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본형 변화경영연구소

단군의

/

1단계,

첫

  • 김경인
  • 조회 수 2717
  • 댓글 수 9
  • 추천 수 0
2010년 8월 5일 03시 31분 등록
안녕하세요 수글부족 여러분!

즐거운 새벽이 밝아오고 있습니다.

지금 이 순간을 즐겁게 받아들이고 행복하게 살면 이상적이지만,

요즘만큼 가을의 시원함이 그리웠던 적이 없었던 것 같습니다.

심지어 겨울의 싸늘한 바람까지도 그립네요.

우리 수글부족 여러분!

오늘 하루도 즐겁고 행복하게 시작하세요! ^^
IP *.109.83.167

프로필 이미지
배요한
2010.08.05 03:36:16 *.176.113.138

073-수글부족-배요한

목요일 새로운 하루의 시작... !
프로필 이미지
2010.08.05 03:38:29 *.46.234.81
날이 더워 그랬는지 일찍 깨버렸습니다.
눈 뜨니 처리해야 할 집안 일 가득 하네요
프로필 이미지
써니
2010.08.05 03:44:59 *.197.63.127
20100805(목), 074, 수글 정선이 (04:00~07:00) 눈에 밟히는 것들, 마음의 짐이여!  ^-^*
프로필 이미지
조동익
2010.08.05 04:38:18 *.205.33.64
074  수글부족  조동익

출석합니다
오늘도 너무 덥군요
프로필 이미지
햇살
2010.08.05 04:41:09 *.186.224.95
074-수글-김유진

수글 수글 화이팅!

프로필 이미지
이헌
2010.08.05 04:53:07 *.180.75.152
가족들 20명이 우리집에 다 모여 휴가를 보내고 있습니다.
즐거운 휴가가 되도록 열심히 봉사하겠습니다.

수글부족원들 모두 홧팅이요!!
프로필 이미지
이헌
2010.08.05 10:52:44 *.35.254.135
조동익님의 모습에서 화목한 가족구성원이라는거 느꼈답니다.

어제 갑자기 조동익님이 생각난건데요.
천주교에서 운영하는 영성치유 프로그램에 대해 조언을 받고 싶어서요.
우리 언니들이 트라우마(외상후스트레스장애)가 심각하답니다.
그 언니들에게 다양한 영성서비스를 진행하고 싶은 바램을 갖고
기독교, 불교의 방식을 조금씩 접근해보고 있는데
천추교의 영성프로그램은 어떤 방식으로 해야하나 약간 고민이 생깁니다.
지역의 신부님들과 의논해 보는 방법도 있겠으나 조동익님이 가장 먼저 떠올랐습니다.

휴가기간이 끝나면 다시 문의드리겠습니다.^^
프로필 이미지
조동익
2010.08.05 08:10:02 *.205.33.64
몇년전 우리집에서 가족들 다 모였더니 50명이 넘더군요
1박을 했는데  우리부부 둘만 살다가 50명이 붇적대니... 얼마나 정신이 없던지 (컴퓨터도 다 망가트리고...)
이듬해 부터는  밖에서 하게 되었지요
근데 올해는 15일날 셋째 누나가 자기집에서 하시겠대요.... 고맙기도 하고  걱정되기도 합니다

이현님의 넉넉한 마음 만큼이나 가족들이 정을 나누는 시간 되시길 빕니다 
프로필 이미지
이헌
2010.08.05 10:23:19 *.35.254.135
저는 식구들이 다 모여 함께 어울리는게 좋아요.
제가 손이 커서 음식도 많이 만들어야 재미가 있고 왁자지껄 시끌벅적한 분위기도 좋구요.
돈이 좀 많이 들어서 아쉽긴하지만요.

그럼에도 저는 출근하여 사업계획서 작성하느라 고군분투하고 있음다.
덧글 입력박스
유동형 덧글모듈

VR Left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81 [출석체크 074-부산부족] 여기입니다^^ [3] 수희향 2010.08.05 2633
580 [출석체크-53일차-필살기부족] [7] 이경우 2010.08.05 2346
579 [꿈벗28기_이팔청춘] 단군일지_32일차 [7] [Healing] 최우정 2010.08.05 2714
578 <외국어 74일차 출석체크> 기 회 !! [9] 최주옥 2010.08.05 2637
577 74일차-문화부족: 오늘도 또하루의 행복한 날입니다. [18] 한정화 2010.08.05 2696
576 [출석체크 074일차 꿈벗부족] 뿌듯한 날 [8] 효은 2010.08.05 3362
» [출석체크_074_수글부족] 함께! [9] 김경인 2010.08.05 2717
574 [출석부_외국어부족_10주차] file [2] 이희청 2010.08.04 2237
573 [100일 파티..] [71] 수희향 2010.08.04 3340
572 [출석체크_52일차_필살기부족] [5] 고정욱 2010.08.04 2547
571 [출석체크 부산부족] 073일차, 굿 바이~ [7] 최금철 2010.08.04 2744
570 <외국어 부족 73일차 출석부> 그날 그때처럼 [18] 최주옥 2010.08.04 3122
569 [꿈벗28기_이팔청춘] 단군일지_31일차 [10] [Healing] 최우정 2010.08.04 3256
568 [출석체크 73일차 문화부족] [13] 미나 2010.08.04 2458
567 [출석체크 073일차 꿈벗부족] 날마다 기적 [8] 효은 2010.08.04 2872
566 [출석체크_073_수글부족] 함께 하는 힘! [18] 김경인 2010.08.04 2796
565 [출사표-필살기부족] Job Utopia를 실현하기 위한 첫 발걸음, 안명기 [66] 안명기 2010.08.03 2944
564 [모임후기] 외국어 부족 오프모임 08.02. file [16] 이호금 2010.08.03 2661
563 출석체크-51일차-필살기부족 [5] 박광영 2010.08.03 2697
562 [출석체크 부산부족] 072일차 [2] 최금철 2010.08.03 2616