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본형 변화경영연구소

단군의

/

1단계,

첫

  • 최주옥
  • 조회 수 2234
  • 댓글 수 24
  • 추천 수 0
2010년 8월 3일 03시 58분 등록
오늘 아침 모닝콜 음악은 way back into LOVE  였어요
이제 왠지 모든 것은 다 제자리를 찾은 듯하고 way back into LOVE 한 것 같이요
어제의 따뜻한 만남. 그 불씨가 아직 제 두 손에 살아 남아 있어요
그 불씨 소중히 다루어 꺼트리지 않고 활활 더 크게 피어오르게 살려낼 겁니다.
그 불 속에서 아마 불사조 한 마리 날아오를 것입니다.
IP *.64.58.192

프로필 이미지
이영아
2010.08.03 04:59:19 *.142.171.29
이영아 출첵함당`~
어제 모임에서 또한번 느낀거지만.. 역~~쉬 외국어가족 입니당!!
참석하지 못한 종윤님과 희청님, 그리고 현정님이 너무너무 아쉬울 것 같아용..
아쉽지만 호금님이 올려주는 후기로 만족해야죠~ ㅋㅋ...

앗!! 그리고 이번주 목요일에 희청님이 제안하신대로 두산-롯데 잠실전 보러 가기로 했습니다..
일단, 수희향님, 호금님, 석준님, 희청님.. 그리고 저 이렇데 다섯 시간되는데요
시간되시는분 요리요리 붙으세요~
프로필 이미지
2010.08.03 10:01:02 *.236.67.146
영아님 덕에 다시 한번 즐거운 자리 행복했어요
ㅋㅋ 목요일에 선약 비스무리가 있어서 아쉽지만. 같이 못할 것 같아요
아예 확 그 무리들과 야구보러 갈까 ㅋㅋ
프로필 이미지
이영아
2010.08.03 23:45:15 *.142.171.29
헉..-.-;
명희님..저 지금 뒤로 넘어갑니다...ㅋㅋㅋ
200일 쯤 한번 고민해보면 안될까요...^^;
프로필 이미지
김명희
2010.08.03 11:30:29 *.80.60.145
영아님!
장소 예약해주고, 회계까지 수고하셨어요.
너무 귀여운 외국어가족의 마스코트, 영아님. 만나서 아주 반가웠어요.
100일 잔치 때, 첼로연주 기대하고 있을게요.
프로필 이미지
박석준
2010.08.03 05:39:11 *.207.106.38
박석준/072일차/출첵!!! Yo~

아~ Way back into Love 노래 정말 좋아요~ ^ ^
영화도 굉장히 재밌게 봤었는데 새록새록 하네요.
어제 처음 부족원들과 갖은 만남은 정말정말 즐겁고 좋았습니다.
역시 수원으로 올라오길 잘했다는 생각이 팍팍 들대요~

제가 애용하는 TED 등의 동영상 사이트는 호금님 후기 올라오면 댓글로 달께요~
목요일날 뵙겠습니다!!!
프로필 이미지
2010.08.03 10:02:59 *.236.67.146
석준님 너무 반가웠어요
처음 보았지만 왠지 이 친숙함은 무엇일까 정말 ^^ 외국어 가족이구나 실감한 자리였어요
시끄러운 30대 여성들의 음기 속에서 의연한 모습~~
즐거운 하루
프로필 이미지
김명희
2010.08.03 11:35:19 *.80.60.145
석준님!
10년 후 석준님의 모습을 상상하며 어제 그 자리에 앉아있었습니다. 
젊으신 분이 이렇게 일찍 변경을 찾아오셨으니, 앞으로의 인생이 얼마나 좋을까? 했답니다.
앞으로 더욱 발전하는 석준님의 모습을 기대합니다.
프로필 이미지
이호금
2010.08.03 05:42:32 *.10.42.131
명희님께서 5시 32분에 출첵문자 주셨어요.
어제 늦게까지 계시다 광주로 내려가셨는데도 오늘 또 이렇게 수련을 위해 깨어나시니..
열정이~ 대단하신 분이세요.
프로필 이미지
이영아
2010.08.03 23:46:16 *.142.171.29
으하하하하~~
빨간머리앤 한표~~!!!!
프로필 이미지
2010.08.03 10:03:45 *.236.67.146
호금님 ^^ 사랑스러운 긴 머리 빨간머리앤이 생각이 나요
호금님 사랑해요
프로필 이미지
김명희
2010.08.03 11:19:28 *.80.60.145
72일차 / 어젯밤 내려오는 버스속에서 마음이 참으로 행복하였습니다.
아! 외국어 부족과의 첫만남.
처음 만남이었는데, 제 마음은 이미 첫만남이 아닌 듯 했어요.
마음을 열고 만나서 일까요? 단군 프로젝트가 있어서 참으로 감사했습니다.
사람들이 이렇게도 만날 수 있다는 사실에 놀라웠습니다. 행복합니다.
첫만남에서 포옹까지 한 우리들은 조금 이상한 사람들일까요?
프로필 이미지
이호금
2010.08.03 05:45:36 *.10.42.131
72일차 / 이호금 / 출첵합니다~
이리들 후기 기다려주시니 어깨가 무겁습니다~ㅎㅎ
프로필 이미지
김명희
2010.08.03 11:22:22 *.80.60.145
호금님, 어깨 너무 무거워하지 마시고, 원래 하던 대로만 하시지요.
신논현역 앞에서의 포옹이 생각납니다.
외국어 가족을 대표하여 끝까지 배웅해주어서 고마워요. 
프로필 이미지
2010.08.03 08:44:12 *.70.142.77
어제는 참... 긴 글은 나중에 후기 댓글로 남기겠습니다 ㅋ

