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고정욱
- 조회 수 2438
- 댓글 수 12
- 추천 수 0
50일차 출석체크
50일차를 자나고 있습니다.
초심으로 돌아가서 왜 하고 있는지를 생각해 봅니다.
스스로에게 조금이라도 잘 한 부분이 있으면 칭찬해 주고 싶습니다.
오늘, 월요일...
경남 함안에서 아침 9시경에 미팅시작입니다.
전반 상황으로 어제(일요일) 이동일 수 도 있었는데 놀다 가느라 지금 이동합니다.
우선은 첫 비행기(6시50분 김포출발 아시아나)로 부산을 향합니다.
내일은 (안명기)님에게 문자로 출첵하겠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IP *.161.173.71
50일차를 자나고 있습니다.
초심으로 돌아가서 왜 하고 있는지를 생각해 봅니다.
스스로에게 조금이라도 잘 한 부분이 있으면 칭찬해 주고 싶습니다.
오늘, 월요일...
경남 함안에서 아침 9시경에 미팅시작입니다.
전반 상황으로 어제(일요일) 이동일 수 도 있었는데 놀다 가느라 지금 이동합니다.
우선은 첫 비행기(6시50분 김포출발 아시아나)로 부산을 향합니다.
내일은 (안명기)님에게 문자로 출첵하겠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댓글
12 건
댓글 닫기
댓글 보기
indy74
필살기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동안 가족에게 소홀했던 지난 시간을...
잠시나마 보상하게 해 줄 수 있었던 요 며칠의 시간.
이제는 다시 열심히 뛰어야겠네요.

잠시나마 보상하게 해 줄 수 있었던 요 며칠의 시간.
이제는 다시 열심히 뛰어야겠네요.

indy74
언젠가부터 미니 단군일지 격으로, 하루하루의 중요한 메시지를 포스트 잇에 하나씩 붙여가고 있습니다.
포스트잇이 창문에 붙여지는 그 갯수를 바라보면서
제가 지나온 날들이 쌓여가는 일종의 성취감도 들어서 제법 뿌듯해 하고 있습니다.
한 벽면을 다 채우는 그날을 상상하며 하루하루를 견뎌나가고 있습니다.
여러분들의 하루하루는 어떤가요?
포스트잇이 창문에 붙여지는 그 갯수를 바라보면서
제가 지나온 날들이 쌓여가는 일종의 성취감도 들어서 제법 뿌듯해 하고 있습니다.
한 벽면을 다 채우는 그날을 상상하며 하루하루를 견뎌나가고 있습니다.
여러분들의 하루하루는 어떤가요?

지각 출첵입니다.
주말에 세 명의 (청소년)친구들과 만남을 가졌습니다.
2004년 복지관 리더십 프로그램을 진행할 때 만났던 용수.
2009년 가을 프로그램에서 만났던 정호와 선화.
용수는 어느새 고등학교 2학년이 되었고 정호와 선화는
5학년 6학년으로 키가 훌쩍 자란 모습이었습니다.
리더십 후 가장 큰 변화를 질문하였더니
'자신감과 발표'를 잘 하게 되었다고 하였습니다.
제가 원하는 답변을 꼭 시킨 것처럼 이야기하는
친구들이 정말 자랑스럽고 기뻤습니다.
목표를 세우고 실천을 약속한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친구들이 카페의 타임캡슐에 꿈 목록을 적기로
하였는데 두명의 친구는 아직도 입장을 하지 않네요. 아고~
이 친구들이 원하는 꿈 목록을 만들고, 그 목록들이 하나 둘
실천으로 이어져 성공습관의 맛을 알게 되었으면
참 좋겠습니다.
타임캡슐과 투데이 브리핑으로, 그리고 실천놀이에서
꼭 만날 수 있으리라는 행복한 상상을 하면서 월요일
출발합니다.~!
주말에 세 명의 (청소년)친구들과 만남을 가졌습니다.
2004년 복지관 리더십 프로그램을 진행할 때 만났던 용수.
2009년 가을 프로그램에서 만났던 정호와 선화.
용수는 어느새 고등학교 2학년이 되었고 정호와 선화는
5학년 6학년으로 키가 훌쩍 자란 모습이었습니다.
리더십 후 가장 큰 변화를 질문하였더니
'자신감과 발표'를 잘 하게 되었다고 하였습니다.
제가 원하는 답변을 꼭 시킨 것처럼 이야기하는
친구들이 정말 자랑스럽고 기뻤습니다.
목표를 세우고 실천을 약속한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친구들이 카페의 타임캡슐에 꿈 목록을 적기로
하였는데 두명의 친구는 아직도 입장을 하지 않네요. 아고~
이 친구들이 원하는 꿈 목록을 만들고, 그 목록들이 하나 둘
실천으로 이어져 성공습관의 맛을 알게 되었으면
참 좋겠습니다.
타임캡슐과 투데이 브리핑으로, 그리고 실천놀이에서
꼭 만날 수 있으리라는 행복한 상상을 하면서 월요일
출발합니다.~!
VR Left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4181 |
[단군7기-현무부족-출석부]12주차 | 인디언 | 2012.07.30 | 1912 |
| 4180 |
[단군8기-현무부족-출석부]9주차 | 인디언 | 2012.11.13 | 1948 |
| 4179 |
<단군3기-현무> 13주차 출석부 | 이은미 | 2011.04.11 | 1958 |
| 4178 | 제목은 간략하고 명확하게 적어주세요 | 글쓴이 | 2012.09.10 | 1989 |
| 4177 | 단군8기_현무부족_3일차 | 태형짱 | 2012.09.12 | 1991 |
| 4176 |
[단군3기_청룡부족2_출석부] 13주차 | 이대훈 | 2011.04.11 | 1999 |
| 4175 | 단군2 통합출석부126 성복 역복 소복 | 윤인희 | 2011.01.09 | 2016 |
| 4174 | 100일파티 사진 | 이은미 | 2010.12.30 | 2026 |
| 4173 |
[단군12기-청룡부족-9주차 출석부] Push the Button | 진호 | 2014.03.22 | 2029 |
| 4172 | [공지] 2차 세미나 영상 송부 | 진호 | 2014.07.06 | 2030 |
| 4171 | 단군8기-청룡부족-22일차 | 흑마늘(김근수) | 2012.10.02 | 2037 |
| 4170 |
[단군12기-현무부족-5주차출석부] | 인디언 | 2014.02.20 | 2039 |
| 4169 |
[단군11기 현무부족 100일 출석부] | 인디언 | 2013.12.19 | 2040 |
| 4168 |
[단군8기-현무부족-출석부]5주차 | 인디언 | 2012.10.17 | 2042 |
| 4167 | <<단군6기-현무부족-출석부2>>10주차 [2] | 인디언 | 2012.03.22 | 2048 |
| 4166 |
12기 100일차 완주파티 현장 스케치 | 진호 | 2014.04.25 | 2050 |
| 4165 | [단군 8기_청룡부족_15일차] [10] | Stan | 2012.09.24 | 2051 |
| 4164 | [단군5기_ 현무부족_23일차] 천적 결국 나였네라 [14] | 이길수 | 2011.09.27 | 2058 |
| 4163 | [단군2기-청룡부족-001일차] 여행 시작합니다. [2] | 이국향 | 2010.09.06 | 2059 |
| 4162 |
[청룡부족 1주차 출석부] 새벽기상 습관화의 난관과 해결책 | 이진호 | 2014.09.30 | 2059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