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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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천 수 0
변경연 대문이 바뀌었네요.^^
와 닿는 글귀 입니다...
"일상을 놓치지 말 것, 그것이 현실이니까
꿈과 현실의 경계를 허물어 뜨릴 것, 그것이 실천으로서의 변화니까
하루를 잘 보낼 것, 그것이 삶이니까."
두번째, 세번째는 꼭 저에게 하는 말 같네요.. 늘 이상에서 허우적거리는 저에게 따끔하게 충고하는 것 같아요.
오늘 하루도 "잘" 보내는 하루 되세요~^^
IP *.38.222.35
와 닿는 글귀 입니다...
"일상을 놓치지 말 것, 그것이 현실이니까
꿈과 현실의 경계를 허물어 뜨릴 것, 그것이 실천으로서의 변화니까
하루를 잘 보낼 것, 그것이 삶이니까."
두번째, 세번째는 꼭 저에게 하는 말 같네요.. 늘 이상에서 허우적거리는 저에게 따끔하게 충고하는 것 같아요.
오늘 하루도 "잘" 보내는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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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욱진
73일차 출첵
창문을 열어놓고 자서인지 머리가 너무 아프네요.
참 어제 광고사진은 콘돔 광고랍니다. 아기 가지게 되면 아기 이유식을 먹이느라 저 고생하게 된다고. ㅋㅋ

오늘 점심은 facebook 친구분께 점심 대접을 받기로 한 날입니다. 그분이 100번째 친구가 되는
사람에게 식사나 선물을 대접하겠다고 전부터 공언하셨다는데 제가 100번째 친구가 되었다고
축하한다고 말씀하시면서 식사를 대접하신다길래 서로 사무실 위치 알아보니 정말 우연히도
그 분의 회사가 저희 회사와 걸어서 10분 거리에 있더군요. 서로 깜짝 놀랐답니다. 덕택에
오늘 점심은 점심 대접도 받으면서 좋은 분 만나서 대화를 나누는 즐거운 시간이 될 것 같습니다.
SNS의 힘 대단하지요? ㅎㅎ
창문을 열어놓고 자서인지 머리가 너무 아프네요.
참 어제 광고사진은 콘돔 광고랍니다. 아기 가지게 되면 아기 이유식을 먹이느라 저 고생하게 된다고. ㅋㅋ

오늘 점심은 facebook 친구분께 점심 대접을 받기로 한 날입니다. 그분이 100번째 친구가 되는
사람에게 식사나 선물을 대접하겠다고 전부터 공언하셨다는데 제가 100번째 친구가 되었다고
축하한다고 말씀하시면서 식사를 대접하신다길래 서로 사무실 위치 알아보니 정말 우연히도
그 분의 회사가 저희 회사와 걸어서 10분 거리에 있더군요. 서로 깜짝 놀랐답니다. 덕택에
오늘 점심은 점심 대접도 받으면서 좋은 분 만나서 대화를 나누는 즐거운 시간이 될 것 같습니다.
SNS의 힘 대단하지요? ㅎㅎ

김욱진
오늘 오전 10시부터 재즈파크(www.jazzpark.co.kr)에서 101회 Jazz 공연 신청 접수 시작합니다. 단돈 천원으로 무더운 한여름 저녁 Jazz의 선율에 빠져보시길 바랍니다. 1인당 2명까지 입장가능합니다. 8월 공연은 8월 18일 저녁 8시네요.

73일차.
며칠 출석을 빼 먹었네요. (기억이 가물가물... ^^) 어젠 출근하자마자 오전에 제출할 문서작성에
나만의 아침시간이 모두 사라졌습니다.
주말을 알차게 보내는 방법!에 대해 늘
화요일......... 저녁부터 고민하고
수요일......... 종일 머리속으로 계획을 세우고
목요일......... 퇴근부터 설레이지만
금요일......... 밤에는 꼭 늦게 잠자리에 들고
토요일......... 아침에 늦잠을 자고
일요일......... 느즈막히 수요일에 세운 계획일부를 실천하며 후회하고 반성합니다.
이번 주말을 기필고 저 지겹고 떨쳐버리고픈 패턴에서 벗어나야지! 다짐하며
또다시 주말 계획을 세우고 있습니다. ㅎㅎ
모두 즐거운 수요일 되세요.
며칠 출석을 빼 먹었네요. (기억이 가물가물... ^^) 어젠 출근하자마자 오전에 제출할 문서작성에
나만의 아침시간이 모두 사라졌습니다.
주말을 알차게 보내는 방법!에 대해 늘
화요일......... 저녁부터 고민하고
수요일......... 종일 머리속으로 계획을 세우고
목요일......... 퇴근부터 설레이지만
금요일......... 밤에는 꼭 늦게 잠자리에 들고
토요일......... 아침에 늦잠을 자고
일요일......... 느즈막히 수요일에 세운 계획일부를 실천하며 후회하고 반성합니다.
이번 주말을 기필고 저 지겹고 떨쳐버리고픈 패턴에서 벗어나야지! 다짐하며
또다시 주말 계획을 세우고 있습니다. ㅎㅎ
모두 즐거운 수요일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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