04:54:19 *.109.73.149
71일차 출석합니다.
밖엔 지금 폭우가 쏟아지고 있습니다. 무더위가 워낙 기승을 부린 탓인지 반가운 폭우입니다.
욱진님 ~~입성하심을 환영합니다.
새벽에 문열기가 보통일이 아님을 깨달았답니다.
참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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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02 04:56:26 *.72.153.58
71일차-문화부족-한정화
오늘도 새로운 좋은 날입니다. 빗소리가 너무 시원합니다. 이렇게 비가 오려고 어제는 푹푹 쪘나봅니다. 아 시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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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02 05:01:59 *.72.153.58
1번 피노키오를 위한 000, 2번 휴대폰 문자확인 (택배왔어요) ??? 3번, 4번 고무줄 인간, 5번 급속냉동 냉장고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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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성원
2010.08.02 05:13:38 *.91.243.146
71일차 류성원출첵~
광고 내용은 아주 기발한것 같네요~
근데 순서를 맞추는 건가요? 도무지 예측 불가 ㅎㅎ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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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02 05:25:48 *.123.145.72
71일차 조한규 .
새벽부터 비가 주루루 내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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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dy74
2010.08.02 05:40:51 *.201.121.157
가족들과 휴가를 다녀왔습니다.
잠깐이나마 아이들과 함께 보낼 수 있었던 시간.
다들 휴가는 다녀오셨는지요? 더운 여름 잘 보내세요.

vacation.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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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dy74
2010.08.02 05:41:24 *.201.121.157
(왜 또 남의 집에 들락날락~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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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미
2010.08.02 08:17:50 *.109.73.149
사진이 너무 예뻐요. 사진  만으론 시간을 잘 모르겠어요.
참 많은 이야기를 품고 있는 사진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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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
2010.08.02 05:45:44 *.38.222.35

71일차. 지각...

남동생이 요즘 저녁마다 제 핸드폰을 가지고 놀더니.. 결국..
집에 인터넷 문제는 해결 했습니다만.. 오늘 지각하고 말았네요.^^ 모두, 즐거운 하루 되세요~!!!

1) 칫솔 2) 신발 3) 맥주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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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광용
2010.08.02 06:07:47 *.137.218.239
71일차 / 출석

일단 출석부터 합니다.. 아~ 월요일 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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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선
2010.08.02 07:34:44 *.197.85.207
71일차 지각했어요
어제 일요일, 억지로 짬을 내어 워크숍에 다녀왔어요
하루 종일 격한 호흡법을 수련하고 돌아와서리
알람끄고 잤어요. 푹 자고 일어나서, 출근 준비 해야겠다 했더니
그렇게 되었네요.. 욱진님 퀴즈는 패수. 머리에 과부하 걸릴거 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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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02 08:16:05 *.102.216.182
71일차.

전 3번) 맥주(?) 밖에... 다른 것들은 도저히 감이 안 오는데요.
아주 오래전 강상무님(그땐 상무님이셨는데) 강의를 들은 적이 있는데...
지금도 기억에 남아요. 와우.. 20대인 우리 보다 더 감각적이시군.. 감동했던 것이.

주말이면 오히려 평일보다 몸이 더 힘들어지니... 아마 정신적인 요소가 크겠지요? ^^

하나가 해결된다 했더니 또 다른 폭탄(?)이 터져 이번 한주도 기대 가득입니다. T.T
(새로운 프로젝트를 담당할 친구가 오는 대신, 저희 팀내의 다른 프로젝트를 담당하던 친구가
지난 금요일 날짜로 퇴사하고, 그 일을 인수인계 받았던 새로운 직원 또한
피융.... 업무가 생각과 달라 퇴사를 하겠다고 하네요.

결국 그 일의 공백은 저와 팀장님이 메꿔야 할 듯.
ㅎㅎ 사는게 다 별일이야~ 라고 말은 했지만, 월요일 아침을 시작하는 마음이
살짝 무겁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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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승완
2010.08.02 17:38:35 *.122.208.191
71일차 지각.
눈 뜨니 6시 32분. 알람 소리는 듣지도 못하고~ 아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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