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한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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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문화부족 출석부가 조금 지각했네요. ^^ 새벽에 미리 다 정리를 했어야 하는데. 시간이 빠듯하여 회사에서 하려니 좀 밀렸습니다. ㅎㅎ.
이번주 출석상황을 보면 아무래도 출석부지기인 제가 지각하면 안될꺼 같아요. 제가 지각한 이틀동안 문화부족 출석률이 급격히 떨어지더라는.. OTL. 자 이제 마지막 한달여 남았습니다. 각자 나름대로 영웅의 여정을 잘 살펴 우리 그날에 다시 만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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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규님, 또 이렇게 정리해 주시고...아이고 감사합니다.
요즘 출석부 때문에 그냥 출석해요. 에구 이제는 부담되서 결석도 못하겠네요.
그렇다고 그때 몸이 아픈것도 아니어서 그냥 일어나는데.. 잘하다가 왜 뜬금없이 그게 싫어지는지 모르겠어요.흐흐흐.
100일은 아침에 일어나는 버릇만 들여도 성공이라고, 잘 되건 잘 안되건 그냥 하라고 해서 하는데... .웬지 마음이 시원치가 않네요.
잠깐 여기에 넋두리 좀 했습니다.
꼭 출석부가 족쇄처럼 느껴지는 날입니다.
오늘 수련을 엉망으로 해서 그런가 쩝.
요렇게 정리해주시는 분이 있으니 그냥 계속해야지 어쩌것어요. 가끔 심드렁하다가 잘하고 싶은 날이 있으면 잘하고 그러는 것이지.
에구, 고맙다는 말 전하다가 넋두리 길어졌네요.
한규님 귀한 시간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요즘 출석부 때문에 그냥 출석해요. 에구 이제는 부담되서 결석도 못하겠네요.
그렇다고 그때 몸이 아픈것도 아니어서 그냥 일어나는데.. 잘하다가 왜 뜬금없이 그게 싫어지는지 모르겠어요.흐흐흐.
100일은 아침에 일어나는 버릇만 들여도 성공이라고, 잘 되건 잘 안되건 그냥 하라고 해서 하는데... .웬지 마음이 시원치가 않네요.
잠깐 여기에 넋두리 좀 했습니다.
꼭 출석부가 족쇄처럼 느껴지는 날입니다.
오늘 수련을 엉망으로 해서 그런가 쩝.
요렇게 정리해주시는 분이 있으니 그냥 계속해야지 어쩌것어요. 가끔 심드렁하다가 잘하고 싶은 날이 있으면 잘하고 그러는 것이지.
에구, 고맙다는 말 전하다가 넋두리 길어졌네요.
한규님 귀한 시간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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