그나저나 이번주 외국어부족 출석부는 어찌된걸가요..? 희청님께서 넘 바쁘신걸까요??
프로필 이미지
이호금
2010.08.03 09:31:19 *.119.209.11
저희 출석부는 희청님께서 부산에서 올라오시는 화요일, 오늘 저녁에 올려주신다고 하셨습니다.
제가 올릴까 하다가 우리부족 출석부는 희청님 권한이라... 불가침조약을 맺었거든요. ㅎㅎㅎ

제 출석부는 마지막에 공개할게요.ㅋㅋ
프로필 이미지
2010.08.03 10:05:57 *.236.67.146
새로운 에너지를 얻고 갔어요
수희향님 늘 든든한 진정한 웅녀 !!
^--------^
프로필 이미지
김명희
2010.08.03 11:38:23 *.80.60.145
수희향님!
어제 모임에서 자가진단과 함께, 길이 막힌 듯 여겨지는 단군이에게 또다른 길을 제시해주는 모습을 보면서 
여러생각이 들었답니다. 수고하셨구요. 감사합니다. 
프로필 이미지
2010.08.03 09:37:51 *.96.12.130
요즘 완전 엉망이네요. ㅎㅎ 출근해서도 한참 지나서야... 사~알짝! 흔적 남깁니다. 어제는 즐거우셨죠?
프로필 이미지
2010.08.03 10:05:02 *.236.67.146
 뵙고 싶었어요
인도이야기도 듣고 싶고
나중에 꼭 뵈요~~~~~~
더운데 즐 ~~
p.s 어제 즐거웠고 안오는 분이 역시 후회할만했어요 ㅋ
프로필 이미지
김명희
2010.08.03 11:26:40 *.80.60.145
종윤님 안계신 2차모임, 저희들끼리 나름대로 즐거웠답니다.
다음을 기약하겠습니다. 언젠가는 뵙겠지요.
프로필 이미지
이영아
2010.08.03 10:00:33 *.190.106.2
희청님께서 4시 48분에 멀리 부산서 출첵하셨음당~
어제 우리의 즐거운모임을 은근히 부러워하시는듯 했어요.ㅋㅋㅋ
프로필 이미지
이희청
2010.08.04 16:36:34 *.136.49.41
저도 상하이에 가서 뵐길 기대합니다 ^^
뵐수있었으면 좋겠습니다.^^
프로필 이미지
김명희
2010.08.03 11:41:40 *.80.60.145
희청님! 뵙고 싶었는데 아쉬웠습니다.
상하이에서 기다릴게요.
프로필 이미지
김명희
2010.08.03 11:40:28 *.80.60.145
주옥님!
불사조가 되어 날아오르는 날을 기대합니다.
잠도 좀 충분히 주무시기 바래요.
어제 만나뵙게 되어서 참으로 좋았어요.
덧글 입력박스
유동형 덧글모듈

VR Left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61 [꿈벗28기_이팔청춘] 단군일지_30일차 [11] 나경숙 2010.08.03 2286
560 [출석체크 72일차 문화부족] [15] 미나 2010.08.03 5973
559 [출석체크 072일차 꿈벗부족] 화요일 화이팅 [15] 병진 2010.08.03 2203
» <외국어 부족 72일차 출석부> way back into LOVE ! [24] 최주옥 2010.08.03 2234
557 [출석체크_072_수글부족] 첫 마음을 떠올리며 [5] 김경인 2010.08.03 2611
556 [꿈벗28기_이팔청춘] 단군일지 4주차 결산 [2] 덕수구리 2010.08.02 2598
555 [출석부_문화부족_10주차] 이제 한달여 남았습니다 file [6] 조한규 2010.08.02 2614
554 [출석부_9주차_필살기부족] file [6] 안명기 2010.08.02 2752
553 [출석부_10주차_부산부족] file [4] 높이 나는 새 2010.08.02 2186
552 [출석부_10주차_수글부족] file [1] 김경인 2010.08.02 2156
551 [출석부_10주차_꿈벗부족] 무더위와 휴가 file [1] 병진 2010.08.02 2369
550 단군이들께 드립니다. file [5] 이은미 2010.08.02 2188
549 [출석체크_50일차_필살기부족] [12] 고정욱 2010.08.02 2218
548 [출석체크-71일차-문화부족] 나의 상상력은 어디까지일까? file [15] 김욱진 2010.08.02 2725
547 [출석체크 부산부족] 071일차, 또 앞으로 갑니다. [2] 최금철 2010.08.02 2267
546 [출석체크 071일차 꿈벗부족] 월요일 화이팅~ [22] 효은 2010.08.02 2050
545 [꿈벗28기_이팔청춘] 단군일지_29일차 [10] Hue 최우정 2010.08.02 2774
544 <71일차 외국어부족 출첵> 알찬 한주 첫 스타트 [6] 최주옥 2010.08.02 2540
543 [출석체크_071_수글부족] 11주차 시작! [7] 김경인 2010.08.02 2480
542 <출석체크_외국어부족_70일>어머나? [9] 박석준 2010.08.01 19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