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정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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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일차 출석체크
50일차를 자나고 있습니다.
초심으로 돌아가서 왜 하고 있는지를 생각해 봅니다.
스스로에게 조금이라도 잘 한 부분이 있으면 칭찬해 주고 싶습니다.
오늘, 월요일...
경남 함안에서 아침 9시경에 미팅시작입니다.
전반 상황으로 어제(일요일) 이동일 수 도 있었는데 놀다 가느라 지금 이동합니다.
우선은 첫 비행기(6시50분 김포출발 아시아나)로 부산을 향합니다.
내일은 (안명기)님에게 문자로 출첵하겠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IP *.161.173.71
50일차를 자나고 있습니다.
초심으로 돌아가서 왜 하고 있는지를 생각해 봅니다.
스스로에게 조금이라도 잘 한 부분이 있으면 칭찬해 주고 싶습니다.
오늘, 월요일...
경남 함안에서 아침 9시경에 미팅시작입니다.
전반 상황으로 어제(일요일) 이동일 수 도 있었는데 놀다 가느라 지금 이동합니다.
우선은 첫 비행기(6시50분 김포출발 아시아나)로 부산을 향합니다.
내일은 (안명기)님에게 문자로 출첵하겠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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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dy74
필살기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동안 가족에게 소홀했던 지난 시간을...
잠시나마 보상하게 해 줄 수 있었던 요 며칠의 시간.
이제는 다시 열심히 뛰어야겠네요.

잠시나마 보상하게 해 줄 수 있었던 요 며칠의 시간.
이제는 다시 열심히 뛰어야겠네요.


indy74
언젠가부터 미니 단군일지 격으로, 하루하루의 중요한 메시지를 포스트 잇에 하나씩 붙여가고 있습니다.
포스트잇이 창문에 붙여지는 그 갯수를 바라보면서
제가 지나온 날들이 쌓여가는 일종의 성취감도 들어서 제법 뿌듯해 하고 있습니다.
한 벽면을 다 채우는 그날을 상상하며 하루하루를 견뎌나가고 있습니다.
여러분들의 하루하루는 어떤가요?
포스트잇이 창문에 붙여지는 그 갯수를 바라보면서
제가 지나온 날들이 쌓여가는 일종의 성취감도 들어서 제법 뿌듯해 하고 있습니다.
한 벽면을 다 채우는 그날을 상상하며 하루하루를 견뎌나가고 있습니다.
여러분들의 하루하루는 어떤가요?

지각 출첵입니다.
주말에 세 명의 (청소년)친구들과 만남을 가졌습니다.
2004년 복지관 리더십 프로그램을 진행할 때 만났던 용수.
2009년 가을 프로그램에서 만났던 정호와 선화.
용수는 어느새 고등학교 2학년이 되었고 정호와 선화는
5학년 6학년으로 키가 훌쩍 자란 모습이었습니다.
리더십 후 가장 큰 변화를 질문하였더니
'자신감과 발표'를 잘 하게 되었다고 하였습니다.
제가 원하는 답변을 꼭 시킨 것처럼 이야기하는
친구들이 정말 자랑스럽고 기뻤습니다.
목표를 세우고 실천을 약속한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친구들이 카페의 타임캡슐에 꿈 목록을 적기로
하였는데 두명의 친구는 아직도 입장을 하지 않네요. 아고~
이 친구들이 원하는 꿈 목록을 만들고, 그 목록들이 하나 둘
실천으로 이어져 성공습관의 맛을 알게 되었으면
참 좋겠습니다.
타임캡슐과 투데이 브리핑으로, 그리고 실천놀이에서
꼭 만날 수 있으리라는 행복한 상상을 하면서 월요일
출발합니다.~!
주말에 세 명의 (청소년)친구들과 만남을 가졌습니다.
2004년 복지관 리더십 프로그램을 진행할 때 만났던 용수.
2009년 가을 프로그램에서 만났던 정호와 선화.
용수는 어느새 고등학교 2학년이 되었고 정호와 선화는
5학년 6학년으로 키가 훌쩍 자란 모습이었습니다.
리더십 후 가장 큰 변화를 질문하였더니
'자신감과 발표'를 잘 하게 되었다고 하였습니다.
제가 원하는 답변을 꼭 시킨 것처럼 이야기하는
친구들이 정말 자랑스럽고 기뻤습니다.
목표를 세우고 실천을 약속한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친구들이 카페의 타임캡슐에 꿈 목록을 적기로
하였는데 두명의 친구는 아직도 입장을 하지 않네요. 아고~
이 친구들이 원하는 꿈 목록을 만들고, 그 목록들이 하나 둘
실천으로 이어져 성공습관의 맛을 알게 되었으면
참 좋겠습니다.
타임캡슐과 투데이 브리핑으로, 그리고 실천놀이에서
꼭 만날 수 있으리라는 행복한 상상을 하면서 월요일
출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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